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장 지 명
제목 : 연 합
오늘 연합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다. 전쟁이 일어날 때 우리는 골리앗처럼 혼자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아니다. 모두가 다 같이 연합해서 싸워야한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연합이란? 생명을 낳는 기적이라고 했다. 그리고 전쟁에서 부대를 나누는데 부대 별 맞춰서 나가야 했는데 한 부대만 계속 다른 부대는 안가면 현합이 안 되서 죽는다. 연합은 전쟁 뿐 만 아니라 모둠 활동 등이 많다. 앞으로 연합하는 일이 있으면 연합을 잘 할 것이다.
제목: 업 - 직
오늘은 미래 직업 찾기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우리는 나중에 없어질 직업과 더 발전할 직업을 보았다. 내 꿈인 스포츠 캐스터는 20년 뒤에 없어진다. 아쉽다. 하지만 미래에 뜰 직업 중에는 컴퓨터에 관련된 일이다. 나는 다 관심이 없다. 즉 나중에 창의적인 직업이 살아남을 것이다. 우리는 나중에 직업을 많이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유연성, 창조성,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원래 직 - 업- 태도 순서를 가지는데 지금부터는 태도- 업- 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직업을 택해야 한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내 꿈과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관대한 마 현 빈
제목 : 연합
전쟁터에서 군인들이 기본적으로 취해야 하는 태도는 바로 ‘연합’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다른 전우들과 호흡을 맞추지 않고 개인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전멸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연합이란 이처럼 중요한 것이다. 역사를 살펴봐도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은 넘쳐난다. 예를 들면 형제끼리 연합하지 않다가 멸망한 고구려의 예라던가
지혜 담는 오 구열 목사님은 젊은 시적, 꿈에도 그리던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했다가 크게 당황하셨다고 한다. 사관학교의 현실이 기대와는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목사님은 여러 번 자퇴의 생각을 하기도 하셨다는데 그런 목사님을 학교에 남게 이끈 성경구절이 있다고 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시편 133 : 1
이 성경구절 덕분에 목사님은 사관학교에 남으실 수 있었다.
나도 앞으로 가족, 형제와 더욱 깊이 연합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제목 : 미래사회 직업
오늘 미래 직업 사회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특히 10~20년 내에 현재 직업의 47% 가 사라질 것이라는 대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물론 세월이 흐를수록 직업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 수치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대표적 유망직종은 IT, 예술, 종교, 빅 데이터 분석 등등 기계가 대신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한다. 반면 의사, 변호사, 교사, 요리사, 파일럿 등 대표적 유명직업은 추후 사라질 직업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오늘 강의의 또 다른 주제는 '업직' 이었다. 업직이 무엇일까? 업직이란 직업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이냐' 가 아닌 '어떤 쪽으로 갈 것이냐' 라는 의미이다. 업직을 왜 가져야 할까? 너무 맹목적으로 한 직업만 좇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게 되고 또 그 직업이 없어졌을 때의 위기상황에도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늘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길러야겠다.
할 수 있는 김 성 령
제목 : 연합
오늘 강의는 지혜 담는 오 구열목사님께서 해 주셨다. 오 구열 목사님이 1 학년 때는 선배들한테 구박과 욕설을 많이 받았다고 하신다. 그래서 포기 할이지 계속 할지를 계속 생각했다고 한다. 나였으면 포기했을 것 같다. 하지만 목사님은 힘들 때마다 기도하고 교회도 매주 가셨다고 한다. 힘들 때 말씀을 받았는데 선배들과 교회를 같이 다니면서 그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신다. 나도 그런 말씀을 받아 깨달을 것이다.
제목 : 업 - 직
오늘 강의를 통해 앞으로 없어질 직업과 안 없어지면서 잘 될 직업을 알 수 있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나의 꿈인 의사가 없어질 직업 중 하나인 것이다. 예술적, 창의적 지업도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 때달은 것은 직 보다는 업 보다는 태도이고, 태도보다는 하나님의 꿈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지키며 꿈을 이룰 것이다.
넓은 마음 김 승 원
제목 : 미래 사회 직업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직업이 사라지거나 바뀐다고 한다. 이렇게 봤을 때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누구보다 뛰어나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제는 기본적인 일들은 모두 기계가 해결하고 있고 앞으로 몇 십 년 만 지나면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했을 때 어른들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는 창의적으로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그리고 꿈 등이 점차 사라지면서 일자리만을 강조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 이다 즉 기계들로부터 살아남는 직업을 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기계가 할 수 없는 예술 분야나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한 직업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 또한 취업률이 급격히 올라가 경쟁이 심해지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잘 살아 나갈지 걱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