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잎사귀에 비친 했니미
2016.05.20.07.44
2030의 여론 동향 요약 보고서를 읽고.
만약 화롯불 가의 유아가 뜨거운 불의 아픔을 알더라도 두려움이 없다면,
또는 두려움을 알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루도 안되어 자신의 손과 발을 다 태워 버릴 수 있을 것임.
그런 까닭에, 아픔과 두려움은 인간 등 살아있는 생명체들에게 축복인 셈.
어리석을수록, 천민, 노예근성이 강할수록, 한 점 옹이에 집착하는 편집증이 강할수록, 나아가 과대망상과 피해 망상증이 깊을수록,
기초, 기본도 모르면서 자신만이 진리인 양 배려나 다양성 존중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나아가 보다 크고 높은 것에 대해 보다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고 행동 하기를 좋아함.
그리고 자신들은 스스로 각종 중독성에 강하고 짙게 지배되어 분노와 저주, 찬양과 숭배의 양 극단을 오가는 경향이 있음에도 과대망상증과 정신승리법이 워낙 강한 까닭에, 착각을 넘어 지극히 세속 탐욕적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잘난 양, 세속적으로 상위, 상류계층인 양 행세하려는 성향이 강함.
그런 만큼 자신 및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 국가, 세상에 끼치는 해악이 클 수밖에 없음.
가정으로, 폭동이나 민란 발생 시 죽창 고슴도치 일 순위는 물론이고,
자신의 언행에 대해 떳떳, 당당하게 모든 책임지는, 오래전에 교화, 개선되어 개과천선한 생래적 범죄인이자 파렴치범들에게,
언제든, 백주대로에서도, 옥수수, 가지는 바람에 흩날리고 등 온몸으로 가르침을 받게 될 그런 아픔도 두려움도 모르고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그런 막장, 하류 인생들은 누규?
만약, 각종 해악들이 스스로 자체 정화를 하지 못해, 백주대로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바르고 고른 나라가 되기 전까지는 해방 이후의 각종 고위 벼슬, 감투 경력이 만년 유치, 에고 부끄..의 시대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데,
한두 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는 작은 우리나라 좁은 우리 사회인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임금이면서 뇌물 밝히기와 무당 등 미신 믿기 등에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구한말 이씨왕조 고종과 그 처 민비 등등은 고사하고,
해방 이후만 해도, 대통령 등 정치 교주를 포함한 정치인, 재벌, 전근대적이고 몰인격적인 공적, 사적 조직문화에 길들여진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대가리급 공직자 등등부터 미관말직들까지.
사회 흉기들인 각종 언론 사주, 기러기, 로펌 등 법 장사치, 불교, 기독교 등 각종 종교 장사치, 병원, 학교 등 의료, 교육 장사치들, 심지어 문화 장사치들까지.
하류 국민 중 한 사람들인 그들은 그 가르침을 받은 것이 소문이 나야 참인생의 가치에 어슷이라도 눈을 뜰 수 있으려나?
우리 2030 애들과 지적 토론과 법거량에서 3합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들인 일부 대학, 사학 이사장, 대학교 총장, 종교, 의료부터 법관 자격 하나만 가지고 갖은 건방을 떠는 판세, 검새들과 김가, 장가 등 일부 로펌, 문화계 잡새 등등들은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 줄 알까?
나아가, 백주대로에서 더 강도 높은 가르침을 받게 되어도,
우리나라의 수많은 각종 여론 매체들이 하루에 배설하는 SNS, 각종 여론마당, 신문, 방송만 해도 수억 페이지 뷰, 방송 꼭지들임에도,
그렇게 여론을 독점하고 살아도 잘해야 하나 마나 한 소리, 대다수는 사회, 국가 흉기 질마 해대는 막장 인생들은?
신문기사 한 줄, 방송 한 꼭지조차 나오지 않을 진정한 최하류 인생들은 또 누규?
소시오패스 성향부터 뮌하우젠 증후군까지,
재물욕, 성욕 등 세속적인 탐욕, 배금주의, 향락주의에 절어 살아왔으면서도,
마치 선한 양, 고결한 인격체인 양 행세하고 있는, 목불인견 위선으로 범벅된 삶을 살아왔던 인생들.
그들은 개인적, 사적 영역에 그치고 국가, 사회적 해악이 적은 대다수의 일반인 군상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해악들만 의미함.
우리나라 여론을 독점한 일부, 세상은 물론, 인권, 정의와 진실을 더럽히고도 모자라 우리나라의 시대와 역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자유, 민주, 법치 등등까지 퇴행 시키고자 발악하며,
중증 마조히즘 증상으로, 스스로 교화, 개선되기를 애걸복걸하고 있는 극소수의 해악들, 최하류 인생들이 바로 그들임.
