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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이에요!
이번 한주도 열심히 살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아침 ❤
평생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흔들리지 않는 지식>
나무가 열매로 사람을 모으듯
어른은 성품으로 사람을 따르게 한다.
– 다산 정약용 –
미국의 저자 존 맥스웰이 쓴
‘위대한 영향력’이라는 책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갖고 잠시 성공한다.
몇몇 사람은 행동을 갖고 조금 더 오래 성공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인격을 갖고 영원히 성공한다.”
주변에 지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지식은 스펙을 의미할 수도 있고
실력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바른 성품과 인격 위에
세워지지 못한 지식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이
비바람이나 다른 외부자극에 의해
쉽게 무너져 내립니다.
또한 인격의 터전 위에 세워지지 않은
지식과 스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데
이유는 자신이 지닌 지식과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격 위에 세워진 지식은
반석 위에 세워진 빌딩과 같습니다.
인격 위에 바로 선 사람의 행동은
자신의 유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재능과 지식을
나와 타인의 공생을 위해 사용하기에
웬만해서는 타인에게 상처도
주지 않습니다.
타인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 또한 다른 이들에게 인격적인 대우와 존중을 받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되기 이전에
인격을 갖춘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가장 튼튼하고 영향력 있는
인재가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격을 갖추는 일이란,
보이지 않는 건물의 기초를 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ㅡ따뜻한 하루 ㅡ
#좋은글
🧡 놓는 여유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를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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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글2024년 11월 18일 오전 1:40
작은 그릇 안에는 큰 그릇이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큰 그릇 안에는 작은 그릇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받아들임은 바로 큰 그릇이 되는 일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큰 그릇인가요?
작은 그릇인가요?
마음의 귀에 대고 정직하게 한번 속삭여보세요.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소모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생각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생각 중 대부분은 쓸모없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현실에 집중하면 마음의 그릇된 분별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행복이라 믿는 것은 많은 경우 행복이 아니라 어리석은 욕심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우주의 세계에서 달팽이는 느려도 결코 늦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생년월일이 다르듯 그들과 내가 다른 것을 알게 되면 내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지 못해
화내거나 갈등을 빚지 않고 조화를 이루려 하겠지요.
기본이란 각자가 생각하는 기본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우리는 목표를 바라보며 미래를 향하여 살아갑니다. 목표를 두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우리는 목표로 인해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살지 못합니다.
죽음을 예감하는 순간 또는 죽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죽음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이며 가장 큰 공부입니다.
*** 카스 아침 좋은 글 중에서 ***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당신 덕분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그동안 몰랐던 말의 뜻
⚜️ 반대(反對)와 상대(相對)란...
얼마 전, 일이 있어서 은행에 갔다.
서류를 작성해서 건넸더니 창구에 있는 여직원이 웃으면서 말했다.
"반대쪽도 쓰셔야 하는데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다른쪽도 써서 다시 건넸다.
일을 마치고 창문쪽으로 오려는데 안내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말했다.
"나가시는 문은 저기 반대쪽에 있는데요"
"고맙소!"
나오면서 내가 무심코 말했다.
"선(善)과 악(惡)만 반대고
나머지는 모두 상대인데 세상에선 선과 악은 상대라고 부르고 나머지는 반대라고 부르네"
아까 그 여직원이 내말을 들었는지 웃으면서 물었다.
"왜죠?"
마침 창구가 한산했다.
내가 물었다.
"혹시 여자의 반대가 뭔지 아시나요?"
여직원이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 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남자지요"
"그럼 낮의 반댓말은요?"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밤 아닌가요?"
"아닌데요.
남자와 여자는 반대가 아니라 상대거든요.
마음작용이나 몸의 구조가 모두 상대방을 위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대가 아니라는 의미지요.
낮과 밤도 반대가 아닌 상대구요"
여직원이 말했다.
"어? 정말 그러네요"
"사물을 반대로 보는 것은 공산주의적인 발상입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모든 사물이나 역사적인 사건을 대립개념 즉, 반대개념으로 설명하지요.
투쟁을 합리화하고 혁명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수에 우리가 넘어 간 것이지요.
우리는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생각이나 언어는 공산주의와 같을 때가 많아요"
여직원이 말했다.
"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왜 그걸 몰랐을까요?"
"교육이 잘못돼서 그렇지요.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정부와 백성,
기업가와 근로자, 하늘과 땅, 물과 불 모두 다 반대가 아닌 상대거든요"
여직원이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선과 악만 반대군요"
"그렇지요. 원래는 선만 있어야 하는거지요.
그런 상황에서는 구태어 선과 악을 나눌 필요도 없지요.
안타깝게도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걸 구별하기 위해서 선을 말하게 된거지요."
"앞으로는 반대라는 말 대신 상대라는 말을 사용해야겠네요"
"그럼요.
사랑이라는 말도 상대적인 개념이거든요.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상대입니다.
남편의 상대는 아내고, 부모의 상대는 자식입니다.
상대관계에서만 주고 받는 수수작용이 가능하거든요.
반대나 대립관계에서는 사랑이라는 말이
성립될 수 없어요"
말하는 사이에 사람들이 왔다.
아쉽지만 말을 마치고 나왔다.
