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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허전한 진해 군항제
心淸淨 추천 0 조회 235 10.04.04 19: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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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4 20:00

    첫댓글 헉....

    예전 같으면 왁자지끌 햇을 벛꽃중에 행사인데....

    올해에는 무거운 마음만 남ㅇ어서..

    그냥 눈으로만 달래고 오셧군요.

    딱새.... 저는 첨봅니다...ㅎㅎ

    그냥 침만 .,꿀꺽...

    얼신 엉아님....

    편안하신 휴일밤 돼세여..

    꾸벜.,

  • 10.04.04 20:13

    경기가
    않좋은 것인지
    경제가 어려운 것인지 설렁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진해 군항제 하면 굉장 했는데 말이죠

  • 10.04.04 20:13

    행님!
    침을 꼴깍ㅋㅋㅋ
    넘기시기만 하신것인지
    눈요기만 하시고 오신것인지
    맛이 어떻다고 설명이 없으니 말입니다..^*
    아..^* 쏙맛이 달꼼 하다구요..^* 기대가 되는데요..^*

  • 10.04.04 20:12

    저도 친목계에서
    22일 군항제 구경가는데요
    그때는 꽃이 만발하고 조금 따뜻하겠지요..^*
    사진으로 미리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히 쉬세요..^*

  • 10.04.04 20:14

    맛있겠네요~건강하세요

  • 10.04.04 22:18

    진해 벚곷 축제가 시기이지만 요즘 나라가 어수선하고 경제도 힘들어 예전같이 관광하시는 분들이 적을거로 생각합니다
    늘 좋은구경도 하시고 맛있는거 드시는 심청정님 건강하십시요

  • 10.04.04 22:42

    지금 해군은 슲은 나날을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조속한 시일내로 마무리 해야 하겠지요.
    우리 한반도는 3면이 바다 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누가 그 바다를 직히겠는교.--

    그곳 진해는 그 옛날과는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벗꽃장하고 통제부하고 함대사령부하고
    해군사관학교는 지금도 꼭 같습니다.

    그리고 진해극장 뒷편 탑산은 <원일봉>아리고도
    한답니다.그곳 원일봉 해군송신소에서 1년을 근무
    했던 추억도 있답니다.

    해군의 건투를 비는마음 입니다.

  • 10.04.05 06:22

    춘래불사춘에다가 해군 참사까지 겹쳐서

  • 10.04.05 10:08

    ~이고 침이 꼴각 ~~~~~넘어가유 ㅎㅎㅎㅎ

  • 10.04.05 12:20

    달콤한 쏙맛이
    입맛을 당기지만
    눈요기로
    그림에 떡인게
    다행입니다.
    어찌 그 맛을 즐기며
    즐거움을
    표현하겠는지요.

    ~늘 건안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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