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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 운영의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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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든 경기가 똑 같은 태권도경기라고 생각 할 수 있겠으나 대회의 명칭이 다르듯이 각 대회마다 특성이 있고 그 성격이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태권도경기의 역사라든가 과정, 태권도경기의 가치 등은 차치 하고 경기장에서의 일반적 상황, 또는 태권도 지도자로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사항을 대한태권도협회 대회의 진행에서의 실제를 태권도 경기관련하여 운영을 열거 해 보고자 한다. 1.경기에 임하는 모든 사람은 자격이 있어야 한다.[2005 태권도 경기규칙(해설)참조] 경기에 임하는 사람은 선수뿐만이 아니다 선수와 함께 코치와 감독이 있으며 당연히 선수 감독 코치와 집행하는 임원의 자격 요건이 구비 되어야 한다. 가) 선수는 국기원 품, 단 증 소지자로 매년 별도로 안내되는 등록기간에 선수등록을 필 하여야 하며 대회 성격에 따라 출전의 자격이 제한되기도 한다. 나) 감독과 코치는 소속 단체장의 인준을 받은 태권도 지도자로서, 당해 년도 초에 실시되는 경기지도자 강습회를 받아야 경기장에서 감독 코치로 임할 수 있다. 기존 태권도 지도다라 하여도 당해년도 경기지도자 강습회를 받지 아니하면 경기장을 출입하거나 감독 코치로 임할 수 없다. 다) 임원은 각 임무별 업무를 숙지하기 위하여 협회에서 실시하는 정규 또는 수시 교육 및 현장교육을 받아야 하며 일정의 자격조건을 구비 하여야 한다. 특히, 그 직무 수행과 역할에 대하여 책임을 강조하고 친절과 봉사로서 안내자 제공자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부단히 교육, 노력하고 있다. 2. 태권도 경기는 언제 어떠한 경기가 있는가? 각 시도 협회나 그 산하단체는 회장기, 시장(도지사)기, 교육감기, 관련기관장관기,소년체전 전국체전의 선발전 경기 등이 있으나, 대한태권도협회의 년 간 행사 계획 및 경기일정(안)을 중심으로 경기를 알아보도록 한다.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주관 대회와 산하단체 주최대회로 이루어지며 매년 초 배부되는 년 간 행사 일정표를 참고 할 수 있으며, 각 대회마다 참가자격이나 운영방법의 차이가 있기도 하며 각 대회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 전국종별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매년 3월 중 당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서 전적이 없는 신인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다 중, 고등부의 남녀선수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로 나누어 경기에 임하게 된다. 약5,000 여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라 할 수 있으며,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선수들의 보험에 가입 상해에 대비하며, 일차 전에 동일 소속선수가 대전하지 않게 하여 선수가 출전에 대한 불이익이나 소외감 또는, 상대적 박탈감 없이 경기에 참여케 하고자 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한편, 중고등부의 경우 체급별 많은 선수가 출전함에 체급 조별 분리하여 그 수혜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며, 지도자 선수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경기 진행 운영사항을 숙지하지 못하여 스스로 불이익을 초래하기도 하는 대회이다. 나)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총장 기 대회[대회진행 시기 순] 남녀 고등부 대회로서 용인대학교(4월) 경희대학교(6월) 총장 기 대회는 겨루기와 품세 경연 대회가 동시에 있으며, 용인대학교총장기는 단체전을 별도로 진행 한다. 연세대학교(8월) 총장 기 대회는 남녀고등학교 단체전만 하고 있다. 단체전 성적을 내는 경우는 개인의 성적을 도합 하여 하는 방식과 단체전경기를 통하여 순위를 결정짓는 방법이 있다. 다)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 광주시장기 남녀 중 고교 대회 매년 5월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대회로서 대회명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특성을 갖고 있는 대회이다. 남.녀 중, 고등부 각 팀에서 한 명씩 출전 할 수 있으며 각 부별 최우수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순금메달을 수여하기도 한다. 라) 대통령기 협회장기 국방부장관기 대회 국내 태권도경기의 '빅3' 라고 할 수 있는 대회로서 대통령기는 7월에, 대한태권도협회장기는 8월에, 국방부장관기는 9월에 열리며 각부별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마)전국남녀 우수선수선발대회와 국가대표선발 대회 전국남녀 우수선수선발대회(11월)는 각종 대회의, 각 부별 상위 입상자의 대항전으로 명실 공히 당해 년도 우수선수를 가리는 대회이며, 국가대표선발대회(12월) 역시 각종대회의, 각 부별 상위 입상자의 대항전으로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를 가리게 된다. 