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자유칼럼, 세상을 말한다
* 저 자 : 자유칼럼그룹
* 분 량 : 368쪽
* 가 격 : 18,000원
* 책 크기 : 148mm x 225mm
* 초판인쇄 : 2026년 08월 15일
* ISBN : 979-11-7439-149-0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고영회
진주고,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 건축시공기술사.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변리 사. 대한기술사회 회장, 대한변리사회 회장 역임. 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권오숙
한국외대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현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 국셰익스피어학회 연구이사. 저서 《셰익스피어 :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 , 역서 《햄릿》 외 다수
김수종
한국일보에서 33년 기자로 활동, 주필 역임. LA, 뉴욕 특파원으로 다년간 미 국 생활 경험. 현재 자유칼럼그룹, 내일신문, 제주의소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 환경 책 《0.6도》 저술
김영환
한국일보 파리특파원과 부장 역임. 한국일보, 뉴시스, 대한언론 편집위원. 게이오대 방문연구원 지냄.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 <산림문학> 수필, <삼강 문학> 시 등단. 편역서 《순교자의 꽃들》
김창식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지점장 역임. <한국수필> 수필, <시와문화> 문화 평론 등단. <한국산문>, <시에> 심사위원. 수필집 《안경점의 그레트헨》, 《그림 자가 사는 곳》 외
김홍묵
동아일보 부장, 대구방송 이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역임. 현 자 유칼럼그룹 공동대표. 저서 《한국인 진단》(공저), 칼럼집 《히스터리& 미스토 리》 1, 2권
노경아
한국일보 교열팀장. 경향신문 기자, 서울연구원 출판담당연구원, 이투데이 교열팀장 역임. 한국어문상, 국어운동 공로 표창 수상. 저서 《어른을 위한 말 지식》
박대문
환경부 과장, 국장, 청와대 환경비서관 역임. 취미생활 : 우리꽃 자생지 탐사 와 꽃 사진 촬영. 시집 5권: 《꽃 사진 한 장》 《꽃 따라 구름 따라》 《꽃쟁이 여 로》 등
박상도
SBS 아나운서 국장, SBS 12시 뉴스 앵커.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과 초빙교수.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BECA 석사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 소장. '서울 펜쇼' 운영위원장. 저서 《만년필입니다》, 《만년필 탐심》
방석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 스포츠서울 부국장과 경영기획실장, 2002월드컵조 직위 홍보실장 역임. 올림픽, 월드컵축구 등 현장 취재. 국제스포츠 이벤트 조직과 운영에 참여
방재욱
충남대 자연과학대학 학장, 한국생물과학협회와 한국유전학회 회장 역임. 충 남대 명예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저서 수필집 《나와 그 사람 이야기》 등
신아연
소설가, 칼럼니스트.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호주동아일보, 호주한국일보 기 자 역임. 도서출판 (주)열린생각 대표이사. 저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강치의 바다》 등 11권
신현덕
국민대와 한국공학대학 교수, 경인방송 사장 역임. 몽골국립아카데미 박사. 독일 Georg-August Universitaet 수학. 신교수의 돌씨앗이야기 대표. 저서 《몽골 풍속기》 등
안진의
한국화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화폭에 향수, 사랑, 희망의 빛 깔로 채색된 마음의 우주를 담음. 저서 《당신의 오늘은 무슨 색입니까?》 등
오마리
미국 F.I.D.M. (Fashion Institute Of Design & Merchandising)에서 패션 디자인 전공. 25년간 레이디 웨어 디자이너로 활동. 현재 캐나다에 거주
이성낙
뮌헨의과대 졸업. 프랑크푸르트대 피부과학 교수, 연세대 의대 교수, 아주대 의무부총장 역임. 전 현대미술관회, 한국의·약사평론가회 회장. 현 가천대 명 예총장.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
