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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사람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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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제 프놈펜에 들어왔습니다.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89 06.12.02 23: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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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3 01:49

    첫댓글 그놈의 급행비 ㅡ.ㅡ;;;;

  • 06.12.03 16:48

    이상하게 더운 날씨라...왠지 -_-;;

  • 06.12.03 18:29

    고생하셨겠네요.. 저도 호치민에서 프놈펜으로 육로 이동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픈투어 버스 타면 호치민에서 바로 프놈펜으로 한 버스로 쭉 간다고 하더라구요.. 비자 받으려면 버스 타고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내려서 입국 수속 밟고 다시 버스 타고 그렇게 하는 건가요? 짐은 버스에 두구요? ^^;; 빠른 버스 타면 8시간만에 도착한다던데.. 비자 발급 받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1시간 정도 더 생각하면 될까요?

  • 작성자 06.12.12 11:07

    아래 세오녀님이 말씀하신데로... 묵바이에서 베트남 출국수속하는데 여행사들의 급행비장난으로 조금 짜증이 나긴 하지만, 캄보디아 입국수속은 의외로 한가했습니다.그렇지만, 먼저 입국해봐야... 캄보디아 국경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버스는 인원이 모두 나와야 출발하기에... 결국 기다려야한다는 사실...ㅡㅡ;; 느긋하게 수속밟으시고, 여유있게 움직이시면 됩니다.

  • 06.12.03 22:33

    네,,,그렇군요,,,제가 부탁 했던거,,,이상하게 제게 올수 없는지...비그친날님께 부탁 할수 없게 되었어요,,씨엠립 가심 잘 다녀보시구,,여행 즐겁게 하세요ㅡㅡ저 또 가고픈데...현실이,,절 도와주질 않군요,,,^^

  • 06.12.04 10:22

    입국 수속 고생많았네요. 저희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그런데 꾹꾹 참고 기다리며 입국 수속 다 하고 나서 통쾌했던 일은 돈내고 급행으로 한 사람이나 기다렸다 줄서서 한 사람이나 동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했다는 것. 그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일찍 한 사람은 버스를 기다려야 했고, 우린 수속 마치자 마자 버스를 탔고, 이리 기다리나 저리 기다리나 출발은 동시에 근처 국경엔 구경할 만한 곳도 없고 삭막했는데 어찌나 고소하던지.......

  • 06.12.04 11:51

    건강하게 잘 여행하고 계시네요. 이제 씨엠립에서 날아올 소식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06.12.05 12:43

    씨엠립에서의 불량중년의 이야기는 ... 계속연재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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