아까 그 직원이 다시 나가는 문을 가리키며 말했다.
" 저쪽입니다"
내가 목례를 하면서 말했다.
"들어오는 문이 있으면 나가는 문이 있지요.
그것도 상대입니다."
지금 세상이 시끄럽다.
이는 반대와 상대를 구별하지 못해서 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사랑을 말하면서 대립이나 반대를 이야기 한다면 자기 모순에 빠질 수가 있다.
인체를 보라.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코구멍도 두 개, 입술도 두 개, 치아도 윗니와 아랫니가 같다.
이 세상에 상대, 즉 짝이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추억의ㅡ만ㅡ화
만ㅡ화ㅡ제ㅡ목은?1. 개구리 왕눈이
2. 미래소년 코난
3. 무도사 배추도사의 옛날옛적에~
4. 짱구는 못말려
5. 아기공룡 둘리
6. 플란다스의 개
7. 독수리 오형제
8. 빨강머리 앤
9. 은하철도 999
◈ 내 마음부터 ◈
상대방의 사랑을 이끌어 내려면 우선,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상대방에 대한 감사와
찬탄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에 대한 감사를 알 때
남편의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알 때 아내의 마음에
사랑을 일으키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미움이 미움을 부르는 것 입니다.
천화를 얻으려면 상대방이 변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 마음부터 변해야 합니다.
【-*** 글 출처: 지광 스님 ***-】
[너의 이름엔]
너의 이름엔
미소가 있고 애틋함이 있고
보고 싶음이 있다
너의 이름엔
따뜻함이 있고 아픔이 있고
그리움이 있다
너의 이름엔
추억이 있고 시가 있고
그림자가 있다
너의 이름엔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다
-'행복이 따로 있나요'중-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
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
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
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습니다.
욕심이 머문 자리에
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습니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
야 하고 칭찬은 뒤에
서 말해야 합니다.
오늘도 언향(言香)이
풍기는 멋진하루
만들어 보십시요.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50대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12가지 ❤
1.
"왕년에" 소리 꺼내지 마라.
왕년에 금송아지 안 키운 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시절 이야기,
듣는 사람도 슬프다.
2.
인맥 자랑 하지 마라.
나는 그를 알지만,
그도 나를알까?
나는 과연
누구에게 중요한 인맥인지 생각해보라.
3.
전원주택 꿈꾸지 마라.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 살아야 한다.
함부로 전원주택 지었다가 나중에 안 팔려서 애물단지 된다.
4.
창업 우습게 보지 마라.
치킨집은 동네마다 차고 넘친다. 참고로 치킨은 내가 튀기는 것보다 남이 튀겨야 맛있다.
5.
뭐든지 책임지려 하지 마라.
쓸데없는 책임감이 충만한 당신, 아내도 아이도 부모님도 이제 그만 내려놓아도 좋다.
당신 하나만 건사해도 땡큐다!
6.
소파와 한 몸 되지 마라.
퇴직했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거실 소파에서만 앉아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부지런히 움직여라.새로운 세상이 보일테니...
7.
'한창때' 그리워 마라.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아직도 남은 날이 창창하다.
8.
늘어진 런닝셔츠 입지 마라.
근육도 처지고, 어깨도 처지고,
거기다 런닝셔츠까지 늘어지면, 측은해 보인다
9.
크게 입지 마라.
나이 먹을수록 몸에 맞게 입어야 한다.
남의 옷을 얻어 입은 것처럼 없어 보이는 것도 없다.
10.
대박 꿈꾸지 마라.
대박날 거 같았으면 다른 사람이 터뜨려도 이미 터뜨렸다.
차라리 재취업을 고민해라.
11.
술 취하지 마라.
술깨는데 하루 걸린다.
하루를 허송세월한다.
12.
젊은 여자와 로맨스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답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알다"라는 동사와 연관이 있으며,
"아름"은 "너그러움" 또는 "품격"을 의미하는 옛말로,
넓고 포용력이 있는 아름다움을 뜻했다고 합니다.
현대 한국어에서 "아름답다"라는 말은
외형적, 내면적으로 훌륭하고
고귀한 것에 대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자연경관, 사람의 외모,
마음씨 등 다양한 상황에서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아름다움은 시각적 요소에 국한되지 않고,
마음의 따뜻함이나 인격의 훌륭함과 같은
내적인 측면도 강조됩니다.
우리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내면의 모습이 아름다웠던 사람,
이미 하느님의 품으로 떠난 김민기 씨의
‘아름다운 사람’의 가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꽃, 별, 구름, 개여울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천진한 아이의 웃음,
젖을 먹이는 엄마의 모습,
하루 일 마치고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아름다움보다
더 큰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사랑이 이 세상에서는
제일 큰 사랑입니다.
큰 사랑을 베풀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가꿉시다.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 함께 해야 할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중에서>
비장이 부족하면 온갖 질병이 생긴다 ,비장 결핍은 각종 질병을 일으킴으로 비장결핍이 있는사람은 면역력과 저항력이 저하되어 감기에...
https://youtube.com/watch?v=d8AEaDkyC4E&si=FSsIl1bLjnvzhOpM
좋은분~ 나도 저렀게~ ㅎ
이쁜여성분 지나갈때~ ㅎ
가지마~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