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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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국내 축구

◎ 경기  없음  - 2023 하나원큐 K리그 1

◎ 경기  없음  - 2023 하나원큐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전적

                                  프로농구

◎ 경기  없음 - SOL 2022-23 프로농구남자부

◎ 경기  없음 - SOL 2022-23 프로농구 여자부

                                  프로배구

◎ 경기  없음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 경기  없음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프로골프

◎  키타야마(미국)우승,임성재 공동  21위,김주형 공동 34위 - PGA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4R

카트기타야마(미국)는 6일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로리 매킬로이를 1타,스코티 셰플러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성재가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1위에,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34위,김시우와 김성현이 나란히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기타경기

◎ 임해나- 취안 예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 -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아이스댄스의 희망' 임해나(19)-취안예(22, 캐나다)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시상대에 올랐다.임해나-취안예 조는 5일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103.31점을 받았다. 리듬댄스 점수 71.08점과 합친 최종 합계 174.39점을 기록, 177.36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카테리나 므라즈코바-다니엘 므라제크(이상 체코)에이어 은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