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사한 집에 두루마리 휴지를 사다주나요?
만사가 두루마리 휴지처럼 술술 잘 풀려가기를 원하는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것입니다.
두루마리 휴지처럼
인류가 풀기를 간절히 원하나 이루지 못한 꿈이 있습니다.
13살의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올라서 39살에 천하를 통일한 중국의 진시황, 그는 참으로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만리장성, 아방궁, 진시황릉, 병마용갱을 만들고, 화폐, 도량형, 문자 등을 통일했습니다. 온 천하를 통일하고 원하는 꿈들을 다 이루었지만, 그도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간절히 원하지만 얻지 못한 답, 그것이 무엇일까요?
늙는 게 서럽고 죽는 게 억울해서 자기가 가장 총애하는 감무라고 하는 대신을 불러서 천하의 명약, 먹으면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고 명을 했습니다.
감무대신은 깊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할아버지 곁에 손주가 다가와서
“할아버지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으시기에 잠을 주무시지 못하세요?”라고 여쭈었습니다.
“황제가 먹으면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고 하는구나?”
“할아버지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은 건강에도 해로 워요. 제게 한 가지 묘책이 있으니 할아버지께서 왕궁에 들어가실 때 저를 꼭 데리고 들어가 주세요.”
평소에 영특한 말과 그 지혜로 주의 사람들을 놀래게 한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똑똑한 손자였기에 감무 대신이 손자의 말을 무시하지 아니하고 궁에 들어갈 때 손자를 데리고 들어갔다.
왕궁에 들어간 손자는 할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뒤에 계시고 제가 먼저 황제를 뵙겠습니다.”
“황제폐하! 저는 감무 대신의 손자 감마라고 하옵니다.”
“할아버지는 어디 계시고 네가 여기 왜 왔느냐?”
“할아버지에게 아주 긴한 일이 있어서 제가 왔습니다.”
“무슨 일이 길래 어린 네가 왔다는 말이냐?”
“예! 지금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낳느라고 산통이 심해 오지를 못했습니다.”
“네 이런 발칙한 놈! 감히 여기가 누구 안전이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게냐?”
황제가 노발대발하니 감마는 침착한 소리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황제폐하, 그런 말 하지도 마십시오! 수탉도 알을 났는데 왜 남자가 아이를 못 났겠습니까?”
그랬더니 황제가 비로소 자기가 내린 명령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는 분명한 사실을 내가 알지 못하고 하늘의 이치를 어기고, 철없는 아이같이 억지를 썼구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감모 대신을 불러서 사과했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풀기를 간절히 원하나 이루지 못한 꿈,
그것은 불사불멸 영생의 꿈입니다.
인생은 생각해보면 문제투성이입니다.
어릴 때는 유아문제
학교가면 학교문제
직장가면 직장문제
결혼하면 결혼문제
늙으면 노후문제
매 삶의 과정마다 건강문제, 경제문제, 관계문제...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삽니다.
그런데 그 많은 문제들을 딱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문제, 현재 당면한 문제, 미래에 닥쳐올 문제
이 속에 포함되지 않을 문제는 없습니다.
성경은 문제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무리 애쓰고 열리지 않던 자물통이
제대로 된 열쇠를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열리듯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이 적용되면
우리의 삶의 문제가
신기하리만큼 놀랍게 해결됩니다.
성경은 신비한 인생문제 해답서입니다.
죽음의 문제에도 분명한 해답이
크고 작은 문제에도 확실한 답변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충분한 답변입니다.
성경은 인류의 시작으로부터 기록되어,
인류가 당면한 현재의 문제,
미래에 일어날 지구역사의 마지막과 새 하늘 새 땅의 약속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3가지로 분류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역사서,
현재 경험하는 체험서,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서입니다.
역사, 체험, 예언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이 한눈에 관통됩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기록된 책이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을 시작으로, <성경관통>, <어, 성경이 읽어지네>등의 책들입니다.