바)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각 시도별 대표선수의 각축의 장으로 전국태권도의 초. 중등부 및 고등, 대학 일반부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대회라 할 수 있다. 시도간 과열경쟁으로 인하여 메스컴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으로 비추워지는 대회였으나, 고향과 지역을 찾고 선.후배간 우의를 돈독히 하며, 전국의 태권도인들 한자리 하여, 시도간의 우호증진과 화합의 장으로서 지난날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도핑테스트를 통하여 약물검사를 엄격히 실시하고 있다. 사)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대회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로서 2005년도 신설되어 9월초에 열리는 국제태권도 대회로, 선수의 경기력이나 질적인 측면에 또한 운영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대회이며, 국내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국제경기 감각을 기르게 하고, 태권도의 경기적 가치를 높이며, 한국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휼륭한 계기가 될 것이며, 국제경기의 진행운영의 수월성을 기하기 위하여 마련된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2006년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한 최초의 국제 품새대회이며,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룸으로써 2008년 북경 올림픽을 대비한 전초전으로 그 의미가 남다를것으로 생각되어지는 대회이다. 경기는 올림픽 체급 경기(남녀 4체급) 세계대회 체급 경기(남녀 8체급) 주니어 체급경기 (남녀 10체급)이 열리며 품세 경연 대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다. 아) 기타 산하 연맹의 주관 대회 및 지역별 국제오픈대회가 있으며, 품새 대회로는 경희대학교,계명대학교,용인대학교,우석대학교,한국체육대학교의 5개 대회가 2005년 6월 현재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에 의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전적관리를 하는 대한태권도협회 인준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3.대회 접수 대회에 참가코자하는 팀 및 선수는 대회 명, 팀의 참가현황 감독, 코치 성명을 양식에 맞게 명기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이는 대회 중복으로 인하여 접수 누락 및 타 경기에 접수되는 것과 접수불명, 미접수, 탈, 오기를 사전 방지 확인하기 위함이며, 접수 후에도 의무사항으로 참가팀의 지도자는 선수의 참가신청이 바르게 되어 있는지 확인 하여야 한다. 일정기간(대표자회의 전일) 안에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 접수사항을 확인하여 이의가 있을 시는 수정 및 시정을 요청하면, 일정기간 내에는 수정 및 시정이 가능하다. 미확인으로 인한 접수불명, 미접수, 탈, 오기는 대표자회의 후에는 수정되지 않으며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해야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므로, 접수 후 확인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접수방법에는 직접방문접수, 펙스 이용 접수, 우편접수, 인터넷 접수(준비중) 등이 있으나, 때로 접수과정 중에 문제가 발생하여 접수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확인과정을 두고 있다. 4.대표자회의 대표자회의는 경기진행 운영 심판관련 등 대회의 요지를 알리고 협의하여 대회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임원 지도자간 사전회의로 경기관련 하여는 대회명, 대회일시, 대회기간, 대회장소, 선수참가자격 및 현황, 경기시간, 경기개시시간, 사용코트, 개회식 및 경기일정안내, 계체 방법, 대진추첨 및 대진표 작성, 선수대기 및 출전방법, 보호구 착용, 경기장출장 및 퇴장, 선수 용모 및 태도, 소청방법, 경기장 질서 및 청결 유지,개회식 및 시상식, 상해 보험관련, 약물복용금지, 대회 접수 및 대회접수확인에 대하여 협의 하며, 심판관련 하여는 득점 상황 등에 대하여 지도자와 일치점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 운영하고자 협의 한다. 경기운영 및 심판판정의 방법 등이 협의 또는 새로운 규정에 의하여 기 하달된 공문이나, 당초의 상황과 달라 질 수 있기에 각 팀의 대표자는 대표자 회의에는 꼭 참석함을 원칙으로 하며 때로 대표자 회의에 불참 시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 불이익을 받아서가 아니라, 대표자는 최대한 대표자회의에 참여하여 경기운영 및 전체적인 흐름을 인지하고 팀원을 지도하는 모습을 갖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5.