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부터 당했고 21살때에 뇌해킹과 가스차게하는 생체전파무기를 당해 친구들과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군생활 당시 청각적 조작과 가스차게하고 군생활을 못하게 만들었으며 청각적조작으로 군수도병원으로 가게해 조현병진단을 받게 만들고 그때부터 자살을 유도 하고 찍힐만한 이유를 뇌해킹과 감정 조작 생각 조작으로 사람들에게 이래서 찍혔다는 알리바이를 만들어놓고 자살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군수도병원 입원하기 몇일전부터 인공환청이 있었고 전파무기의 인지를 못하고 군수도병원에 입원하고서 진단을받고난뒤 한두달정도의 인공환청이 있었고 인공환청이 안들렸습니다.
저는 진짜 조현병의 환청인줄알아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이렇게 적는것에 대해서도 인지장애 뇌멈춤이 있고 제 말을 제데로 적지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뒤 22년도 전까지 사회생활에 있어 뇌해킹과 감정조작으로나 청각적조작과 배에 가스차게 하는 것과 후각적 조작으로 사회생활에 있어 적응을 못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일을 잘 못했으며 22년도 9월 말 부터 본격적으로 당하기시작했고 현재 사람들을 속이거나 매수해 뇌해킹전파무기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가해자는 국정원으로 추정되고 국정원이 매수한 계약직 매수인들로도 추정되고있으며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제 말을 믿을 것 같으면 뇌를 몽롱하게 만들어 생각을 쏘거나 의식을 쏘거나 뇌해킹을 하여 제 말을 못믿게 만들고 있습니다. 좌뇌가 완벽하게 잡혀 생각 조작을 하는 것 같기도 하며 좌뇌에 열이 계속 지속되고 최근 몇일 전부터 우뇌에도 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질질끌며 자살을 유도하고있고 금방 끝내줄것을 계속 시간끌어 사람들에게 온갖 거짓말로 속이고 있습니다.
제가 한 생각의 목소리를 가해자들의 목소리로 바꿔 가해자들이 말한 생각이라고 느껴지게 끔 조작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연결된 장비를 꺼놓고 저와 대화하며 제 생각을 듣고 알리바이를 만들어놓고 장비를 킨뒤 유도신문을 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고 이런 온갖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 조작을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뇌해킹전파무기와 생체전파무기를 악용해 저의 머리상태를 인지장애상태로 만들거나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게 만들어 생각을 조작하고 사람들에게 알린뒤 제 말이 틀리다고 한뒤 온갖 악소문과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또 민원이나 진정서 고발을 하러 갔을 때에 인지장애 상태로 만들어 정확한 피해사실을 못적게 하거나 가해자들이 유리한 쪽으로 민원을 적게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놓은 사실만 적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굴복을 하면 산다고 사람들에게 속이고 굴복을 못하게 뇌해킹을 하거나 감정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찍힐이유를 만들어서 사람을 이렇게 만든것이 악랄한 범죄입니다.
또 생각을 조작하거나 저를 만났다고 가해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떠본다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싸이코패스라고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악랄하고 계획적인 국정원추정 가해자들의 범죄입니다.
첫댓글 저도 자살시도한 적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고비넘기고 지금은 나름 평정심을
갖고 버티고 있습니다. 젊은 분들은 지금 순간이 아주 길고 오래인 듯이 느껴지겠지만
지나고나면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날이 올겁니다.
희망버리지 맙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