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綱 領(강 령) 道 名(도명) : 太極道(태극도)</p><p>信仰對象(신앙대상) : 无極主 九天應元 雷聲普化 天尊 姜聖上帝(무극주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 강성상제) 太極主 玉皇 趙聖上帝(태극주 옥황 조성상제)</p><p>道主(도주) : 趙鼎山(조정산)</p><p>修道(수도)의 要綱(요강): (ㄱ) 4 綱領(강령) : 安心(안심)·安身(안신)·敬天(경천)·修道(수도) (ㄴ) 3 要諦(요체) : 誠(성)·敬(경)·信(신) (ㄷ) 無自欺(무자기)</p><p>修道(수도)의 目的(목적) : 眞理(진리)의 道通(도통)</p><p>................................................................................................................</p><p> </p><p>위의 이야기에 의하면, 주인이 둘이 있다. 하나는 无極主이고, 또 하나는 <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太極主 이다. .....그리고는 <道主(도주) : 趙鼎山(조정산)> 이라고 되어 있다. 이후로 나오는 이야기는 보는 바와 같다. </span></p><p> </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1) 양위상제</span></p><p> </p><p><span style="color: #3d85c6;">도전 박우당은 박성미륵세존 이시다</span><span style="color: #3d85c6;">.</span></p><p> </p><p>1.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宗統)을 계승하였다.<span style="color: #4174d9;"> (80. 7. 22) (89. 10. 19) (89. 12 . 29) (91. 2. 12) </span><br> <br>2. 나는 직접 양위상제님을 모신다. 간접으로 모시는 선감과는 다르다.<span style="color: #4174d9;"> (80. 10. 25)</span></p><p><span style="color: #4174d9;">..................................................................</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1번과 2번은 같은 이야기이다. 대순진리회 시절...한 사람은 직접 양위상제님을 모시었다.....여기서 양위상제님은 구천상제와 옥황상제를 가리킨다. 여기서 나는 박우당이다. 박우당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간접으로 모시는 사람들이다.  이것으로 끝났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참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예시 15절 또 상제께서는 때로 금산사의 금불을 양산도(兩山道)라고 이름하시고 세속에 있는 말의 양산도와 비유하기도 하셨도다. </span></p><p> </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2) 三神</span></p><p> </p><p>행록 1장 2절 이곳은 예로부터 <span style="color: #330099;" data-ke-size="size18">봉래산</span>(蓬萊山)ㆍ<span style="color: #330099;" data-ke-size="size18">영주산</span>(瀛洲山) 일명 신선봉(一名 神仙峰)ㆍ<span style="color: #330099;" data-ke-size="size18">방장산</span>(方丈山)의 세 산이 <span style="color: #ff6600;"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330099;" data-ke-size="size18">삼신산</span></span>(三神山)으로 불리어 오던 곳이로다.</p><p>..............................................................................</p><p> </p><p>이것은 전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경전에도 기록되어 있다....(이것은 생략한다.)</p><p> </p><p>우당의 시절 우당께서 三神 을 강조했던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대순진리회 수도인들은 양위상제만 머리속에 넣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p> </p><p>어느 날, 누군가가 三神 을 전면에 내세웠다..... 三神 을 유행시킨 동네는 上島 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三神 이 별 거부감이 없어진 단어가 되어 버렸다. </p><p> </p><p>이 장면에서 질문을 해야 한다. </p><p> </p><p>질문: 아닌가?</p><p> </p><p> </p><p>(3) 四聖</p><p> </p><p>지금 현재는 누군가는 四聖 을 퍼뜨리고 있다. 이것을 퍼뜨리기 이전에 그 진원지에서는 기존의 것들을 다 허물어뜨리기 시작했다...대표적인 것이 현재 상도에서는 기존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선감이라든지, 선무라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이것은 파격 그 자체이다.....</p><p> </p><p>그리고 이 동네에서는 <지기금지 원위대강> 대신에 <승유지기 묘계자연> 을 사용하고 있다.....</p><p> </p><p><승유지기> 는 지기를 타고 논다는 뜻이다.  이것은 명확하다. <원위대강>을 이어받아서 <승유지기> 한다는 것이다. 이런 발칙한 생각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p><p> </p><p>나는 이 과정이 맞다고 생각한다. </p><p> </p><p>왜냐면 성사의 공사 마지막이 <자연심 자개야> 니까 그렇다. 이것이 <무위而化> 이다. 나는 化 가 뭔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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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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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내용이 팍팍 다가오는군요. 다음이 기대됩네다^^
상도에서는
증산도(천부+천모)사상+역사+ 4차원문명으로 짜맞추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박우당님께서 증산도에서 책으로 낸 우주원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훈시 하신
말씀도 있었습니다
발칙한 생각은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1981년 도전박우당님훈시
(삼단신앙)
지금 상도는 엉뚱한길로
가고 있습니다
위 훈시를 보면 우주원리조차 모르는 소행
이라고 단언하십니다
증산교에서
단군,최수운,증산상제님을
삼단신앙 이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해 잘못된것이라고 도전 박우당님께서 훈시하신
것입니다
상도방면이 도전박우당님이 우려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도전박우당님은 천강에
가까운 120명 순감공부를 돌리실 정도로 영력이 하느님 이셨던 분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를 모르셔서 안가르치셨을까요?
상도교무부가 헛도수 일을
한겁니다
위 도전박우당님 훈시를 보면 증산상제님을 등에
업고 삼단신앙(단군 최수운 상제님)을 주장것에 대해 잘못된것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지금 수도인들이 개안,신안이 안열서 그렇지
三生동안 우주공부 다하신분들 입니다
그래서 연원,진리도통만
남기신 것입니다
그런연유로 삼신께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가르칠 필요가 없던것입니다
상도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처럼 기도를
하는것이 삼단신앙 아닌가요?
대순의 종통은 행적,이치,경위,천강에 가까운 영력(유력)행사가 있었나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7년 헛도수를
겪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