부활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메시야되심을 확증해 주신 방법도 환상이나, 기적이 아니라 성경연구의 바른 방법을 통해서 나타내 주셨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44)
유대교에선 구약성경을 가리켜 '타나크'(TaNaK)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세부분 즉, 토라(Tora, 율법), 느비임(Nebim, 예언서), 그리고 케투빔(Ketubim, 성문서)의 히브리어 앞 글자들을 따서 부르는 것입니다.
율법서(토라, Torah, תורה) 모세 5경: 5권을 말합니다. ① 창세기, ② 출애굽기, ③ 레위기, ④ 민수기, ⑤ 신명기.
예언서(네비임, Nevi'im, נביאים)
성문서(케투빔, Ketuvim, כתובים)
구약성경도 신약성경도 역사, 체험, 예언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역사서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요?
구약성경의 목차대로 창세기부터 시작된 모세5경을 포함하여 에스더까지의 17권입니다. 구약의 역사가 17권안에 다 있습니다. 구약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 39권의 구약성경을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17권속에 구약성경의 역사가 다 들어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체험서는 몇 권일까요?
체험서는 흔히 문학서로 알려진 5권입니다.
| 욥기(고난) |
| 시편(찬양) |
| 잠언(지혜) |
| 전도서(나눔) |
| 아가(사랑) |
구약성경의 예언서는 몇 권일까요?
이사야서부터 순서대로 말라기까지 17권이 구약의 예언서입니다.
구약의 역사서도 17권, 예언서도 17권입니다.
마치 그것은 교과서와 참고서와 같은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언서는 책의 이름이 저자의 이름입니다.
17권의 구약 역사서는 모세5경 5권과 12권의 역사서로 분류대기도 합니다.
12권의 역사서는 다시 9권과 3권으로 구분됩니다. 그것은 바벨론 포로를 중심으로 포로이전 9권, 바벨론 포로 이후 기록된 3권으로 구분됩니다.
창세기는 왜 창세기라고 불릴까요?
구약의 역사서들은 책이름이 책의 내용입니다.
창세기는 세상을 창조한 기록이라는 의미입니다.
출애굽기는 출애굽한 역사의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레위기는 레위지파들이 하는 일들의 기록, 곧 성소제도에 대한 기록입니다.
민수기는 백성 민(民), 헤아릴 수(數), 그래서 백성의 수를 헤아리는 내용입니다. 어떨 때 수를 헤아립니까? 소풍갈 때 헤아리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광야여정의 기록입니다.
신명기는 펼칠 신(申), 계명 명(命), 모세가 죽기전 제2세대에게 다시 십계명을 설명하는 세편의 모세 설교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17권의 예언서도 예언서도 5권의 대 예언서와 12권의 소예언서로 구분됩니다. 12권의 소예언서는 바벨론 포로이전의 9권, 포로이후에 돌아와서의 성전회복을 위한 3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신약도 역사, 체험, 예언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역사서는 몇 권일까요?
역사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5권의 책입니다.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여 사도행전에 이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흔히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공통된 인성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은 신성의 예수님을 언급해 줍니다.
사도행전이란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행적을 다룬 역사서입니다. 체험서인 21권의 서신서는 14권의 바울서신과 7권의 공동서신으로 구분됩니다.
신약성경에는 체험의 부분을 다루는 책이 21권입니다. 7계단 구구셈을 외우면 됩니다. 7x1=7, 7x2=14, 7x3=21 21권은 서신서의 개수이며, 서신서들은 다 끝에 “서”자로 끝이 납니다. 14권은 바울이 쓴 바울 서선이며, 바울서신은 책의 제목이 편지를 받는 사람이나 교회의 이름에 따라 주어지게 됩니다. 바울은 4번의 선교여행과 로마선교여행을 마지막으로 로마에서 순교합니다. 바울서신을 보면 기록시기에 논란이 있는 갈라디아서를 제하고 보면 1차 여행에 한권, 야고보서를 기록하고, 2차 여행에 2권, 살전, 살후를 기록하고, 3차 여행에 3권 고전,후, 로마서, 4차 여행에 4권 엡,골, 몬, 빌립보서를 기록합니다. 5차여행(로마여행에)서 4권, 딤전, 딤후, 딛, 히브리서, 그 시대에 벧전, 벧후를 베드로가 기록하여 6권이 됩니다. 후기 서신들로 요한1,2,3서와 유다서가 있습니다.
