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몸이 근본으로 다가서면 모든 병이 소멸된다! 「생의 근본 - 근본에너지 움직임대로」 (자연인 고상현 저 / 보민출판사 펴냄)
근본에는 무한대의 생명에너지가 존재하며
몸이 근본으로 다가서면 모든 병이 소멸된다
자연은 만물의 근본으로, 근본은 흔들리거나 정복되거나 대체생산되지 않는다. 자연은 무(無)에서 근본에너지의 작위에 의해서 창조되어 탄생과 생성의 겹겹과정을 거치면서 재생, 진화, 퇴화되는 과정으로 연결되어 이어져 내려온 지금의 자연은 최초의 자연과 자연에너지는 동일하며, 자연은 근본에너지에 의해 생성과정을 겪게 되며, 능력자에게 정복되거나 대체되지 않는 필요불가결의 불가항력으로, 자체에 내재되어진 절대치 에너지 값은 인간이 모방하거나 범접되질 않는 무한질량의 순수에너지이다.
인간은 자연 그대로 순응하는 것만이 비교 불가결한 최상의 방법이며, 자연은 순리에서 융성하여 번창하지만 역행하면 손실되거나 괴멸되어지며, 또한 누구나 자연의 순리방식으로 접근하여 활용하면 융성해지지만 역리방식으로 활용하게 되면 쇠하여지거나 손실이 크다. 인간의 삶에는 자연의 움직임 방식으로 사는 것보다 더한 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자연의 방식을 그대로 습득하는 공력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
예부터 성현, 성자들이 갈구하여 누리고자 하는 최고 인간 가치는 자연에너지 운용하여 자연의 숨결 같은 에너지를 실현하는 몸을 만들어 순수자연에너지를 운용하여 사는 것만이 삶의 질을 최고도로 높이는 것으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이기도 하다.
자연에너지 활용하게 되면 인간은 인간의 한계성을 초자연과 견주게 되는 삶을 열어 누려가게 되는 것으로, 인간 자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연 근본 도의 내공을 지녀야 초자연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삶을 열어갈 수가 있다. 자연에너지 발현하여 자연의 존재를 이루게 하는 근본의 내공력을 지녀야 무한자연에너지를 일상에서 운용하면서 천하천수를 경영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고상현
구룡산에서 각고의 고행 중
2004년 3월 29일 구룡산서 하늘길 열리어
신성(新星) “자연인”으로 천명 받음
뼈 깎는 고행으로 환골탈태 9,000여 회 이르고
2021년 3월 11일 우면산서 자연계 이름
근본에너지 운기로 수(壽), 치병(治病) 운용
현재 자연인은 후진 양성과 난치병 치료에 봉사하고 있음
[자연인 기존 출간서적]
•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보민출판사)
• 「내공」(보민출판사)
• 「단전생명학」(보민출판사)
• 「있는 그대로」(하나로애드컴)
자연인은 시골 태생으로 부모님의 영향력은 중학교까지이다. 밑천은 몸뚱이뿐이라, 배움보다는 굶주린 배가 우선으로 점원, 급사 생활로 주린 배와 밤의 잠자리를 걱정해야 하고, 그런 다음으로 배움의 길로 다가서야 하는 형편으로, 그때의 좌우명은 일하다 쓰러져도 미련은 없다이며, 남이 8시간 일하면 나는 15시간을 일해야 하고, 남이 8시간 잠자면 나는 5시간으로 줄여야 하고, 남이 따뜻한 밥을 먹을 때, 수돗물도 배를 채워야 했고, 남이 1,000원 쓸 때 무일푼이라 몸으로 때워야 했다.
50세 전까지 설 ․ 추석 명절, 휴일, 휴가 쉼 없이 불철주야 생업 전선에서 비지땀으로 터전을 쌓았다. 생활 여건으로 전문수행자의 길로 나서지도 못하였고, 그렇다고 정규 배움의 혜택을 받은 경영인도 아니다. 학문, 문학, 예술, 의술, 재능, 건강, 주변, 신체조건 등 어느 것도 내세울 게 없는 보잘 것 없는 서민이다. 살아남기 위해 40대까지 혼신으로 생활전선의 기틀을 잡고 자그마한 기업으로 전환하여 경영, 50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청년 시절부터 가슴에 응축되어 있는 미혹의 갈증을 풀어내 보고자 남들이 잠자는 새벽녘의 시간대와 쉬는 틈새의 촌음을 아껴 뼈 깎는 고행 정진으로 몸이 근본에 이르게 되었다.
