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풍신수길 윈저 영국
영국인의 조직인 프리메이슨의 어원은 무엇일까?
정답부터 망하자면 풍신수길이다!
즉, 풍신수길을 기리는 조직인 것이다.
영화 빠삐용의 주제곡인 Free as the Wind에서 프리란 곧 윈드와 동질임을 나타낸다.
윈저, 윈저공 어쩌고는 영국왕실을 말하는데, 영어 Wind가 어원이며 풍신수길의 바람 풍을 상징한다.
즉, 임진왜란을 일으킨 풍신수길을 대대로 신처럼 섬기는 나라가 바로 영국인 것이다.
프란시스는 곧 풍신수길인데, 드레이크는 무엇일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드라큘라이다.
즉, 풍신수길은 식인종 렙틸리언이다.
임진왜란을 거대한 식인전쟁이라 칭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도 영국에는 무려 1만 5천명의 식인종이 있다고 한다.
한자 풍을 하상(은)주 시대엔 오늘날의 한국어인 바람 그대로 읽었다고 한다.
따라서 바람 = 풍 = Free = Win = Wind이다.
바람 때문에 승리했다며 Win이고 Wind인 것이다.
여몽연합군이 정벌에 실패한 일본의 정체 또한 바로 이 영국제도이다.
역사상의 대마도였던 영국제도 이외의 왜구들의 나라들로 영국 인근의 노르왜이, 스왜덴 등이 있는데, 노르는 노쓰, 스는 사우스를 의미한다.
영국 자체에도 왜를 뜻하는 왜일즈가 아미 존재할 정도이다. 에이레 역시 왜이레이고, 아일랜드 또한 왜일랜드이다.
영국에는 이미 켈트족이 절반 넘게 존재하는데, 동족인 아일랜드의 켈트족과 대대적인 분쟁을 치루었다는 것 또한 소설이다.
연합군 수장인 독일계 아이젠하워가 조국을 공격했었다는 말 또한 유태인대학살처럼 소설이다. 이들이 공격하고 파괴하고 학살한 실체는 동이족임에 분명하다고 본인은 믿는다.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여왕에게 뭣을 많이 바쳤다는데, 당시엔 풍신수길이 영국왕이고 여왕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여왕은 가공된 존재이며 조선왕조실록이 사실에 가깝다.
Holy See에서도 드러나듯이 바티칸 교황이 대대로 왜구연합=서구연합=일본의 왕이다.
칼레해전 또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창작해서 만든 소설이다.
스페인의 무적함대의 상대는 조선함대였지 같은 백인종인 영국함대는 절대로 아니었다.
첫댓글 “완전히 함락될 수도”…우크라 하늘 ‘뻥’ 뚫린다
<=== 최신기사 제목인데, 사진을 보니 화재상황을 미사일 포격인 것처럼 사기치고 자빠졌다.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면 지붕이 무너지고 고층에서 불이 나야지 저층에서 불이나? 게다가 그 수많은 건물들 중에서 딱 한 곳만? 심지어 어쩌면 cg인지도 모른다.
올해 3월 1일자 사진인데, 이것도 역시 우쿠라이나의 도시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불타고 있다는 내용인데, 체르노빌 핵사고로 인해 모두 대피하고 빈집들만 가득한 지역의 어느 한 건물의 지붕에다 불을 질러놓고는 거짓말을 하고 자빠졌는 것이다.
파이리메이슨 = 프리리츠 = 악마숭배하는 해적들의 조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