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山 전부, 내게는 헬스단련장
폭염이 시작되기 전, 산행 끝내려..
한적함과 계류 볼 수 있어 좋지만
돌땡이 밟는 오름에 쉼 자주 짧게
인적 無 주봉에서 면숙한 조망 후
철모 바위에서 깔딱 고개로 내려
깔딱 고개에서 우, 장암역 쪽으로
수락 폭포에서 풍덩, 컨디션 세탁
석림사 붓다 님 향하여 합장 삼배
03시간 57분(06;37~10;34) - 쉼 57분
하산 길 수락폭포에서 R~tang이 좋았다
2024 08 22(목) 흐림, 29도~31도
2024 053 1957
샤워 식사 오침 후 남산(목멱산)으로=========================================>>>
어린 시절, 놀이 터였던 남산으로
백범광장 진입.. 남산 정상을 향해
쓰레기를 볼 수 없는 청정지 남산
잠두봉 데크.. 안산 인왕산 북악산
정상, 봉수대와 팔각정.. 서울타워
목멱산 정상 휘돌며.. 시가지 야경
내국인+외국 관광객들 시끌'벅적
잠금 마케팅에 산'높이 낮아질 듯
국립극장 쪽으로 내림 중, 풍경들
수십 년 만에 오른 남산은 엄지 척!
01시간 50분(07;00~08;50) 산책모드
직전, 비 그침과 바람 불어서 걷기 좋았다
2024 08 22(목) 흐림, 30도~28도
첫댓글 날이 덥고 습한데 아침, 저녁으로 왜 그러시는거에요. 좀 쉬세요 ㅋㅋ
ㅎㅎ 아주 예전 중삐리 때 노상 뛰어다니던 남산 약수터가 생각납니다. 돈 있는 친구 놈들 꼬셔서 계란 후라이 하나 먹던 그 즐거움....
소싯적, 동네 형들과 집 앞에서 전차를 타고 혹은 걸어서 자주 올랐던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