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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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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누구의 일을 할까?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0 조회 95 25.03.05 13: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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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14:45

    첫댓글 [요한복음 6:28-29]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십자가 지신 예수로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축사로 성령을 받아 안에
    예수가 부활하신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을 30년간 못알아보고
    이스라엘이 실패한 율법신앙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하니님의 일을 하나도 못했어요

    그러니 한 달란트 땅에 감춰둔 사람으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었네요~~

    호다에 바로 오지도 못하고
    치유사역하시는
    에릭 목사님 집회에 가서

    두려움은 악한 영 중에서 가장 쎈영이라 하시니
    내 안에 쎈 악한 영이 있구나 들키고

    토랜스 어느 전도사님 기도받고
    하늘 문을 열어야 한다고 하시니
    부르짖는 기도 시작하고

    천국 가신 R 전도사님 통해 내가 완전 지식인데
    이제 점차 달라질 것이라 하사
    그게 몬가 했더니

    울산에 있던 교회가 서울에 와서 부흥되며
    우리 교인들이 그 설교 들어요

  • 25.03.07 14:48

    종교인이 영의 설교를 들으니
    얼른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하나님이 꿈에서
    알려주시어 일주일 지나 귀가 뻥~~^^ 하고 열리며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지요

    거기서 3년간 배우면서
    호다에 올수 있었으니

    요단을 건너 성령세례받고
    귀신들 몰아내며 영적 쓰레기를 치우고
    오늘 까지 왔네요

    하나님의 보내신자는
    축사로 성령을 받아야 아는데
    영이 어두워 성령을 훼방했는데

    이제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알아보는
    영분별 주심을 감사합니다~~~!!!

  • 25.03.07 08:32


    사랑하는 것이 일이야....
    누구의 일이라고 하지 않고..
    이제는 그냥 나의 일이야.
    나의 삶이야
    생활이야...


    맡겨놓은것인데 ..
    아버지 뭘또 가지고 가시나요
    그냥 저도 아버지 맡기신것이 그냥 삶으로 달라붙어서
    주고 받고 할 것이 없네요

    사랑을 맡기고
    사랑을 이야기 하는
    새신부들이 ...뭐가 일이에요? 아무하는것이 없어도 사랑하고 있는것이면 만족해요...

  • 작성자 25.03.07 22:30

    아. 휴~~
    맞다~~!!!!!

    다시 깨닫게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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