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포에 조기배가 들어왔네요
선원들의 바쁜 손놀림에 박스는 차곡차곡 늘어나고
돈세는 소리가~~~~~
여기까정~~~~
나까정 잼있네~~
국동항에도
돈이 들어왔네~~~~~
감도 뒷편 무화과 농장 근처
자전차는 잼있어
일요일 오전 9시~~12시까정~~~~
화양면 감도
감도 전어배
만원에
전어 엄청
한바구리
베낭에 실고
얼음까정 지고
감도에서 삼실까정
디져분줄 알았네
그래도 맛있네~~
출처: bedini 원문보기 글쓴이: 배디니(bedini)
첫댓글 제기럴큰일날뻔했네
클일날뻔한용휘는...아직도 무소식...희소식인줄만 알았던 무소식은... 용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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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했네
클일날뻔한용휘는...아직도 무소식...희소식인줄만 알았던 무소식은... 용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