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것을 잃어간다..
인위적인 기억상실증..
<익명게시판을 사용했고..
힘들어하는 형제자매들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던 사람이다...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생각..홀리..신학생..하지 말아야할것들..
너무 많은것을 잃어간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언변이 능한 사람들이 되어가고 율법대로 지키려는 홀리한 사람들이 되어져간다..후배들이 들어오면 신학생은 다르다고 말해줄수있다..그리고 잘못을했을때에 모든 잘못을 용서한다...우리는 홀리하다..오직하나님만사랑한다..일대일의 사랑이다..
홀리라...거룩하다??
거룩..그것이 우리의 노력으로 될수있나??
우리는 절대로 거룩한 사람들이 아니다..
거룩한 주의 백성..
이말,,우리가 거룩하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만 거룩하다 칭함을 받은존재다..
착각..
편협..
독선..
정죄..
우리가 잊은게 무엇인지 알았다..
하나님의 뜻과 기준..
형제가 연합하여 하나됨이 어찌그리선하고 아름다운지..
선하지도 아름답지도않다..
(그들의 연극가 시작됐다..
참 놀라운 달란트를 받았다..
이것이 현실이다!!
피가 멈췄다..새파랗다..
사람들의 혀는 칼날보다 아프고 맹수보다 사나우며 독사의 독보다 독하다..
어렵다..사람들이..
사람들의 혀가..나의 숨통을 조인다..
그들의 눈을 조심하라..
우리는 연극을 준비했다..
액자형식의 얘기다..
환상적인 공연에들어간다..
성공이다..
다시 연극을하기 시작한다..
언제나 웃고있는..화려한 가면..들..(중세시대 무도회장에서 쓰여진..)
뫼비우스의 띠...그것을 끓을수는 없는것일까..??
매일 다람쥐는 뛴다..우리에게 보이기 위해서..
나의 몸은 썩어진다..
그들의 연극안에서..)
내가 요즘 느낀 것들이다..
두가지이야기이다..^^
썩어지는 밀알이 될지언정..
썩게 만드는 사람이 되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