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20일입니다.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춘분이 되었네요^^
다들 벚꽃을 기다릴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이맘때쯤이 되면 유난히 교회들이 분주해지죠?
바로 부활절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로 많이들 알고
그렇게 지키고 있는데요, 사실
성경 속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부활절의 모습과
오늘날 지켜지고 있는 세상의 부활절은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 걸 알고계시나요?
오늘은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부활절을 지키는 초대교회의 모습과
오늘날의 부활절을 지키는 날짜도 모습도 전혀 다른데요.
하나님의교회만 유일하게
성경 속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부활절에 떡을 떼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예수님의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오늘날의 부활절 풍습은
도데체 어디부터 잘못 된 것일까요?
조금더 자세하게 영상으로 확인해 볼게요^^
https://youtu.be/sXSD-x_ed8Y?si=cCtTDm4KbxCvCDyZ
첫댓글 정말 진실을 알고나니 그동안 이스터를 기념했던게 부끄러웠어요..
삶은 달걀로 기념하고...성경에 없는 것들을 행했던 지난날이 하나님께 죄송햇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부활절을 올바로 지키셔야 합니다. 세상에서 지키는 부활절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가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꼭 분별해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부활절 떡을 떼시는 본을 보여 주셨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기념하는 부활절이 얼마나 비성경적인지 알게되네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