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실제 의학 논문에 이미 정확히 예견 되었던 우한 바이러스 / 중국 정부 시체 가방 100만개 생산 주문

[해와달]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 유튜버가 언급 하길 5년 전 우한 바이러스 소속 연구원이 포함 된 중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새로운 바이러스를 연구하여 논문을 썻는데 그 논문의 내용 중 2020년에 현재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루시퍼 렙틸리언 개종자 백인 진짜 왜구 무리들의 고의적 살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추정 및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 당국의 지시로 시체 가방을 100만개 생산에 들어갔고 산 사람도 산 채로 바로 관에 넣어버린다고 하는데 물론 당연히 중국 당국에서 축소 보도를 하겠지만 시체 가방을 100만개씩이나 생산 주문을 한 걸 보면 실제로는 예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십승지 정회원 및 우수회원 분 등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방 및 해결책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말고 이번 기회에 천도선법을 시간 날 때 시작 해보기 바랍니다 물론 자신에게 천존님과 오오라님에대한 신뢰와 믿음이 진심으로 없다면 효과는 없고 믿음과 신뢰의 정도에 따라서 효과의 정도도 각자 다 다릅니다

또 천도선법 수련은 신계에서 하사해주신 수련법이지만 다만 신계에서 인간의 낮은 수준과 낮은 눈 높이에 맞추어 웬만하면 누구나 한번만 봐도 바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쉬운 동작들로 배려를 해주셨기에 카페 자료실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만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혼자 하려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몇 개월 뒤 온라인 자체 수련도 진행 할 예정이고 준비 중 입니다

또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31번 확진자가 개독교=신천지라고 하고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측에서 일부러 코로나 감염자들을 숨기고 치료에 협조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 사람 목숨이 걸려있고 자신들로인해 다른 이들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오직 자신과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만 봐도 개독교=카톨릭=예수회=신천지=통일교 등 개독교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덜떨어진 개종자 개돼지 폐급 쓰레기들인지 다시 한번 더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자 경제가 위축 마비되고 예언서의 내용처럼 세상이 매우 혼란한데 2023년 3차 세계 대전과 현재보다 더 심한 재앙과 혼란 등이 한꺼번에 밀려 온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 현재의 상황을 보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부분 입니다

격암유록 은비가 중-

子丑猶未定何事(자축유미정하사) - 자축년(2020-2021)에 정해져있지 않다는 건 무슨 뜻인가. 

金運發動混沌世(금운발동혼돈세) - 금운이 발동하여 세상이 혼돈스런 때라는 것이다. 

寅卯事可知人覺(인묘사가지인각) - 인묘년(2022-2023)에 사태를 알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가. 

三災八難竝起時(삼재팔난병기시) - 이때는 삼재팔난(3차 세계 대전과 대환란 및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일어나는 때이다.  

참고-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68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의 진실과 목적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66 대조선 역사 학회 - 우한 폐렴은 일루미나티 백인 진짜 왜구들의 고의적 살포 추정 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80 대륙남 tv - 혼란 스러운 중국 상황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75 미국 올겨울 독감 사망 최소 1만명…"신종 코로나보다 독해"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76 임진왜란을 일으킨 개독교=카톨릭=예수회

https://blog.naver.com/kokkilii/220649575382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

https://blog.naver.com/kokkilii/203887620 천도선법은 천계에서 내린 인류구원의 비법이다.

[복사꽃]

네 해와달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의지부족으로 중단되었던 천도선법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