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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6;13
무능하고 악한 지도자를 만나면 '지지리 복도 없다' 말합니다. 하지만 정의롭고 지혜로운 지도자를 만나면 개인과 사회가 살아납니다. 좋은 지도자는 백성을 곤경에서 건져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줍니다. 믿는 이는 세상을 생명과 복이 가득한 곳이 되도록 무엇을 해야 할까? 공주야! 요셉처럼 세상에 떡도 주고 말씀도 주는 지도자는 흔치 않을 것이다. 기근이 닥치자 대제국 애급도 무기력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미리 대비하게 하지 않았다면 제국은 무너졌을 것이다.
When you meet an incompetent and evil leader, you say, "There is no corridor." However, when you meet a just and wise leader, individuals and society come to life. A good leader creates a way to save the people from trouble and live a good life. What should a believer do to make the world a place full of life and blessings? Princess! There are not many leaders like Joseph who give the world rice cakes and talks. When famine hit, the Great Empire's mourning became lethargic. If God had not prepared through Joseph, the empire would have 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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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제국을 위한 자비이지만,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백성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자비였다. 겉으로는 바로의 종이 되고 토지 역시 바로의 소유가 되었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 요셉을 통하여 애급이 하나님의 지배아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 은혜(25, 헤세드)가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자신의 백성에게 보이신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할 때 사용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It is mercy for the Empire of Egypt, but it was ultimately mercy to protect the nest of God's people. On the outside, it became Pharaoh's servant and the land also belonged to Pharaoh, but in fact it shows that mourning is under God's control through Joseph, the man of God. You can see that grace (25, Hesed) is used to mean the unwavering love God has shown to his unqualified people.
요셉은 기근이 전대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정책을 편다. 처음에는 백성이 갖고 있는 재물로 양식을 구입하게 한다. 무상으로 양식을 주지 않고 돈을 주어 사게 함으로써 비축한 양식의 양을 조절하면서도 왕실 재정을 든든하게 하였다. 그는 선심을 써서 인기를 얻으려고 하지 않았고, 정기적으로 진행될 기근에 지혜롭게 대처하였다. 제국은 소수의 권력자들과 다수의 노예와 같은 백성으로 구성되었다.
Joseph develops policies step by step, taking into account the situation in which famine is sufficient. At first, the people were allowed to purchase food with their wealth. By giving them money without giving them free food, they controlled the amount of food they had saved and reassured the royal family's finances. He did not try to gain popularity with compassion, and wisely coped with the regular famine. The empire consisted of a small number of powerful people and a large number of sl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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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공통적인 특징이며 불의한 구조다. 하지만 요셉은 기근을 통하여 애굽의 체질을 하나님 나라의 체질로 개선해나간다. 백성의 소유가 고갈된 것을 이용하여 더 가혹한 노예상태로 전락시킬 수도 있었지만, 그는 바로에게 직접 녹을 먹는 제사장을 제외하고는, 모든 애급의 토지를 바로의 소유가 되게 하고 자유농민이던 애급 사람들을 바로의 농업 노동자가 되게 한다.
It is a common feature of the world that left God, and it is an unjust structure. However, through famine, Joseph improved the constitution of Egypt to the constitution of the kingdom of God. He could have taken advantage of the depletion of the people's possessions to reduce them to harsher slavery, but he made all the land of the children into Pharaoh's possession, with the exception of a priest who eats rust directly from Pharaoh, and made the free peasants into Pharaoh's agricultur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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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백성도 살리고 비상시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애급을 중앙집권적인 강한 국가로 만드는데도 적절한 정책이었다. 또 소득의1/5은 세금으로 바치고 4/5는 자신들이 먹게 함으로써 기근 중에 생산량을 조금이라도 늘리게 하고, 백성도 바로에게 충성하는 자유민으로 살게 하며, 지속적으로 안정된 세금 제도도 확립하였다. 하나님의 복을 열국에게 나누어 주는 통로가 되었던 것이다. 믿는 이가 세상의 생명과 복이 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난 내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사용하였는가?
This was also an appropriate policy to make the people a strong centralized country so that they could save and respond well to emergencies. In addition, 1/5 of the income was dedicated to taxes, 4/5 were allowed to eat, thereby increasing production even a little during famine, making the people live as free people loyal to Pharaoh, and establish a continuously stable tax system. It became a channel to distribute God's blessings to the world. What should a believer do to become life and blessings in the world? Did I use it to admit that my ownership lies with God?