임종건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와 부장, 서울경제신문에서 논설실장과 사 장 역임. 한남대 교수와 신문윤리위 위원 역임. 필명 Dry Pen처럼 사실에 입 각한 글을 쓰려 노력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 고전번역원 이사. 서예 초대작가. 한국일보, 이투데 이, 데일리임팩트 주필 역임. 삼성언론상 등 수상. 저서 《노래도 늙는구나》 등
정달호
하버드대 CFIA 펠로우. 외교부 유엔국장, 주오스트리아 공사, 주파나마대사, 주이집트대사 역임.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 월드컬처오픈(WCO) 단장. 서울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정숭호
한국일보 기자, (주)고센 대표, 뉴시스 논설고문, 신문윤리위원 역임. 저서 《죽은 스미스와 살아 있는 경제 기자의 대화》 등
한만수
고려대학교 문학석사. 소설가.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로 등단. 무영문 학상, 류승규문학상 수상. 왕성한 집필 활동 중 2026년 6월 70세로 타계. 대 하장편소설 《금강》 《활》, 시집 《백수 블루스》 외 작품집 다수
함인희
미국 에모리대 대학원 사회학 박사. 이화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역임. 이화여 대 명예교수(사회학). 저서 《사랑을 읽는다》 《여자들에게 고함》 《인간행위와 사회구조》 등
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경향신문과 한국일보 논설위원 역임. 미국 인디애나대 저널리즘스쿨 방문연구원을 지냄. 저서 《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 《대만, 어디에 있는가》 등
홍승철
서울 대광고,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LG화학에서 21년 근무. 프리랜서로 직 장인 직무교육, 중소기업 현장 등을 지원
황경춘
AP통신 서울지국 특파원과 지국장, TIME 서울 주재 기자 역임. Fortune 등 의 프리랜서로 활동. 2023년 작고 때까지 99세의 최고령 칼럼니스트로 왕성 하게 집필
<저자의 말>
20년 전 오대산 전나무 숲길에서였습니다. 평생 언론에 종사해온 몇몇이 함께 걸으며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익혀온 글쓰 기로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갖가지 요구와 주 의 주장으로 갈등이 고조되는 시대에 한발 앞서 내다보는 시각, 공정 한 발언,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면 좋지 않 을까.
그렇게 뜻을 모아 2006년 9월 처음 칼럼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자 본, 권력, 인연에 구속되지 않고 오로지 필자의 양식과 이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쓴다.’ 그런 취지로 자유칼럼그룹(www.freecolumn.co.kr)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출범 초기 필진 확보, 독자와의 소통 창구 마련, 운영 자금의 확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운영진 스스로 주머니를 털고, 뜻을 같이하는 필진을 모았습니다. 고료 한 푼 없이 운영진의 재촉을 받아 가며 귀한 글을 써 주시는 필진의 노고가 고마웠습니다. 게재된 칼럼 을 받아 읽고 격려해 주시는 애독자들의 성원도 반가웠습니다. 덕분 에 자유칼럼그룹은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립 칼럼니스트들의 오피니언 공동체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자유칼럼그룹에는 현재 언론, 문예, 교육, 의료, 외교, 환경,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필진 20여 명이 참여해 언제 어디에도 발표된 적 없는 새로운 칼럼을 매일 아침 홈페이지와 칼럼 메일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발표된 칼럼은 총 6천여 편에 이릅니다.
10주년이 되던 지난 2016년 그동안 발표된 칼럼 가운데서 70여 편 을 골라 《마르지 않는 붓》을 출간했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다시 70여 편으로 《자유칼럼, 세상을 말한다》를 출간합니다. 자유칼럼그룹 이 이 세상에 하고 싶은 말,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세상에는 온갖 이야기들이 떠돌게 마련입니다. 어느 것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분간하기도 어렵습니다. 자유칼럼그 룹은 이 혼돈스러운 세상에 선의와 양식을 바탕으로 한 바른 이야기 를 들려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걸 어갈 것입니다.
