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가고싶은데 가지 질문은 왜했냐고 궁굼해하셨죠? 제가 처음부터 가고싶은곳이 있었는지 본문 글을 잘 읽어보세요 부산 지리나 사정을 잘 몰라서 부산회원님들께 도움받고자 질문한거고요. 제가 송도를 가기로 했다고하니까 처음부터 송도를 가려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이곳에 질문을 올리니까 장난스런 댓글만 올라오길래 타카페에 문의하니까 송도토박이 회원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결정한것입니다. 웃고 넘길 조크에 민감하게 버럭했다고 하시는데 여기가 유머나 농담하는 게시판입니까? 농담이나 장난도 웹상이라도 안면이 있거나 해야 받아들여지는겁니다. 제가 질문을 유머스럽게했나요? 나름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첫댓글 텐트도 필요없습니다.
중앙동 지하철역8번출구옆
라면박스2개면 충분합니다.
더러는 노숙자들이 뭐라고하면
소주한병만하면 충분합니다.ㅎㅎ
ㅎ~~~~~
저불렀어요???
라면박스는 패지아저씨들 때문에 보기힘들어요
매트라도 하나 깔고줌 셔야 합니다.
@킬리만자로노숙자 음음음.... 저 일본갈때 한번씩하는데요
그시간 가면 주차장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출근전에 접으면되요...
들어갈때 주차아저씨 있으면 주변정리만 잘한다 약속하시고
하션 별탈은 없을꺼에요...
@킬리만자로노숙자 노숙자님 언제부터 소주 끊어 셨어요. ?
@디버 저 소주는 안마셔요~
저양주나 와인 좋아합니다.
@킬리만자로노숙자 노숙자님 요즈음 박스 않주우시고
고철 주우시나봐여. ㅎㅎ
@디버 아니요... 요즘 써스나 알루미늄 이런거만
취급해서 살림살이 많이 좋아지고있습니다. ㅋㅋ
@킬리만자로노숙자 그넘님 비박장소 가리켜 드릴라다
노숙자님께 비장의 장소 공개합니다.
용두산공원 타워 입구 쓰레기통 알미늄캔 억수로 많아여. . .ㅎㅎ
@디버 ㅋㅋ 김사합니다.
저는 울산이라 편안한밤 되세요
@킬리만자로노숙자 영알서 뵙길...
@디버 ....어디신지요?
진지하게 올린 문의 글에 저랑 안면이 있어서 농담 따먹기를 할 사이도 아닌것을 댓글 수준이 마치 초등학생 같군요.
댓글을 달으시기전에 반대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주시고 웹 상이지만 에티켓좀 지켜주세요.
터미널하고 가까운 송도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킬리만자로노숙자 답변감사합니다.
작년에는 인원도 두명이고 비도오고해서 관리하시는분께 사정이야기를하고 저도 주차장에 텐트쳤었는데(원칙은 일반인 출입 금지랍니다)이번에는 인원도 좀 되고해서 송도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청초한그넘 조크로여럿웃을려고했는데.
송도좋네여
그기로 가세요
멋진여정되시길
ㅡ초등일학년일반 ㅡ
@청초한그넘 부적합한 답변으로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다소 진지한 물음에 죠크가 가미돼 한촴 웃었네효^^
부산 여객 터미널은 도심 한 복판이라 ..... 적합치 않쿠염,,,,,부산역 근방 게스트 하우스 몇군데 있어요
2인용 네개동 인원이면 게스트 하우스가 유리할듯^^
검색해보니 게스트하우스 깨끗한게 많더군요. 인원이 많아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에 송도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청초한그넘 잘못된선택임돠
송도도 비박않되구요
부산역옆이여객터미널인데
왜멀리송도까지가실려구요
부산역이나 터미널에서비박모드가
맞으심
노숙자모드로 그냥 대충 자요... 춥지도 않은데 ㅎㅎ
요즘 추워서 텐트치고 자는사람이 있습니까? 부산분들의 도움을 얻고자한 진지한 질문에 그런댓글은 좀 아닌것같군요.춥지않아서 노숙자모드를 권하신거라면 데리다님이나 앞으로 텐트없이 노숙자모드로 다니세요.
차라리 무궁화호 막차를 타고 내려가세용 부산역근처 스벅에서 4시간 때우시구용
ktx와 배편 패키지로 가는것이라 열차를 선택할수가없네요ㅡㅡ
질문자님 성격이 ㅎㄷㄷ 한것 같네요
그냥 웃고 넘길 조크 정도의 농담에 완전 민감하게 버럭하시네요
송도는 전혀 올바른 선택이 아닌것 같은데 이럴것 같으면 처음부테 가고 싶은데 가시지 질문은 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세상 둥글둥글 하게 사세요
처음부터 가고싶은데 가지 질문은 왜했냐고 궁굼해하셨죠?
제가 처음부터 가고싶은곳이 있었는지 본문 글을 잘 읽어보세요
부산 지리나 사정을 잘 몰라서 부산회원님들께 도움받고자 질문한거고요.
제가 송도를 가기로 했다고하니까 처음부터 송도를 가려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이곳에 질문을 올리니까 장난스런 댓글만 올라오길래 타카페에 문의하니까 송도토박이 회원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결정한것입니다. 웃고 넘길 조크에 민감하게 버럭했다고 하시는데 여기가 유머나 농담하는 게시판입니까? 농담이나 장난도 웹상이라도 안면이 있거나 해야 받아들여지는겁니다.
제가 질문을 유머스럽게했나요?
나름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장난스럽게 답변주신분들이 농담끝에 진정 제게 도움이되는 답을 주셨다면 제 기분이 안상했을것입니다.
그리고 누구신지도 모르는 뛰뛰빵빵님게 세상 둥글게 살으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삐딱하게 살아오지않았습니다.
저를 아세요? 저를 알지도 못하시면서 둥글게 살라느니 말씀 함부로 하는거 실례가된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저는 뛰뛰빵빵님께서 송도는 왜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하시는지 궁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