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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_ 不治已病, 治未病 : GET+生_ 2024.10.01- 12.31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B1
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 ✨
🔛《不治已病, 治未病:GET+ 生》
불치이병, 치미병:겟+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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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2.31.(tue).
🏛️ 장소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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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까지 연장전시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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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미영 CHO, MI YOUNG 趙美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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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nwondang_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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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
<不治已病, 治未病:GET+生>
불치이병, 치미병:겟+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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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10.01(Tue) - 11.30(Sat)
장소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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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특별전 #전시 #관람 #춘원당 #서울시 #museum #special_exhibition #seoul_my_soul #사립박물관미술관활성화지원사업 #choonwondang_museum
〔1부〕 만나다.
․ 한의학의 기본 철학_음양오행(陰陽五行)
․ 한의학의 치료 과정_사진(四診), 침‧뜸, 한약 등
․ 내가 생각하는 한의학
〔2부〕 들여다보다.
․ 나는 번아웃인가?
: 전시 보조물 활용
․ 사람과 자연과의 조화_천인상응(天人相應)
․ 우리 몸의 구성_오장육부, 경락과 경혈
․ 내 몸의 건강 지도_운동, 수면, 식생활 등
〔3부〕 다독이다.
․ 자연 속의 약재 관찰_뿌리, 줄기, 잎, 열매 등
․ 본초와 약재_법제과정과 법제에 따른 약효의 변화
․ 약초의 씨와 모종 키우기_자연의 생명력 탐구
〔4부〕 멈추다.
․ 한의학 소장품을 감상하며, 멍 때리기
〔5부〕 회복하다.
․ 나의 처방전 : 교육 리플릿 활용
․ 명대 양생서 『준생팔전(遵生八牋)』의 도인법을 활용한 체조
․ 내게 맞는 한방차 시음
․ 전통 안마기를 활용한 지압
코로나19 펜더믹 이후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고 문화 향유의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문화 기반인 사립 박물관이 전 연령층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함으로써 서로의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현대 사회에서 흔히 오는 번아웃 증후군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한의학에서 스트레스는 발병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전시를 통해 현재 본인의 상태에 귀 기울이고, 한의학의 체험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기획자의 일방적 제시와 공간적 제한 등의 한계에서 벗어나 기획자와 관람객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전시를 구성하여 박물관의 문화접근성 향상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건강한 상태로 생각한다. 따라서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쉼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찾아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겟생:GET+生’에 착안하여 한의학의 치료 개념 속에서 제대로 쉼을 누릴 수 있는 전시를 추진한다. 한의학은 자연의 이치를 그대로 인체에 투영해서 질병의 원인과 기전을 파악하고 치료하며 예방하는 의학으로, 자연의 이치에 통달하고 자연에 순응하여 조화로운 삶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로 자연 요법으로 침과 뜸, 한약, 기공 등을 활용하여 신체의 에너지 흐름을 조절하고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한의약기와 다양한 전시보조물 등을 활용하여 한의학의 개념을 이해해보는 관람객 참여형 전시를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한의학 박물관으로서 특성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본초 키우기 체험 활동은 한약재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를 도우며, 이를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생명 존중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연에서 채취한 본초가 약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학습해봄으로써 약재의 다양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 본초와 약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다. 참여자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문화 소외계층에게 진행하여 다양한 참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choonwondang_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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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생팔전(遵生八牋)』 도인법 체조 🤸🧘🏻♀️🙆🏻
도인법은 한의학에서 중요한 사상적 기초를 이루는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에 기초하여, 24절기 자연의 음양 변화에 따른 인체의 경락 기혈 운행을 목적으로 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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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법 영상을 보며 체조를 천천히 따라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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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治已病, 治未病:GET+ 生》
불치이병, 치미병:겟+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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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4.10.01(Tue). - 11.30(Sat).
🏛️ 장소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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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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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治已病, 治未病:GET+ 生》
불치이병, 치미병:겟+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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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不治已病, 治未病:GET+ 生》 展은 ‘만나다‘, ’들여다보다‘, ’다독이다‘, ’멈추다‘, ’회복하다‘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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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를 관람하기 전에 마음에 드는 엽서를 한 장 고르세요.
2️⃣ 전시장 곳곳을 관람하면서 5개의 스탬프를 찾아서 찍으세요.
3️⃣ 스탬프 5개를 모두 완성하면 ’춘원당 뱃지‘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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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4.10.01(Tue). - 11.30(Sat).
🏛️ 장소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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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널리 삶 속으로
Into Daily Life, Far and Wide...
@eggywing
깃털화가 조미영_ 이번 전시에 사용되는 포스터, 엽서, 스탬프, 브로치 전시관련 그림작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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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_ 不治已病, 治未病 불치이병, 치미병: GET+生_ 2024.10.01(Tue) - 11.30(Sat)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 B1
춘원당한의약박물관 Choonwondang Museum of Korean Medicine(@choonwondang_museum)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미술은 영원히 | 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_ 不治已病, 治未病 : GET+生_ 2024.10.01- 11.30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B1 - Daum 카페
2024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특별전_ 不治已病, 治未病 : GET+生_ 2024.10.01- 11.30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문화공간B1 : 네이버 카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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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 숨 그림방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조 미 영 CHO, MI YOUNG 趙 美 英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박사를 수료한 조미영은 덕원갤러리(1999), 김옥길기념관(2003), 한전프라자갤러리(2005), 게이트갤러리(2008), 갤러리나비(2010), 그림집(2011), 인사아트센터(2013), 홍익대현대미술관HOMA(2015), 스페이스선+(2016), 남산갤러리(2017), 팔레 드 서울(2018), 연희동미술관(2022), AHLAM GALLERY(2023), 춘원당한의약박물관, 등 스물한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 그룹전을 가졌다. 작가는 전통 바탕 재료 위에 가는 선묘로 깃羽을 그려 정제 시키는 과정을 갖는다. 그가 말하고자 혹은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서의 본질을 끌어내어 가장 간소하게 절제하는 표현들을 선으로 그려나간다. 그의 작업은 미묘한 압력의 차이나 흐름에 의한 공기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가는 '깃털'에서 생명의 본질을 찾고 있다. 깃털, 알과 같이 조미영화 된 소재를 결합시켜 뛰어난 색채감과 공간감 등의 구성으로 평면 위에 의식의 서사 구조를 만들어 낸다. 국립박물관 그리고 대학에서 한국화 전통 실기 수업을 통해 민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원, 국립중앙박물관 출강
Artist CHO, MI YOUNG
After graduating from Hongik University with BFA, MFA and completion of Ph.D in Korean Painting, Mi Young Cho has held 21 solo exhibitions and numerous group exhibitions. In her works, the artist takes on the process of refinement with Korean traditional material. She draws out the essence of what she is trying to say or express and brings out the utmost expression of refinement and exquisiteness through lines. The artist searches for the nature of life through painting ‘feathers’ that fly freely between the air, which is created by subtle difference in pressure or flow. Using feathers or eggs, subjects that have become synonymous with Mi Young Cho, the artist fuses together such symbolism to make a description of conscious thoughts about life through the construction of outstanding colors and spatial sense. She is currently teaching korean traditional painting at Hongik University Institute of Fine Arts and Design Education and National Museum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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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화가
@eggywing
eggywing@gmail.com
koreaartin@gmail.com
#민화창작
#춘원당한의약박물관
#choonwondang_museum
#불치기병치미병
#춘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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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립박물관미술관활성화지원사업
#미술은영원히
#널리널리삶속으로
#조미영CHOMIYOUNG
박물관 현장학습
10.22 춘원당박물관 현장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