그들 해악들 혹은 그들 해악들의 아래급 해악들을 몇몇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수십 년간의 교화,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픔은커녕 최소한의 두려움조차 없는,
최하류 국민 중 하나를 넘어 미생물 아래급의 생명체들로,
언론 종업원들 중 일부, 소수의 기자, 앵커 등과 교수, 각종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정치 중독, 경제 중독 등 각종 중독에 찌든 각종 광신도, 최하류 인생들이 바로 그들임.
그들 최하류 인생들은 시대, 역사, 인권, 정의, 진실 등의 개념들은 그들에게는 사치, 국민주권 하 너무나도 당연한 권력, 예산,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조차 그 역행을 위해 날밤을 까며 여론조작, 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음.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그리 오랜 교화, 개선에도 불구하고, 또 민주화된 지 30년이나 지난 아직까지도 엽기 스탈린 꼭두각시 김일성 삼대세습정권과 싱크로율 100을 꿈꾸며,
우리나라를 권위주의, 전근대, 봉건 특권사회 및 주권자, 주인 아닌 착취 대상 노예 국민 세뇌화, 여론 상징조작을 위해 만년 유취, 국고 쥐새끼 정치 똥 구더기들을 황제, 왕의 상징인 용으로, 중인 인 국민을 집토끼 등의 옹알이를 계속 씨불이고 있음.
나아가 자발적 노에, 마름 주제에 주권자인 국민 위에 군림하고, 사대주의에 절어 자기 비하, 저주도 서슴지 않음.
이번의 살짝 교화, 개선 작업으로 박근혜 사대 수구, 조선, 동아, 연합, 경제지, 종편, 공중파 등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많이 개선된 듯 보이기도 하지만, 조선, 동아 등의 동전 이면으로서 사기 개혁, 진보 야당 등 정치 사회, 국가악들과 경향 등 사기 개혁 진보의 사회 흉기들은 아직은 덜 개선된 듯함.
이대로 가다가는 혁명에 준하는 국가 대청소가 필연적인 수순일 듯.
대청소 대상인 사대 수구 정부여당은 물론 그들 사회 흉기 언론에 이미 세뇌되고 선전선동당한 그들의 좀비들을 포함한,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미생물 아래급 독균들은 다들 좋은 꿈 꿔.
너희들이 그토록 사모하는 그 님, 스승님인 생래적 범죄인, 파렴치범들에 대한 그 꿈 말임.
교화, 개선의 대상들이 많이 줄어들어 시범 케이스로 당첨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 행운을 얻었으니까.
상기는 여론 보고서를 작성한 2030의 견해이기도 함.
모두 보다 가치있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보다 바른 나라 맑은 사회 안전한 세상을 위한 정치, 사회, 외교, 군사 등 제 영역에는 관심이 적은 반면,
부동산 등 경제 영역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하, 미끼용으로 2030년 3월에 수행 예정인 부동산 관련글들을 몇 추가한다.
2020.01.14.
인천시 아파트 분양권 시장도 인천 신항, 북항 개발과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벨리 개발 기대감, 영종 국제도시 제 3연륙교, GTX,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연장, 인천 도시철도 1, 2호선 연장, 공항철도 9호선 연장 등의 가능성과 기대감으로 몇 달 전에 분양했던 송도 더 샵 센터를 파크, 프라임 뷰의 청약 경쟁률이 각각 200, 100대 1을 넘을 정도로 활기를 띠고있다.
재고물량도 마찬가지로 여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았던 검단 신도시 미분양 물량도 이제는 해소 단계일 정도로 인천시의 아파트 재고 물량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인천시 집값, 분양권 값은 송도, 부평 지역을 중심으로 검암, 송도 역세권, 루원, 구월, 주안, 1호선 검단신도시 등등까지 온기가 번져가고 있는 듯 하다.
5200여 가구로 재정비될 부평 청천 2구역 재개발, 4800여가구로 재정비될 검암 푸르지오 등에 대한 관심도 높은 듯.
넓은 수변 공원을 품은 워터 프론트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더 샵 센터럴 파크 2차,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평당 가격은 주상복합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단지들보다 최대 천만 원이 높은 평당 2천 초, 중반대로 그리 머지 않은 시기에 평당 3천만 원으로 인천 부동산 시장을 견인할 수 있을것 같다.
청라 에일린의 뜰은 7~8억, 영동도 스카이 자이도 이제 4.5~5억을 호가.
5~6억을 호가, 평당 천만 원 중 후반대의 부평구 부평 래미안, 부평 하늘채, 산곡 푸르지오 등등도 인천 부동산 시장에 다소라도 기여할 수 있겠지.
구월 푸르지오, 루원시티 에스케이 뷰 1차 등의 가격은 최고가를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2억, 주안역 포레나는 1억, 주안역 힐스도 5천 이상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었다.
부평 산곡 4 위브, 부쳥 백운 2 힐스테이트, 부평 부개서초 뷰, 해모르, 계양 1 힐스테이트 자이 등등도 일반 분양에 대한 일부 인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