몸을 이루고 나서의 일상, 집필, 치병을 근본운기로 70의 연령대에도 깃털처럼 몸을 가벼이 운기하여 의료 도움 필요 않는 삶을 즐거이 수(壽) 운용하고 있다. 바라다보이는 그대로가 자연이고 자연 근본의 몸으로 근본에너지를 운용하여 일상을 열어가는 자연 닮은 도심의 자연인이다. 몸(자연)이 순수자연의 몸을 만들어줘야 몸 안의 자연에너지를 운기하여 쓸모가 있다. 삶에서 자연에너지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
<이 책 본문 中에서>
“자연계의 움직임에서 바라보는 암은 단지 생활습관의 결여에서 생겨난 질환으로, 근본으로 되돌리는 몇 가지의 습관만 바로잡아주어 실천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단순 질환이다. 암이 생겨난 원인은 몸의 근본을 이루는 뼈에서 시작되며, 순리방법에 의한 몸이 근본으로 돌아오게 되면 자연에너지 움직임 따라 왕성한 혈행으로 저절로 소멸되는 질환이다. 암은 기원전 약 7,000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계는 암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왔으나, 그 원인인 자연의 움직임을 모르는 관계로 종양이 몸의 나타난 부위마다 종류별도 300여 종의 이름을 붙여놓고, 그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찾고 있으나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의학계는 오로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방식의 종양이 보이는 대로, 이름표를 붙여놓고 종양을 억압하거나 제거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대상으로 희생양처럼 목숨만 잃고 있는 현실이다. 의학계는 암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종양을 제거하거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머리 싸맨다 해도 정복되는 질병이 아닌, 몸이 근본으로 되돌아와야만 자연에너지 작위에 의해 저절로 낫게 되는 일종의 천형(天刑) 질환이며, 오로지 환자 스스로 그릇된 생활습관을 버리고, 바른 습관을 실행해줘서 몸이 근본으로 돌아와야 사라지게 되는 습관성 질환이다.”
“습관성 질환은 몸을 움직여 우주자연의 근본방식으로 몸을 회귀해줘야 하는데, 환자 자신의 그릇된 습성을 고치지 않고, 대증요법 등에 의존하여 약물, 방사선, 수술 등으로 종양을 없애거나 제압하게 되면, 몸의 근본인 기초체력이 무너지게 되어 기력상실을 유발하여 암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먼저 무너져 버리게 되는 등 겉잡을 수없는 회복 불가능 상태로 진입하게 되기도 한다. 암을 이겨내거나 정복하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근본을 바탕삼은 삶을 살면 암이 몸에 생기지 않으며 암이 몸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릇된 삶에 대한 경고이다. 경고를 바르게 알아차리고 습성을 몸이 원하는 근본으로 되돌리면, 아주 쉽고 빠르게 몸에서 사라져 버린다. 경고를 가볍게 대하거나 무시 또는 경솔하게 대처하면 당신은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암은 과거의 잘못된 습관의 누적으로 생겨난 질환으로 당장 급하게 서둔다고 치료되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은 당신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경고장이며, 급한 마음으로 서둔다 하여 빨리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가장 느리고 여린 자연에너지의 움직임대의 시간 흐름이 회복기점이며, 가장 빠른 완치방법이다. 지금 당장 어떠하지도 않는데 잘못된 습성을 고치지도 않으면서 급한 결정으로 치료할수록 괴리만 키우게 되는 천형이다. 늦게라도 일상의 습관만 근본으로 바로잡아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반드시 몸이 근본으로 회귀하여야만 치유가 종료되는 질환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정복되지 않으며 인간이 자연을 회복하지도 못한다. 자연이 인간 자연을 회복하게 된다. 자연에너지에 의해서 존재가 결정된다.”
<서평>
자연에 존재하는 우주에너지 역량에 따라 태양, 달, 지구, 생물체의 탄생, 성장, 재생, 진화되어 생성하며 존재를 이루게 된다. 태양, 달, 지구, 코끼리, 침팬지, 인간 등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자연으로, 자연은 근본을 벗어나서는 존재가 소멸되어지는 관계로, 근본에 다가설수록 에너지의 활성으로 번창, 장수, 건강, 부귀, 영화, 행복을 누리게 되며, 근본을 벗어날수록 에너지는 약화되어 질병을 얻거나 퇴화 또는 빈곤하거나 사멸되어지는 자연법칙이다. 근본을 벗어나서 생겨나는 자연의 병듦은 근본으로 되돌아와야 해결점을 찾게 되며, 자연의 부분인 인간 몸의 질병은 자연 근본 움직임의 질서를 벗어나서 생긴 것이라서, 자연 근본으로 회귀하지 않으면 질병의 소멸은 소원하다. 의도나 작위에 의한 방법을 적용하여 활용하게 되면 자연 본질이 퇴화되어 본체의 소멸 또는 사멸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모든 질병의 소멸은 자연 근본으로 회귀하여야만 종결점이 되며, 자연의 순응방식대로 자연과 더불어 갈수록 지복감이 극대된다.
자연생명체는 근본에서 탄생되며, 반대의 종결지점 또한 근본이며, 근본을 벗어나서 생겨난 질병은 근본으로 회귀하여야 종결된다. 생명체는 근본에 다가설수록 융성, 건강, 장수, 부귀, 행복을 누리게 된다. 자연의 존재를 이루게 되는 근본에너지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근본에서의 자연에너지에 의해서 자연이 존재하게 된다.
(자연인 고상현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364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2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