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밤 장대비가 폭우로 변하면서 방안에 물이 흥건히 들어와서 걸레로 담굿고 짜면서 날밤을 지새웠는데
원인은 파악을 했으나 아침도 굶고서 수작업 보수 공사 오전11시40분까지 작업을 날밤에 잠한숨을 못잔상
태에서 잠을 잘것이나?일요일외에 월요일 쉬고 화요일 산행 수요일 쉬고 오늘은 산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요일 선물 받은 흑수박 산행시 먹을려고 했는데 허기져서 일단 약간은 시장기를 면합니다..
다른 주위는 거의 건조 하지만 전기코드가 많은 컴 본체밑의 건조를위해 산행전 현재까지 선풍기 돌리고...
잠자리요는 흥건히 젖어서 아직도 말리고 있는 상태 이곳정착20년 집한채 못짓고 산느 형편?ㅠㅠ
이곳 셀앤디 셀프식당은 공기밥은 무료하서 하나더 더추가를..
아침겸 점심을 도가니탕으로 때우고 지난 일요일 땃던 꽃송이버섯은 회원님게 드렸는데 오늘은 거주지.
거주지 백두대간으로 향하던중 예천군 양수발전댐 그리고?..
상수댐으로 물을 올리는 터널에서 촌검불페 제자가 터널속에서 일당 받고 일을 한다는데..
3일간의 장대비로 인하여 양수댐 바닥까지 보여것만?이제는 물이 차보입니다..
산행지 도착 오후2시30분 입니다 산꾼들의 길목 곳곳이 물이 범람을 합니다..
늦은 산행이라 정상은 포기하고 주위 사업장만 돌아볼 생각입니다..
한참을 올라가서보니 꽃송이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가다 가다?보니 천마구광터에도 올줄은?..
우축방향에서는 산삼을 보지 못한지역 그러니 오가피라도 봐야 겠습니다..
거주지역에서 천마가 제일 많이 나오는곳 하지만 금년에는 하나도 건지지 못했슴더..
3일간 장대비 폭우가 왔다고 식용버섯들이 자주 보입니다..
햇빛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러므로 더워 집니다...
개 능이과 버섯도 보입니다..
산행중 현대택배기사 기사한지3일 근무라 주소가 확실치 않다고 파출소에 맡긴다는데?교육 엉망이군..
싸리버섯도 작게 나오고 있습니다..
거참?백만송이버섯이 벌써 나오다니?식용입니다 맛이 아주 좋은데 가격은 똥값임.
이제 이곳지역도 나오기 시작 합니다 꽃송이버섯 입니다..
이것은 땃슴더 방금전 집됀장찌게에 넣어서저녁식사 해결을 했슴더...그리고 하산을..
하산후 저수령 방향의 도로가 주변 낙엽송 군락지 수색을 합니다..
오랫만에 단양 거주지 경계선인 저수령에 도착을 다시 빽도 합니다..
이럴줄 알았음?아까 그산 정상 산행을 할것을 그랫냐?봅니다 시간이 남아서 임도길 주위 답사를..
숭족기를 왠 담금주병 포장박스에?..담주에 강원도 주문 받은 상황버섯을 하기위해 주문을..
도로가 주변 개천의 범랑한 물줄기 이제 고마 와라 마이 왔다카이...
집됀장을 얻고 상추도 얻고 방금전 찐하게 됀장국 끊어소 꽁보리밥 쌈싸 먹었슴더..
강원도에 계시는 업주님께 승족기 주문한것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담주에 임도등에서 비박을
하면서 승족기는 제자가 저는 나이탓으로 밑에 주워야 겠습니다 이번주에 태풍이 온다는 뉴스
태풍이 오면 상황버섯이 많이 변식을 할것 같습니다 날밤을 새어서 카페에만 글을 보내고 SNS
등 카카스토리는 잠좀 잔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졸려요ㅠㅠ술 담배 3/1로 줄인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