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즐겁게 걸었습니다.
태양 & 달 동시에 보면서
계양산 정상으로....
하나아파트 지나갈때
생수 & 과자 (고마웠습니다)
백운역 공터를 통과하고
할머니 추어탕집에 도착하니
문이 잠겨있고 ... ㅎ
온누리 쭈꾸미 집은 영업시작 전.....
밖 의자에 앉아 양말, 신발 벗어놓고~
1시간 넘게 기다리니 살짝 춥다는 느낌!
매콤한 쭈꾸미 볶음을 맞있게 먹고
달달한 자판기 커피,
생수1, 바나나 1, 사과 1(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소래산까지 후다닥 쉬지않고
갈 수 있었어요.
소래산에 도착하여 1시간30~40분
셀카 놀이도하고, 유튜브 시청.
갑자기 떨어진 체온 때문에 ㅠ
떡, 포도 나눔해주신 님~감사했습니다.
하산 후 맛있는 뒤풀이 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부평구청 전철역까지 픽업.
덕분에 편안히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어요.
좋은 산 길에서 다시뵐께요. ....
첫댓글
뜨락님, 반갑습니다.
아침에 전철에서 나라히 앉아었는데 목적지가
같은 줄 몰랐었네요^^
산행도 고수이시고 사진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좋은 길에서 다시 뵈어요.
예기치 못한 점심 혼란 죄송합니다.
예사랑 님!
반갑습니다.
이른시간 전철을 타고
계산역으로 가는 길...
옆 자리에 등산복 입고 계시는 산우님이 예사랑님 이셨다고 뒷풀이 장소에서
말씀을 하셔서 ㅎ ㅎ
즐겁게 걸었습니다. 😁
좋은 산 길에서 다시뵙겠습니다.
평화로운 날 되십시요.
산악 마라톤인가요~^ 달리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
반갑습니다.
산 길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귀가 길 차량으로 부평구청역까지 픽업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