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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716...사람들은 피서가려고 '가족'이라던 개 고양이를 버린다
사람들은 피서가려고 '가족'이라던 개 고양이를 버린다
윤희일 선임기자 입력 2020.07.16. 11:04 수정 2020.07.16. 14:51댓글 571개
https://news.v.daum.net/v/202007161104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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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제와 등록제를 해야 한다.
쇼핑하듯이 개,고양이를 사니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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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협회서 반대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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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업 규모가 아주 커져서...
불가능.....
벌써 다음 개섹션 봐라...개 사라고 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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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유기하는 사람들 모두가
한때 나름 애견인들이라는
사람들이였다
학대하고 유기할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기르지말고
애초에 반려동물들에게
관심조차 갖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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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질거면 첨부터 기르질 말아라.
말못한다고 생명을 함부로 하면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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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키워... 개키우는 사람 인격 문제인 사람 많더라
산책할때 일부러 똥누라고 줄 풀어놓고 다니는 견주
똥치운 똥비닐..풀속에 숨겨놓고 가는 견주
똥누는데도 일부러 휴대폰 보는척 모르는척 하는 견주
계곡에서 아이들 노는데도 개수영 시키는 견주
공항 터미널 식당 커피숍 어디든 데리고 다니는 견주
저러다가 버리지...
이쁠때는 내 쉑퀴라면서
버릴때는 의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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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질 생각이 없음 키우질 말던가..
남들이 키운다고 애들이 키우고 싶다고 생각없이 키웠다가 좀 힘들어지면 버리는거지..
생명을 돌보는거고 책임지는건데 신중했음 좋겠음.
난 우리 애들한테 우린 아파트서 살고 공동주택에서 동물 키우는건 아니라고
우리집에서 동물 키우는건 안된다고 얘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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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직장에 데리구 가서 안키우는것두
어찌보면 동물 학대같아요.
자기 이쁘다구 강쥐들 가둬놓는..
주인 없는 사이 짖어대구..
강쥐들두 감정을 느께요.
사람같으면 종일 갖혀있음 우울증 걸러 못살죠.
돈만있다구 키울수 있다는게 문제..
좀만 걸리적대구 병걸려두 버리는 인간들.
마냥 이쁘기만 할줄 아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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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3만 마리면 적어도 10만 가정 매년 애완동물을 버린다는 건데? 황당할 정도로 높은 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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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우던 개.고양이는 절대로 버리지 마라!!!
키워보면 알잖아. 갸들도 사람과 다름 없다는 것을!!
생각도 하고, 질투도 하고 눈치도 본다.
첨에 새고양이 데려와봐!!! 하루종일 토라져서 획 돌아앉아 있지.
그럴땐 진짜 귀엽다능!!! 암튼..인간과 다름없은 감정이 있다는 것이다.
버린다면 얼마나 주인을 그리워하며 원망할까?
기억력도 끝내준다. 몇달만에 오는 사람도 다 알아본다.
몇년만에 오는 사람도..
갸들의 그리움과 원망과 저주가 고스란히 니한테 다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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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고
고양이 는 그냥 고양이다
심심 할때는 장닌감 삼아 놀고
귀찮아지면 버리고
가족이라는 소리는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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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혼자서 먹지도 씻지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하면 키우던 애들한테 이런짓을..또 왜 이다지도 많은지.
의식이 안따라주는 나라에선 무조건 허가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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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쫌 법으로 만들라고 강아지 몸 안에 칩심고 유기시키면 벌금 1천만원 이상 부과하고
거부하면 징역일년이상 사는걸로 법좀 만들라고
외출시에 입마개 안하면 벌금 오백만원씩 부과하게 법좀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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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금내고 등록해서 키워야됨
능력 안되면 애초에 반려동물 이라는 옵션을
못가지게 해야함.
최초 등록금은 정말 비싸야하고
매년 갱신비도 싸지 않아야함
사망증명서 없이 갱신 안하면 벌금 오지게 때려야됨
동물을 10년이상 키우고 있는 사람임.
여행 제한 있음.
이사제한 있음.
동물을 케어해야 하기때문에 생활패턴 제한 있음.
거기다가 내가 잘못될 경우 얘를 대신 책임져줄 사람도 생각해놔야됨.
자라지 않는 2살짜리를 20년동안 키운다고 생각해보고 귀찮을거 같으면 유튜브로 그냥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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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들이 너무많다 디지거든 다음생에 꼭 식용개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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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견인이지만..
휴가철에 이러한 점은 애로사항으로서 큼..
애견호텔? 그거 감방이나 다름없는 곳이 많고..
그나마 돈 받고 돌봐주는 가정집에 맡기고 가면
매일 몇번씩 사진하고 동영상도 보내주고 해서
안심이 되고 매년 그렇게 한다만..
금전적인 부담이 크긴 큼ㅎ
그냥 가족 한명 숙박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고
그렇게 생각 안할거면 애초에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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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적은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애견인입니다.
개라는 생명체를 악세서리로 여기거나 본인의 위안을 얻기위해 돈으로 구매하는 개빠들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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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제는 유명무실 한가 ?
