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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술지식과 정보 작가 고흐 고갱 그리고 옐로하우스ㅣ아를에서 보낸 60일
쥐죽은듯 추천 0 조회 500 08.09.27 07: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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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9 02:20

    첫댓글 고흐의 흔적을 느끼려구 아를르에 갔었죠..엘로우하우스는 이미 없어졌다고 상점주인이 말하더라구요...<밤의카페>가 그려진 카페는 손님이 없고 그 카페를 바라보기 좋은 옆집은 손님이 바글바글...저희도 그 바글바글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죠....고흐가 마지막생을 보냈던 정신병원에서 고흐의 정원을 보았습니다. 수학여행온 아이들과 선생님은 그 장소에서 열심히 설명을하고....작은 도시 아를르의 추억이었습니다~ ^^

  • 작성자 08.09.29 21:32

    그리고 론강ㅡ

  • 08.10.11 00:47

    좋은 계시물 감사해요... 퍼 갑니다...

  • 08.11.11 14:46

    너무 좋다. 그저 보기만 해도 좋다. 이 표현의 언어의 졸함이란!!

  • 09.03.23 15:00

    너무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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