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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쉼센터 운영…가정방문상담 인력 등 일자리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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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하반기부터 일자리 중심 업무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분위기를 확산을 위해 9월 월간 업무계획보고 시부터 시의 실ㆍ국ㆍ본부와 산하기관과 구ㆍ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현황을 정례적으로 보고 하기로 했다.
5일 기획조정실은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및 예방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쉼센터 운영으로 가정방문상담 인력 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본부는 2020년까지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소재개발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임을 보고했다.
도시창조국 또한 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소방본부는 하반기 소방공무원 구급분야 26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시설공단의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금년 8월까지 882명의 취업실적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기사입력: 2017/09/04 [15:38] 최종편집: ⓒ 광역매일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02951§ion=sc31§ion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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