이집트 온 땅이 파라오의 토지가 되게 하다(13-20)
a.돈과 가축으로 양식을 사다:13-17
b.토지를 팔아 양식을 사다:18-20
요셉이 이집트의 토지법을 세우다(21-26)
a.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않다:21-22
b.오분의 일의 세금을 내고 경작하게 하다: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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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이 더욱 심하여(13a)
사방에 식물이 없고(13b)
애급 땅과 가나안 땅이(13c)
기근으로 쇠약하니(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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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곡식을 팔아(14a)
애급 땅과(14b)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14c)
몰수이 거두고(14d)
그 돈을(14e)
바로의 궁으로 가져오니(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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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 땅과 가나안 땅에(15a)
돈이 진한지라(15b)
애급 백성이(15c)
다 요셉에게 와서(15d)
가로되 돈이 진하였사오니(15e)
우리에게 식물을 주소서(15f)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까?(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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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가로되(16a)
너희의 짐승을 내라(16b)
돈이 진하였은즉(16c)
내가 너희의 짐승과(16d)
바꾸어 주리라(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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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 짐승을(17a)
요셉에게(17b)
끌어 오는지라(17c)
요셉이(17d)
그 말과 양떼와(17e)
소떼와 나귀를 받고(17f)
그들에게 식물을 주되(17g)
곧 그 모든 짐승과 바꾸어서(17h)
그 해 동안에(17i)
식물로 그들을 기르니라(1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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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가 다하고(18a)
새 해가 되매(18b)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18c)
그에게 고하되(18d)
우리가 주께(18e)
숨기지 아니하나이다(18f)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18g)
우리의 짐승 떼가(18h)
주께로 돌아갔사오니(18i)
주께 낼 것이(18j)
아무 것도 남지 아니하고(18k)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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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찌(19a)
우리의 전지와 함께(19b)
주의 목전에 죽으리까?(19c)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19d)
식물로 사소서(19e)
우리가 토지와 함께(19f)
바로의 종이 되리니(19g)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19h)
우리가 살고(19i)
죽지 아니하고(19j)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다(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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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요셉이(20a)
애급 전지를 다 사서(20b)
바로에게 드리니(20c)
애급 사람이(20d)
기근에 몰려서(20e)
각기 전지를 팖이라(20f)
땅이(20g)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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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21a)
애급 이 끝에서(21b)
저 끝까지의 백성을(21c)
성읍들에 옮겼으나(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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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전지는(22a)
사지 아니하였으니(22b)
제사장은(22c)
바로에게서(22d)
녹을 받음이라(22e)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22f)
그 전지를(22g)
팔지 않음이었더라(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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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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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내가(23b)
바로를 위하여(23c)
너희 몸과(23d)
너희 전지를 샀노라(23e)
여기 종자가 있으니(23f)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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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오 분 일을(24a)
바로에게 상납하고(24b)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24c)
전지의 종자도 삼고(24d)
너희의 양식도 삼고(24e)
너희 집 사람과(24f)
어린 아이의(24g)
양식도 삼으라(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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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로되(25a)
주께서 우리를(25b)
살리셨으니(25c)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25d)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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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26a)
애급 토지법을 세우매(26b)
그 오 분 일이(26c)
바로에게 상납되나(26d)
제사장의 토지는(26e)
바로의 소유가(26f)
되지 아니하여(26g)
오늘까지 이르니라(2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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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 앞에서 드러난 애굽의 한계_The limits of Egypt revealed in the face of famine._
지혜롭게 애굽을 구원하는_saving Egypt with wisdom_
세상의 생명과 복이 되라_Life and blessings of the worl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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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척박한 땅 고센에서 천하게 사는 것이 구원의 지혜인줄로 압니다. 제가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을 따라가다가죄짓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소유인 것을 고백하며 제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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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I know that living lowly in Goshen, a barren land, is the wisdom of salvation. In choosing a career, help me not to sin by following the boorish and delicious things. Confess that I belong to God, and let me live my life realizing his will with all of mine.
2026.5.25.mon.Clay
신학 비평//
기근은 단지 재난이었는가, 아니면 한 시대의 체질을 드러내는 심판이었는가? 요셉 이야기는 단순한 경제 정책 보고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기근 앞에서 인간 문명의 민낯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줍니다. 돈이 사라지고, 가축이 사라지고, 결국 토지와 몸까지 권력 앞에 내어놓게 되는 장면은, 인간 문명이 얼마나 연약한 토대 위에 세워져 있는지를 폭로합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그 무너짐의 한가운데서도 요셉은 약탈자가 아니라 ‘관리자’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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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권력은 위기 속에서 대개 공포를 이용해 사람을 더 노예로 만들지만, 요셉은 기근을 이용해 질서를 재편하면서도 백성을 살립니다. 그는 인기 영합적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무상 배급으로 환심을 사기보다, 긴 시간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여기서 요셉의 지혜는 단순한 행정 능력을 넘어섭니다. 그는 곡식을 관리한 것이 아니라 “생존의 시간”을 관리했습니다. 당신의 글에서 특히 인상적인 지점은 이것입니다. “고센에서 천하게 사는 것이 구원의 지혜”라는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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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늘 화려한 애굽을 꿈꾸지만, 성경은 오히려 고센 같은 변방에서 생존의 길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화려함은 욕망을 자극하지만, 생명은 대개 척박한 자리에서 보존됩니다. 어쩌면 신앙은 더 높이 올라가는 기술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훈련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자본주의 역시 거대한 애굽 같습니다.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약한 개인들이고,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몸과 영혼까지 시장에 저당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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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대 속에서 믿는 자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당신의 글처럼 “세상의 생명과 복이 되는 존재”여야 하지 않을까요. 떡만 주는 것도 아니고, 말씀만 외치는 것도 아닌, 둘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 말입니다. 결국 요셉의 위대함은 총리가 된 데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애굽 한복판에 살았지만, 끝내 애굽의 사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리한 것은 곡식 창고였지만, 실은 하나님의 시간을 관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