등록할때 내장형 인식칩 등록 안 하나 ?
거기에 견주 인적사항 등록 안되어 있나 ?
유기자에 대한 처벌조항 강화하고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해라 !
벌금 1천만원. 징역 1년 등등 ..
이런것도 관리를 안 하면서 길고양이 한 마리 학대 했다고 온갖 난리들 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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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보면 개빠들 수준나옴.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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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어디선가 잘 살겠지? 착각마세요..
10마리중 9마린 더 심한 고통속에 죽습니다..
배고파,,,,,몸아파..... 울부짓다,,,죽어갑니다...
구조해도 대부분 포화 상태라 안락사 입니다...
버릴려거든 그 아일위해서라도 직접 죽이세요...
그럴용기 없음 끝까지 책임지세요...
ㅡ 지난날 구조했던 사람입니다.... 그것이 안타까워 그만뒀습니다..
구조자도 트라우마 남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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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들은 이런거나 들춰내라..개고기를 먹네 안먹네 헛소리나하면서 돌아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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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버려지는 동물 그리 불쌍하지도않다.
그리고 동물보호법인지 뭔지는 사람보호하기도 힘든데 없애라.
얼마나 사람이 사람답지 않으면 그런 법을 제정했을까 한다.
자식새끼 안갖고 내자식처럼 키우다가 버리기 쉬우니 강아지 키운다는 소리좀 안들었음.
유기견들 저거 다 어떻게 처리하려고 그러지?
사람 보호하고 뒤치닥 거리도 힘든 세상이다. 동물들좀 그만 데려다 키워.
그 사랑으로 주위에 어려운 아이들을 돌봐라.
니들이 자꾸 동물 입양하니까. 자꾸 낳게 강제적으로 동물을 학대도 한다잖아.
유기견 데려다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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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키운거니? 애완용이 니들 장난감이냐
진짜 이렇게 나쁜 인간들 천벌이나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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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려면 자격시험과 등록 필수로 해야 한다..
잘못하면 책임지우고..
능력안되면 못키우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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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들은 한마디로 강아지들이지.
그러면서도 개고기 식용에는 거품을 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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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키우던 애완동물들 책임없이 버리고 떠나는
네 앞길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제발 그러지들 마라
애시당초 키우지 말란 뜻이다
인간탈을 쓰고 사는 괴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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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울자격이 없으면
가만히 자빠져있지
입양은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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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댈고가라 이웃도 새각해라 개가 하루 쟁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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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앞에 안버린것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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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개고기먹는다하면 난리를 치는것들이겠지ㅡ품에 끼고 자고 유모차에 싣고다니다가
한순간에 차밖으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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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개관련 예능 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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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엄마아빠 에게 ~
어쩌다 사람을 낳지못하고
개를 고양이를 낳았소
개 고양이 세상이 되어가는
이 세상이 한심하오
부디 잘 길러 부모노릇
잘하시오 부탁하오
개 고양이 부모님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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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개고기 반대 시위 할 시간있으면 동네 돌아다니는 유기견 좀 어떻게 해라 야생으로 변한 개나..잡으러 다니던가
그렇게 좋아해 개를 의인화까지 시키면서 왜 가져다 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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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키울 생각 하지마 이쁘다고 키우지 말라고 나즁에 감당이 안될꺼니까 어차피~
특히 혼자사는 20 30대 분들은 도 키우지 마
능력 안되고 외롭다고 키우고 그러지.말라고 결혼하면 버릴꺼자나
주변인들 설득할 자신없으면 아예 근처에도 가지마
걍 쳐다보지도 말고 생각도 마세요~~~알았죠~~~~~책임감 없는 서람들은 언젠가는 동물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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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개, 고양이가 소중하면 밖에 풀어 키워라.
갸들이 집 안에 사는 걸 좋아 하겠어?
견생을 생각한다면 갸들 원하는대로 해줘라.
그래도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면 죽을때 까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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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가족일 수가 없는거다.
인간과 개가 어떻게 한가족일수 있나...
가족이라 하면 최소한 아빠가 개거나, 엄마가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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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입양이란 단어를 우리나라 견주들의 90%는 쓸 자격이없다.
단순히 이뻐서 견종에 대한 아무 공부없이 입양하는 견주들은 동물학대하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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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악세사리처럼 키우는 인간들은
쉽게 버린다.
생명체로 여긴다면 절대 못버리지.
키우려면 내가아니면 죽는다는 맘으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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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세요 말도 못하고 오로지 주인만 바라보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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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다고 ♬♪ 들 하지전에
가족이라는 반려견 유기하는 쓰레기들이나 잡아 족쳐라
휴가를 갈려고 버리는 몰상식한 것들...지금 코로나 시기에서 집에 안있고
나돌아 다닐려고 하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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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키우고 싶고 이뻐할 때는 가족이라고 하고
지가 키우기 귀찮을 때는 짐덩어리 취급하는 인간이 무슨 키운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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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보면...병원비 많이 들어가서 버리는거 아닌가요?
