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 여자 초등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이번달 20일부터 년말까지 미국 오렌지볼 대회와 에디허대회등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좌측의 강나현양(대구/신암초등 6학년)에게 본대회 경기이사이며 팔공단테매 경기이사인 감형기님께서
그 동안 저희클럽에서 모금한 성금과 이번대회 16강이상 진출자하신 님들의 시상금에서 찬조를 받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는 흐뭇한 장면입니다.
이번대회 대회 구장인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2016년 한국 여자 초등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이번달 20일부터 년말까지 미국 오렌지볼 대회와 에디허대회등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좌측의 강나현양(대구/신암초등 6학년)에게 이번대회 3위로 입상하신 본 대회 경기 운영위원장이며
또한 팔공단테매 경기이사인 안강태님께서도 그 동안 저희클럽에서 모금한 성금과 이번대회 16강이상 진출자하신 님들의
시상금에서 찬조를 받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는 흐뭇한 장면입니다.
그 동안 저희 팔공단식테니스 클럽에서 마련한 성금과 함께 강나현양의 미국 원정길 격려금을 시상하는
흐뭇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의 협조가 있엇기에 가능했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좌측으로부터..김형기 본대회 경기이사님과 강나현양의 부친인 강경화님,강나현양, 본대회
운영위원장인 안강태님..
이번대회 16강전에서 만난 최고의 두 훈남 선수들의 진검승부 중의 한경기..본 대회 운영위원장인 좌측의
안강태님(57세,대구/팔공단테매,도원)과 정연석님(61세,김해단테매)의 페어 플레이로 16강전 경기후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네요,
결국 약 4세 정도 나이도 젊고 신장에서도 우세를 보이면서 또 한 홈 그라운드의 유리한 점까지 안고 경기에 임한
안강태님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