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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참고] : 창49:22-26 [야곱이 요셉에게 축복]
22. |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
23. |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
24. |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
25. |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
26. |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
성경 : 삼상 5:1-12 (여호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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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
2. |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
3. |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
4. |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
5. |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
6. |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
7. |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
8. |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
9. |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
10. |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
11. |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
12. |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
말씀 : 담임목사님
여호와의 궤 => 불레셋 => 여러곳 전전
(에벤에셀 =>아스돗 => 가드 => 에그론 => 이스라엘 )
다곤 - 불레셋의 신, 물고기 신, 바알의 아버지
여호와의 궤 => 다곤의 신을 엎어지고, 깨어지게 함,
=> 불레셋 사람들에게 독한 종기가 나게 함
이스라엘 => 전쟁에서 짐, 지도자 죽고, 백성 죽고, 하나님의 궤 빼앗김.
- 실패했을 때 같더라도 하나님의 손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손이 스스로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 사람에게 되돌려주셨다.
왜 하나님은 전쟁에서 지게 하시는가?
토마스 선교사 :
- 셔먼호를 타고온 영국 선교사, 최초 선교사, 셔먼호에서 순교
- 자기를 죽이는 박춘권에게 성경 한권을 건네 줌
- 박춘권은 평안도 안주교회의 영수(장로)가 됨
- 숨겨논 성경을 박춘권의 조카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됨
- 최기량에게도 성경 한권을 줌
- 최기량은 박영식에게 성경을 주고, 박영식은 성경으로 방을 도배함 => 매일 성경을 읽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됨
- 마패 선교사님이 박영식의 집을 방문하고 성경이 먼저 전파된 것을 보고 놀람.
- 박영식의 집은 널다리교회가 되었고, 널다리교회는 이후 장대현교회가 되었고,
- 장대현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의 거점이 되었음
하나님의 손 ;
우리의 시선이 바라봐야 할 것은 '하나님의 손'이다.
* 담임목사님 : 입안에 헐 때 고생을 많이 했음 - 최근에는 바르는 약(구내염치료제: '아프니벤큐액'(가글) /알보칠 - 직방에 나음 ???)을 헌곳에 바르면 빨리 나음 (여행시에는 약을 항상 휴대하고 다님)
잃어 버린 것을 찾을 때 기쁨이 크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벱궤를 찾아올 수 있는 힘이 없었다.
=>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손으로 찾아올 수 있게 하였다.
우리의 능력으로, 손으로 이길 수 없는 적을 하나님의 손으로 이기신다.
우리의 참된 희망 , 소망 -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손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볼 때도 일하시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않을 때도 일하신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가정, 교회, 어디서도 항상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
'여호와의 손' : 삼상 5: 6, 7, 9, 11절
기도, 예배가 주님의 손을 붙잡는 우리의 손이다.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신뢰
통성기도 - 주의 손을 의지합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밤중에도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의 희망 = 여호와의 손
목사님 기도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