그동안 자유칼럼을 집필해오신 필진, 매일 자유칼럼을 읽고 성원해 주신 애독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차>
머리말 … 4
추천사 … 6
제1부 역사와 마주선 자리
1. 청라언덕을 걸으며 … 20
2. 봄의 길목에서 노산鷺山을 생각한다 … 25
3. 종묘, 세운상가 개발, 현대 건축과 미래 유산 … 31
4. 18세기 아편전쟁과 21세기 무역전쟁 … 34
5. 안시성은 말한다 … 38
6. 5·18 유공자, 그들은 누구인가 … 43
7. 맥아더 연출, 맥아더 주연 … 47
8. 개천절에 생각난 한반도 역사 … 51
9. 비스마르크, 그 위대한 선견지명 … 55
10. 배서스트Bathurst에서 한국을 생각한다 … 59
11. 일본 추석에 맞은 8·15의 감격 … 65
12. 어찌 잊으리, 참혹했던 일제 강점기 … 69
13. 종전終戰은 북한이 먼저 해야 한다 … 73
14. <독타기>에 마비된 나라 … 77
제2부 예술이 말하는 것들
1. 살리에리를 위한 변명 … 84
2. 여행과 그리기 … 91
3. 반 고흐와 자포니즘 … 95
4. 땅에 쓰는 시詩 … 99
5. 부자를 움직이는 시詩 한 편 … 104
6. 애너벨 리와 채식주의자 … 109
7. 행복해지는 슬픈 노래 … 112
8. 메마르지 않은 감정을 확인하며 … 116
9. 감각의 전쟁 … 119
10. 마릴린 먼로의 매력점과 쉐퍼의 상징 … 123
11. 택시에서 클래식 음악 … 127
12. 부활절에 문득 <황무지>를 읽다 … 133
13. 트롯 열풍, 노래가 뭐길래 … 138
14.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 143
제3부 삶이 남긴 흔적들
1. <80세의 벽壁>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 150
2. 뿌리 깊은 나무, 젊은 날의 추억 … 154
3. 여름이 준 선물, 유머와 독서 … 159
4. 《절대 내 얼굴 주름 지우지 마세요》 … 163
5. 때론 불량하게 섹시하게 … 167
6. 할머니들의 방학 … 170
7. 모시와 삼베, 여인들의 땀과 눈물이다 … 173
8. 어떤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 179
9. 어머니의 바느질 … 185
10. 아버지는 어깨로 자식을 키운다 … 190
11. 사라진 인지력 걱정 … 194
12. 우리는 감사하며 사는가 … 198
13. 아주 특별한 조카의 입대를 응원하며 … 203
14. 100세에 <일기 쓰기>의 의미 … 207
제4부 지금 여기, 사람과 세상
1. 《여러분, 지치지 마세요》 … 214
2. 유명 상표 수선업체는 괜찮고, 소유자는 어떨까? … 218
3. 자영업자 위기, 이대로 둘까? … 221
4. 독약과 비수가 되는 언어 … 225
5. 사람이 빨간 불이다 … 230
6. 종로 뒷골목을 헤매는 사람들 … 234
7. 죽음은 가벼워졌는가? … 238
8. 각자도생 지리멸렬各自圖生 支離滅裂 … 244
9. 막말은 사라져야 … 247
10. 청바지, 노동자의 옷이 패션이 되다 … 252
11. 모욕일보侮辱日報 … 256
12. 강점 찾기 … 260
13. 공복公僕으로 산다는 것은 … 264
14. 셋째 아이 낳은 며느리 만세 … 269
15. 유명세有名稅와 유명세有名勢 … 273
16. 호주 여행에서 얻은 세 가지 … 278
제5부 자연이 품은 이야기
1. 하늘땅 통신 안테나, 나도범의귀 … 284
2. 엉불턱 전망대의 섬갯쑥부쟁이 … 289
3. 자세히 봐야 곱다 - 광대나물 … 294
4. 지나가는 것들의 머무름 … 299
5. 나무는 사람의 스승이다 … 304
6. 나무는 뿌리의 힘으로 자란다 … 307
7. 거미야 나오렴 … 311
8. 마음으로 쓰는 영농일지 … 315
9. 마니산, 젊은 날의 시간여행 … 319
제6부 변화하는 세상, 내일을 묻다
1.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공공성 … 326
2. 염색체와 함께한 삶의 추억 … 330
3. 다누리와 <창백하고 푸른 점> … 334
4. 챗GPT와 HAL 9000 … 340
5. MZ세대와의 대화 … 344
6. 한글 세대가 주는 조용한 충격 … 347
7. 단톡방 10계명 … 350
8. 억만장자 대통령의 언론자유 갖고 놀기 … 354
9. 돌려주고 돌려받기 return and earn … 359
필자소개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