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동안 이곳에서 자라온 자생야생화 큰하늘나리의 뛰어난 적응력으로 회복된 천상의 화원 옛날, 오늘, 미래를 연결해 본다.
3배의 개체수를 2027.7월 기약 한다. 내년 개화된 꽃봉오리수 세어보자. 10년전의 모습과 비교. 그때는 하늘나리로 알았다.
◆ 참 예쁜꽃 하늘나리가 습지 곳곳에 찔레꽃나무와 억새풀 사이에서 생명력 과시하며 하늘 바라보며 예쁘게 핀다.
◆ 33℃를 넘어서는 장산습지의 한모퉁이에 붉게타오르듯 피어나는 작은 꽃대의 하늘말나리는 무엇을 암시하고 있을까?
작년에는 이곳에서 하늘말나리꽃 구경할 수 없었다. 금년에 처음 꽃 피웠다. 크기도 다르다. 재작년에 번식되어 왔다.
3년만에 꽃 핀다는것을 알았다. 일년 앞당겨 피게 하고 싶다. 내년에 이곳에서 지나는 등산객 감상 하도록 하려한다.
첫번째 노란빛의 붉은꽃 보며 아래 사진의 붉은색 하늘말나리를 피도록 하고 싶습니다. 장산습지의 하늘 말나리!!! 그럴려면
그 뒤로 물도랑이 하나 있어야 겠는데 누구 도와 주실분 있으면......보라색 꽃창포 49포기에 하늘말나리 98포기를 짝지우겠소.....
타는듯 붉음은 찌는듯 무더운 날씨 탓인가! 지대가 높아서 그런가!! 벌 나비 부른다고 그러는가!!! 사람들 모른다네!!! (2018.7.15)
◆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피기 시작했다. 씨앗으로는 3년 뿌리로는 2년만에 꽃피운다. 환경적응 휴면타파의 시간이 필요한듯.....
◆ 칠월 초하루날 비구름 물러나서 하늘보이니 이렇게 아름다운 장산의 숨은 모습도 보이는군요.(2020.7.1)
◎ 코로나로 시작된 한해가 벌써 반년이 흘렀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아 장산의 자연보물로 건강 지켜드리려 합니다.
√ 보물1⇒149일차의 탐사결과 71번째의 이산표석(물망골 67번째 표석에서 동남쪽 90m<남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 보물2⇒칠월장산은 붓대의 보라색 꽃창포가 일필휘지로 장산천지를 예찬해 친구들께 한번 찾아오라 편지합니다.
√ 보물3⇒꽃송이 작다 조롱하지 마라. 내가 있어 벌이 있고 벌나비 있어 잠자리비행하니 제비 이곳을 방문한답니다.
√ 보물4⇒하늘나리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군락 만들어지니 장산습지 비단 이들 뿐이랴마는 오늘은 너희들 세상이다.
√ 보물5⇒그래도 내가 있어 모두들 보호된다는 사실, 하찮아 보여도 머리 올린 골풀들이 습지를 지켜내는 파수꾼이랍니다.
◆ 일주일 전 개화 사실 확인하지 못해 궁금하여 어제(18일) 다시 확인하러 걸음 하였다. 드디어 개화한 하늘말나리를 보고 왜 이렇게 늦게 피었지 궁금하여 해답 찾으려 글과 사진 함께 올립니다. 이유를 나름 분석해 주십시요.(2021.7.19)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 괴테 -
그래서 일까요 30℃이상의 온도를 느끼지 못해서 기다렸을까요
그런 기온이 되어야 피는 꽃인가요
작년과 주변 환경 변한것은 없다.
꽃창포 시들기 전에 피면서 공존의 바톤터치 하는 꽃이였는데
궁금합니다.
◆ 폭염속에 피는 하늘나리 그 옆에 좁쌀풀꽃 그 이웃에 보라창포가 꽃밭 이루었다.(2022.7.4)
공생하는 야생화가 더욱 아름답다. 그리고 하늘 향해 더욱 붉게 타는 모습이.
비늘줄기가 100개 조각으로 나뉘어진다 하여 백합입니다. 흰색은 백합의 한종류일 뿐이고.
장산습지의 깃대종 하늘나리 내년쯤에는 1,000송이의 하늘나리 꽃밭 볼 수 있으려나.
2년근 3년화라 하니 그리움도 사랑도 채우려면 기다릴줄 아는 지혜는 빌려야 할것 같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알게 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 시절엔 모르고 지나간 작은 일상의 기쁨이
사실 누군가의 사랑이자 헌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며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랍니다.
◆ 2023년의 7월 탐사는 모처럼 가족여행으로 확인하지 못했었다.(관찰 기록 없는 이유)
◆ 2024년~ 2026년의 3년에 걸친 14회 자료를 확인해보면 적응의 자연복원력을 알수 있다. 80%는 자연회복되었음으로 5%정도의 등산로 주변은 연구차원에서라도 인공복원해 볼 필요가 있다. 방법은 인편삽목과 마디삽목 및 꼬투리 종자씨앗번식 시키면된다. 큰하늘나리의 자생지 복원은 우리에게 유전자원을 보호할 특별한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한 생태경관지역 정밀조사의 실시와, 회복력 강한 큰하늘나리를 지역내 생물자원으로 보전할 생물주권 확보의 과제는 남아있다.
# 적응성 + 자연성 = 회복력 <깃대종> § 큰하늘나리 자생력은 생존 범위조정으로 번식한다. → 적응 범위는 1년에 5m이내에서만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어 희소하다. § 기온과 환경변화에 따라 적응하는 정도에서 진화속도 조절된다. → 낮은 온도에서는 꽃봉오리 열지 않고 더우면 일찍 꽃핀다. § 강우량에 따라 이웃식물과 공생관계 갖는다. → 건기에는 사초등 습지식물지에서 우기엔 억새등 초지식물속에서 꽃 피운다. § 자가수정 능력은 현저히 낮다. → 13년전 이꽃 번식하지 못함은 항공방제로 타가수정매체 곤충이 활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장산습지의 깃대종으로 손색없다. → 희귀종으로 종 복원된 상징성이 있어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가늠하는 지표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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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 린 피터스 -
우리 산속의 자생야생화 보존하고 즐기는 지혜 있음도 행복이 아닐까요?
이곳 큰하늘나리를 깃대종으로 선정하고 서식지를 특별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다.
큰하늘나리의 지난 기록들이 흥미롭습니다. 30도 폭염 속에 꽃피우는 특성과 서식지를 차근차근 넓혀가며 장산습지의 한여름을 붉게 수놓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깃대종으로 최고인 듯합니다.
큰하늘나리 바람에 의해 번식될 확률 아주낮다. 인접지 비슷한 환경의 지역에 보이지 않는 것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