나머지 7권은 공동서신이라고 하는데 다른 사도들의 서신들입니다. 그것은 야고보서부터 유다서에 이르는 7권의 책인데 책의 제목은 저자의 이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언서인 계시록이 나옵니다.
신약성경은 한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뿌리(역사)와 큰 둥치(사도행전)와 좌우로 펼쳐진 4개씩의 가지(서신서들), 그리고 열매(계시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믿는가?”, “어떻게 사는가?” 두 질문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신약성경은 좌편으로는 믿음, 우편으로는 행함, 삶을 다루어주고 좌우 균형을 이루어 치우치지 않게 합니다.
밑에서부터 중요한 교리
①구원론②기독론③교회론④재림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목적이 열매이듯, 모든 성경은 요한 계시록이란 열매로 집중합니다. 열매를 거두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익합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선악을 분별케 해주고, 악의 전략을 우리에게 공개해 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 책을 열지 못하도록 우리를 미혹합니다.
안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밥을 먹듯이 우리는 매일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광야에서 아침마다 만나를 거두지 않으면 먹을 수 없듯이, 우리는 아침마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에는 주님과의 만남을 가지고, 점심에는 세상에서 맛을 어떻게 맛을 내야 하는지, 맛을 배는 맛나이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가 정말 말씀에 맞았는지를 점검 하는 맞나 안 맞나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5가지 손가락으로 성경을 붙잡듯, 영적으로도 5개의 손이 필요합니다. 기회가 닿는 데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반드시 묵상(엄지 손가락)해야 합니다. 주님의 성품이 어떻게 나타나 있는 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묵상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펴서 읽는 시간을 가지고, 주제별로 공부를 해서 기록해 놓으면 유익합니다. 더 중요한 것을 중요한 성경절을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고, 묵상하면 삶을 변화시키는 큰 능력이 됩니다.
성경편명을 약자로 외우면 아주 유익합니다.
구약
①율법서: 창출레민신
②역사서: 수삿룻삼왕대스느에
③문학서: 욥시잠전아
④대서신서: 사렘애겔단
⑤소서신서: 호욜암옵욘미나합습학슥말
신약
①역사서: 마막눅요행
②바울서신: 롬고갈엡빌골살딤딛몬히
③공동서신: 약벧요123유
④예 언 서: 계
성경편명이 정해진 3가지 방식입니다.
①책이름이 책 내용이다(역사서,문학서).
②책의 이름이 책의 저자이다.(예언서,복음서,공동서신)
③책의 이름이 편지를 받는 교회나 사람의 이름이다.(바울서신)
참된 신앙은 이론이 아닌 삶입니다. 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입니다. 매일 매 순간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신 다는 것은 늘 말씀이 나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경험을 말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 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안에 거하면...이라는 말씀을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펴고 주님께 나아가세요. 그분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고 매일의 삶을 살아가세요. 먼저 말씀을 통하여 만나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을 펼쳐 매일 성경을 읽어보세요. 노트를 준비하여 기록해 보세요.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관찰-해석-적용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관찰은 6하원칙을 통하여 해 보세요. 해석은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 교훈들을 들어보세요. 적용은 내 삶에 실천가능한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적용의 3P라는 것이 있습니다.
①개인적(Personal)
②구체적(Practical)
③가능한(Possible) 것을 기록해 보세요.
삶에서 기록한 내용들이 꼭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누리는 주의 은혜를 나누어보세요. 주님께서 더욱 당신과 친밀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8aFxtFONW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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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UjbhRD2x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