대진추첨 및 대진표 작성: 선수의 수가 다수일 경우 컴퓨터에 의하여 추첨하여 컴퓨터에 의하여 작성되며, 국가대표선발전등 선수의수가 소수일 경우는 지도자가 직접 추천하나 팀의 지도자가 불참시는 임원 이를 대신한다. *대진표는 컴퓨터 추첨의 경우 대표자회의 약 2시간 경과 후, 대한태권도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6.계 체 가).경기가 있는 선수는 경기 전날 계체 한다. 나).대회 첫날경기가 있는 선수의 계체는, 전날 계체 시간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로 한다. *.경기 당일부터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계체 한다. (개회식이 있을 때는 개회식 후 1시간동안으로 한다) 다).1회 실격한 선수는 2회의 기회를 부여한다. 라).대회 기간 중 계체는 1회 만 한다. *>처음 통과한 선수는 2일째 3일째 등 이후 경기 종료 시까지 계체 하지 않는다. 마).남자는 삼각팬티 차림으로 계체 한다, 단 선수가 원할 경우 나체를 허용한다. 바).여자는 도복 바지에 흰색 반 팔 티 셧츠를 입고 계체 하며 한계체중 400g 까지 인정한다. 사).계체 시 선수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아).여자 선수는 여자경기위원으로 하여금 계체 시 몸 검사를 한다. 자).계체는 공개계체를 통하여 일말의 의혹도 없도록 관리운영 중이다. 7.선수대기 및 출전과 지도자 출장 및 퇴장 선수는 선수대기실에 미리 대기하여 출전 할 준비를 갖추어야 하며, 출전 직전 1분 간격 3회 진행 안내 방송으로 출전 요청하여도 출전치 않을 경우 기권으로 인정한다. 물통 수건 등이 들어 있는 박스는 코치나 감독이 지참 입장 퇴장 하여야 한다. *>코트배정을 받아도 불출전시는 심판판정에 의한 불출전 실격이 된다. (*) 때로 검사대를 통과한 선수가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는 코트배정을 하여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코치와 경기진행을 여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상대선수와의 경기경력이 있거나, 지도자와 상의 없이 개인적 사정으로 혼자서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 이기도하다. 8.보호구 착용: 손 발등 보호구 및 팔다리 보호대. 샅보대. 헤드기어는 각자 지참하며 몸통보호대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준비한다. (*)개인지참 용구를 준비하지 않아 경기에 참여치 못하는 경우가 있다. 미리 준비하여 이러한 일은 없어야 하겠으며, 검사대 통과 후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샅보대를 벗고 경기에 임하는 경우는 실격으로 처리되기에 교육 및 주의 환기가 필요하다. (*) 손 발등 보호대는 청홍색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미색으로 한가지로 통일하여 경기에 임 하도록 하였다. 9.선수 용모 및 태도 선수는 계체 및 경기에 임할 수 있는 복장과 태도를 갖추어야 하며, 도복 및 몸의 청결, 손톱 발톱 정리, 필요 이상의 장신구 착용 금지하며, 바지에 테이핑을 하여 쫄바지로 만들거나 기브스 상태로 출전을 금지하고 있다. (*)선수 보호차원의 테이핑은 인정 하나 단, 이물질 들어 있는 것은 제지하게 된다. (*)계체실에는 여하한 물건도 지참하여 입장 할 수 없다.(예, 물통 등) 10.소청 경기종료 10분 이내에 작성하여 소청료 7만원과 함께 대회집행부에 제출하여야 한다. (*)경기 종료 시간을 기록 10분경과 후는 접수치 않음. 11.경기장 질서 및 청결 유지 각 팀의 코치 감독 선수는 본회에서 발급된 아이디카드를 패용하고 입장 하여야 하며,경기장 내 지정된 동선을 이용하여야 하며 지정된 자리에서 이탈 할 수 없다. (*)경기장의 청결을 유지하여야 하며,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 모으기 등에 협조요망 한다. 경기장 시설물의 관리자들로부터 많은 소리를 듣는 것이 늘 있는 일이어서 이제는 만성이 되었지만, 태권도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 될까 늘 우려하고 있다. 지도자들께서는 이점에 유념하시어 경기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선수들이 주변의 청결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하는 일 또한 경기력 향상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한다. 12.개회식 및 시상식 선수는 개회식에 참여하여야 하며, 입상자는 시상식에 참여하여야 한다. 13.상해 보험가입 대회기간 중 출전 선수의 부상 등 사고에 대비하여 각 팀은 상해 관련 보험에 필히 가입을 권장하며,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최초의 응급사항 만 처치하게 된다. (*)대한태권도 협회에서는 전 선수들이 경기기간 동안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보험에 혜택을 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14.약물복용금지 여하한 이유에서라도 금지 약물복용이 확인 될 시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하여 엄중 문책하며 그 정도가 심할 경우 그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다. (*)약물 복용 금지는 더욱 강화 되는 세계적 추세로 대한체육회와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각별히 관심 갖는 부분으로서 스포츠의 역기능을 방지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이기도 하다. 15.