놀러갈 돈은 있고 병원 데리고 가는 돈은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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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선택하기 이전에 나의 여건과 맞는지를 잘살핀 후 라야만합니다.
강아지 하나 무지개다리 건너보낸 후
이젠
주변환경을 따지게 되고, 병원치료비부담이 더욱 강해져서
도저히 선택을 못하게되었답니다.
잘 생각하고 또 생각한 후에
입양이든, 뭐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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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리는 인간과는 친구도 마라.
사람도 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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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들 오늘
개고기 식용반대 피킷들고 시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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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유기 목격 신고시 포상금 지급하고 버린 사람들 징역 때릴 순 없나.
우리 나라 사람들 돈주는데는 신고정신 겁나 투철해서 버리는거 보이면 바로바로 다 신고 때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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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개빠들의 본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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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아무데나 휘갈기는 인간들이
똥이라고 치우겠음?
인간쓰레기들이 개를 키우니까
수많은 문제들이 일어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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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길엔 개똥 천지인지 오래입니다.
동물을 가족 처럼 생각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데
어쩐일일까요?
개키우기 면허제, 공탁금제가 필요한 이유이입니다.
개똥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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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협회는 무엇을 하는가. 다른일 같았으면 동물확대 한다고 ♪~♩♩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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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그대들이 다 책임지세요... 목소리높여 주장해 왔으니... 나는 세금 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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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버리는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남들 키우는거 보니까 부러워서 키우다가
힘들고 귀찮아 지면 버리잖아요
최소 5년 이상을 계속 키우면 진짜 동물을 사랑해서 키우는거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1,2년 키우다 없는거 보면 버렸다고 보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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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가지고 엥가이 떠들어라.
사람도 제대로 보호하지 못 하는데 개 고양이가 대수가?
동물 함부로 죽이고 동물에게 잔인한 행동도 안되지만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짐승을 인간취급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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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케 남들 흉내내다 뒤치닦거리 어려우니까 몰래버리는 인간들. 니들 삶이 진정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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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만마리.. 한 사람당 한 마리 버린다치면 10만명...
세상에 악마가 그렇게 많다니..ㅠ 진짜 똑같이 천벌 받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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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하는것들은 상대못할 인간이라 부르기도 아깝게생각들게하는것들이다
가족이라 뚫린입으로 짖거리지..
남들앞에서 보여주기씩 쇼 만하는것들이지
너네들도 나이들면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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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둬라, 다 지한테 돌아가는 업이다 ㅋㅋ
열심히 버려라 개돼지들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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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 동할 때만 가족.
기분 안 내키면 버려야 할 쓰레기.
개 싫어하는 나도
개가 생명이라는 사실 때문에
함부로 안한다.
이 개보다 세 등급 아래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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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약하니까 누구나 쉽게 동뮬을 사서 질리면 쉽게 유기하지 법이 강해야 함다
동물 세금도 물어라 진짜 누구나 쉽게 동뮬을 키우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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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개,고양이 기르지마라.
특히 아파트에서~~
니들이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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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것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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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육 허가제 해야한다. 자격있는 사람만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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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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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가기 위해서 버리는게 아니라
키울여건이 안되서 버리는 결정을 했는데, 마음이 쓰이니깐
휴가철에 사람들 눈에 띄면 누군가 주워가겠지라는 편협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휴가철에 건수가 유독 높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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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키울 여건 안될것 같으면 시작을 안해야지요. 그냥 이뻐서 샀다...
이런사람들 진짜 많아요.
전 안키우는데 유기견 돌보다 보낸 경험이 있어서 진짜 죽을때까지 키울 자신없어 안키우는데 ㅡㅡ.
이뻐서 샀다는 말 주변에서 들으면 참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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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이들이 싫다...
유기견의 눈빛을 본적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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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ㅂ 동물기르려면 시험봐야된다니까..아무나 막기르니 저 ㅈ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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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울때 데리고 왔다가 성묘 성견되고 병원비 슬슬 생겨날때쯤 버리는거죠.
철지나면 새로 사는 악세서리마냥.
쉽게 동물을 사고파는 행위부터 근절시키지 않으면 휴가철마다
10만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는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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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갖고 노니 나도 갖고 싶어 구매 해 아빠 엄마 놀이 해 본다.
한동안은 재밌었지만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고 재미도 그냥 그렇고 하다보니....ㅠ
애 낳아 버리면 지탄 밭고 죄책감이 크지만 개야 뭐... 이런 생각이 믿바닦에 깔려있는 것은 아닌지..
생명 함부로 사고 팔고 함부로 대하다보면 자신도 그런 처지에 놓일 수 밖에 없어지고
그런 흐름이 사회 문화가 되어 전체 사회가 내 즐거움만 추구하기 위해 말초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래서 제재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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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사실들을 새삼스럽게...
동물을 애완용으로 집에 두는 순간부터가 갑질이고 학대인것을
무식해서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멍청한척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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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마구 잡이로 죽이고, 버리면 죄받는다
자신이 없으면 일절 들이지 마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행복하게 해줄 자신
책임감 없으면 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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