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동물종합병원
"흠.......단순한 감기입니다.
몇일 푹 쉬면 나아질겁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수의사
"그래요?? 다행이다 지아야~^ ^ 아니 근데,
별이는 그렇게 돌아다니지도 않고 밥도잘먹엇는데
왜 아픈거죠? 매일 따뜻한곳에서 자고 지내는데.."-명지
"영양섭취인것같습니다. 밥을 매일 같은사료라도
좀 변형되고 업그레이드 된 사료가 먹고싶은것같습니다^ ^"-수의사
"그렇구나.....감사합니다^ ^"-명지
-집
"것봐^ ^별이 아무것도아니야^ ^"-명지
"헤헤^ ^ 난 또 걱정햇잔아."-지아
"별이 빨리 쉬게해둬야겟다, 2층위에 별이방 될수잇음
들어가지마라~ 인형하나 줫으니까 심심하진 않을거야."-명지
"네."-지아
그 후 난 연예인들을 상대로 잡지사진을 찍는일을햇다.
하루에찍는수가 많은만큼 그 돈도많다,
보통 한번찍으면 150씩받는다[!]
그만큼 더 땀을빼고 훌륭한사진을 빼놓기때문이다,,
ㅇ ㅓ느날...
난 스튜디오에 혼자남아 밤늦게까지 고장난사진기하나를
열쉼히 고치고잇엇다,, 집에가서 고치고싶엇지만,
너무무거운데다가 크기때문이다. 내일하고싶엇지만
내일아침일찍부터 사진심사가잇기때문에- -;
새벽에와서할수없다- -; 차라리지금하는게 낫다- -;
ㅠㅠ;무섭다,, 사진기를 다 고치고 분리를 햇다.
디카도 이렇게 커질수가잇군- -; 이렇게 작앗던 디카가가;;
사실 사진기와 디카가 서로붙어 안떨어진것이다- -;
억지로떼면 큰일이다. 비싼디카를 고장나게하고싶진 않다.
실험으로 디카로 나를 찍엇다....
ㅇ ㅏ아악-!!!!!!!!!!!!!
내옆에 누군가가……??
"정말이야??"-유미
"그래!! 그때내가 얼마나 무서웟는뎃!!"-명지
"ㅇ ㅔ효~~ 나도 그런적이 잇긴잇지.."-유미
"정말?? 무섭지않앗냐/"-명지
"ㄴ ㅏ는 단체사진이라서 별로엿징..
근데 쏠로독사진이라니- -; 최악이야"-유미
"ㅠㅠ;"-명지
-스튜디오사진실
ㅇ ㅏ~~오늘은 내 생일[!]
내 생일을 아는사람은 과연잇을ㄲ ㅏ??
끝나구 케잌좀사서 파티를 열어야쥠^ ^
"무슨 즐거운일잇냐?"-연호
"응[!] 즐겁기보단~~~기쁜일?! "-명지
"ㄱ ㅣ쁜일이라..........니생일이냐?"-연호
"헛!! - -;; 너..어떠케알앗냐- -;;"-명지
"그랫ㅇ ㅓ??기쁜일이면 그게뻔하지이~
ㄴ ㅣ한테기쁜일이 그거밖에 더잇겟어??
닐위한일이아님 넌 다 싫잔아- -; 그건글코
생일축하하다^ ^"-연호
"무지하기고맙다잉~? - -++"-명지
"하핫,그렇게까지 고맙ㄴ ㅑ?? 푸훗"-연호
"엄마~~!~!~!~!"-지아.수아
"ㅇ ㅕ봇!"-천민
"ㅇ ㅓ?? 지아야! 수아야!! 천민이!! 웬일이야 여긴?!"-명지
"오늘엄마생일이잔아!! 파티하려고왓어!"-지아
"그랫어?? 고맙기도해라~~+ + 우뤼별이도왓네~"-명지
"오늘은 그만빠지고 파티하면안될까?? 울집에서
유미랑 형네랑.....우리네랑"-천민
"……난 죠응뎁....아저쒸이-3-"-명지
"오냐아~! 잘다녀와라~ 일년에 한번밖에없는 자신의 날인데..
암!! 선물못줘서 미안한데,, ㄷ ㅏ녀와도괜찮아^ ^!"-덕수
-집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엄마~♬
생일축하합니다♬"-지아.수아.천민.유미.천홍.미지
"ㄷ ㅏ들고마벙♡ 초라하게 집에서파티할게모양!
내가 거하게 쏠려햇더니;"-명지
"쏘다니!!지금은 걍 집에서하는게 젤죠아!
애들도 4씩이나 있는데 뭣하러 귀찮게!"-미지
"ㅊ ㅣ잇! ㅋㅌㅋㅌ ㅈ ㅏ~먹자구우~!乃
근데...뭔가가허전하다-?!"-명지
"엄마! 여기 선물!! "-지아
"나두나두!! "-수아
"수아글씨가 좀 틀린게많아서 내가 좀 도와줫어,"-지아
"어디보자~~음~~
To.엄마께.
엄마,
저 지아에요^^
요즘에 엄마말 잘 안들어서 죄송해요.
아니, 요즘에가아니고 전에..
이제 엄마말잘들을거에요.
2년만있으면 중학생인데
공부열심히할게요.
그래도 제가 전교10등안에들어서
다행이에요.수아하고 같이.ㅋ
이제엄마말잘들을게요.
지아올림"-명지
ㅇ ㅣ렇게...내가 애들한테도 편지받을때가
잇구나ㅠ ㅂ ㅣ록짧찌만- -^
"와- 우뤼지아~ 많이컷네~"-천민
"이 정도는 기본~!"-지아
"엄마! 이제 내가준편지도 어서 읽어"-수아
"그래그래
엄마꼐.
엄마나에요
4학년이에요
어제가 1학년..아니 애기같은데.
언니랑안싸울게요.
그리고 엄마 직장일에 시달리면서
일하는거 다 알아요.
아는사람도 많은 사진관이지만
밤이되면 엄마혼자잖아요.
언제는 엄마뒤따라가본적있는데..
한마디로 미행이요.
그런데 엄마 울었잖아요.
이제 그런일하지마세요.
아무리 엄마가 좋아하는일이라도.......
사랑해요♡♡
수아올림"-명지
........눈물이 그렁그렁
내 눈앞에서 떨어질까말까.....
"우리수아가 엄마걱정도 다 해주고,."-명지
"ㅈ ㅏ자~~ 빨리 선물뜯어봐요~"-천홍
지아는 나에게 목걸이를.....
수아와 천민이는 돈을합쳐서 뭐 디카를- -;
[사실수아에게는 엄청난거금이 잇다,,무려 50만원가까이;;]
천홍형부는 나에게 청치마를+ + 언니는 나에게 발목양말5켤레;;
생일파티가 끝나고 집에서 푹쉇다.
ㅇ ㅣ런행복이~~> <♡
"깨갱..꼥..꼐꼥.."-별이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코믹소설]
★[[[내가 웃겨?! [8편]
복합마데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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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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