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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문학방(시, 시조...) 새해 인사... 나태주
나 영(서울) 추천 0 조회 160 25.01.02 09: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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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10:04

    첫댓글 그렇네요
    나태주님의 글은
    늘 좋지요?
    그래서 지난번에
    광릉내 수목원 갔을 때 나태주님의 글에 한참씩서서 읽었네요

  • 작성자 25.01.02 10:48

    나태주 시인님의 시는 읽기가 참 편해서 좋아요.
    우리 생활속의 이야기를 해주시니
    공감도 되고요.
    나이 드니 편한게 좋고 그러네요.^^

  • 25.01.02 10:18

    자연이 주는 선물이 참으로 셀수 없이 많은데 고마움을 잊고 살때가 너무 많네요.이 시를 읽으며 다시 일깨워 주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2 10:49

    우리 바람재꽃님들은 자연의 순리에 감동하며
    감사하는 분들이지요.
    그런분들과 함께하는 이 곳 바람재들꽃이 참 좋아요.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1.02 16:57

    하루하루가 힘들다고만 투정부렸는데
    그러고보니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제가 허투루 뜯어보았네요
    좋은 글 함께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3 12:47

    맞아요, 저도 그랬네요.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연의 혜택은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고
    고마워할 줄 몰랐네요.
    매사 감사한 마음으로 욕심 안내고 살겠습니다.^^

  • 25.01.02 22:22

    그러게요.
    365개의 해, 달.
    그리고 수많은 새들, 꽃과 나무.
    거기에 뭔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일들.
    너무 많은 걸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03 12:49

    늘 변함없이 우리곁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다 생각을 못했어요.
    매사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저도 많이 고맙습니다.^^

  • 25.01.03 06:24

    반가운 나태주님의 새해인사입니다.
    친구가 보내 준 새해인사입니다.
    나영님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마음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지금,여기.^^

  • 작성자 25.01.03 13:01

    새해에 늘 떠오르는 시 몇편은 있지요.
    반칠환의 '새해 첫 기적' 도 어김없이 생각났구요.
    쉽게 읽혀지고 공감하는 이 시가 참 편하고 좋으네요.
    시국이 하도 시끄러우니
    마음이 좀 편하고 싶은가 봅니다.^^

  • 25.01.03 10:20

    아는 시여도 새해에 읽으니 참 새롭습니다.
    2025년에는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활짝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데 세상이 그럼에도 웃고 살아요.

  • 작성자 25.01.03 13:03

    요즘엔 티비를 안 켜고 살아야 맘이 편합니다.
    비겁한 인간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이 난국이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눈치 안보고 웃을 수 있게 되는 날 곧 오겠지요.^^

  • 25.01.04 01:28

    저도요 마음이 축 처저요..
    오늘저녁 마음이 답답해 하늘을보니 ~~~

    이게보여서~~!!!

  • 작성자 25.01.03 23:18

    겨울밤 하늘은 유난히 더 예뻐요.
    아 오늘 유성우가 있다고 했는데
    밤하늘 한 번 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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