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에서 은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아 !. 인생의 초입 겨울 인 것을 뒤 늦게 알게 되니... 세월의 흐름을 알지 못 한 것은 54년 말띠를 가입하고 세월. 체력. 나이를 착각하는 것 같으니 말띠 카페에서 잘 놀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같다.
수원 모임은 작은 거인 현애 친구가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어 기존의 틀에서 새롭게 변환하는 계기가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 14명 참석하여 자유롭게 오랜만에 카페 회원들과 웃음꽃. 이야기꽃 활짝 펼치는 즐거운 시간이 였다.
인생 70세 많은 것을 생각하는 나이가 된다... 회원들과 큰 제약없고 부담없이 만나서 간단한 저녁으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중년의 행복과 건강한 인생을 위해 서로 동행하는 수원 모임을 위해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지도록 현애. 광교산 더욱 노력하겠으며,
수원과 인근에 사는 인연이 많았던 회원들 밎 새로운 인연들과 깊은 참여를 기대하면서 인생의 나이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도록 저녁 식사가 아름다운 모임이 되도록 오늘 참석한 회원 및 미 참석한 회원들 건강한 모습으로 11월 8일 년말 모임 기대하 면서 회원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