코트배정 대한태권도협회의 경기진행에서의 코트배정은 선수의 대기 상태에서 A, B, C 코트 중 먼저 끝난 코트에 제일 앞에 대기 된 선수가 배정 된다. (*)경기진행 중 자원 봉사자로 하여금 먼저경기가 종료된 코트를 인지케 한 후 맨 앞에 대기 중인 경기번호의 선수를 호명하여 먼저경기가 종료된 코트에 배정함으로 코트배정 또한, 공개적으로 순차적으로 하기에 일말의 의혹을 사지 않게 하고 있다. 16.경기장 폭력 없어야 할일 이지만 때때로 경기장에서 지도자에 의한 선수구타 모습이 목격이 된다. 지도자에 의한 선수폭력행사, 선배에 의한 후배폭행 등, 이는 경기장 폭력으로 관계기관에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일 뿐 아니라, 태권도의 발전에 지대한 저해 요소이기에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강력 규제하고 있는 부분이므로 심각히 생각해 볼 일이다. 17.기타 대표자회의에서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진행 일상관례에 의하여 진행하며, 특이사항 발생 시 기술심의회(각 대회집행부)의결에 의하여 결정 집행 한다. 18.맺음, 늘 경기장에서......... 대한태권도협회에서의 경기운영은 경기대회의 중심은 선수와 각 팀의 지도자라는 생각으로 경기 진행 운영에 있어 통제하고 권위주의적 부정적 입장에 의한 경기 진행 운영이 아닌, 규정에 부합하는 한, 긍정적 입장에서의 "동참하게"하는 수용적 태도로서의 경기운영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경기장과 경기 그에 수반되는 모든 사항이 특정인 특정집단 특정세력에 의해서 주도 되고 휘둘려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경기에 참여한 선수 지도자 임원 관중 학부모등 모두 함께 경기장을 밝고 건전하고 공정하게 집행 운영 참여 할 때 태권도의 미래가 밝을 것 이라는 생각 은 당연한 일입니다. 얼룩지고 상처로 남는 시간들이 아닌, 내일의 태권도를 이끌어 나갈 후배들에게 한점 부끄럼 없는 현재가 되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 할 때, 태권도의 앞날이 빛 발하도록 하여, 시대가 인정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인정받으며 세계무대에 우뚝 설 것이며 태권도인의 한사람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나의 대회 하나의 경기를 진행 하고나면 우리는 늘 아쉬움을 남기기도 합니다. 완벽함이 아니기도 하겠지만, 아쉬움은 더 잘해 보자는 의지이기도 할 것 입니다. 믿음과 웃음이 있고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 태권도를 만드는 일 지금 할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 각 대회마다 경기운영진행에 미비한점 없지 않으나 배전의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일선지도자와 각 시도협회의 적극적 협조에 본 지면을 빌어서 나마 깊은 감사 올립니다. 본 내용은 경기운영진행에 있어서의 극히 개인적 일반적 사견임을 전재 합니다. 위내용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 이의, 의견 있으신 분은 위 작성자 (김경일/011-287-5663)에게 연락 혹은 [다음 카페/새로운 삶 인생 사랑, http://cafe.daum.net/lifeagain <--크릭]의 41 跆拳道場(태권도장) 게시판을 통하여 상호작용 할 수 있습니다. 늘 태권도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2005년 6월 작성 되었기에 현재(2005년 12월 27일)의 상황과 차이가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제주 평화기 대회(2006년 1월)와 경남마산 3.15 대회(2006년 2,3월경 예정)가 추가 되었으며 경기장 규격등 변화 된 내용은 추후 정리하겠습니다. 41 跆拳道場(태권도장) =======> 47 跆拳道場(태권도장) 로 수정.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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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멋진 경기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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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본 내용은 태권도지 2005년 겨울호에 실린 내용 입니다.
경기규칙 강습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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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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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네요 근디 문화관광부장관기대회는 빠진것 같네요 ???^^**
정말 도움됨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