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3_cafe_2008_08_28_21_20_48b698137c39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br>소설처럼 백만대군 만들어볼려고 했습니다. 아직 서량의 마등과 유표의 형주가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워낙 원소, 유비와 박터지게 싸우는 바람에 군대가 20만 정도 날라갔습니다... (유비 이 삐리리 한넘. 감히 배신을 때려 쳐들어 오고 장수들 다 빼내가다니...)<br>80만 정도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현재 유장이 40만, 유표가 20만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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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삼국지 중에서 이게 최고라고 봄, 특히 전투시스템은!!
흠 이떄 낙양재야라..중달이?ㅋ
난감한게 포로 50명 중에서 항복하는건 20명도 채 안됩니다. 홧김에 모두 사형... 덕분에 세계는 인재부족.
이야...삼국지6는 제 생애 최초의 게임이자 대략 반년동안 즐겼던 게임이라죠...그립군요
아아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 난 10이 제일 재미있었다는...
아직도 cd가지고 있다능..저때는 세상이 부러울게 없었다능.
ㅋ ㅑㅇ ㅏ 옛날생각나네 ㅡㅜ 전 플스1으로 즐겼는데 위닝과함께 아마 그때가 미국월드컵할때인거같네염 멕시코랑 한국할때 하석주가 한골넣자마자 바로 퇴장당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