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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문학방(시, 시조...) 두물머리 연밭... 장철문
나 영(서울) 추천 0 조회 79 25.01.22 17: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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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2 22:31

    첫댓글 아쉬움이 많이 남았겠어요

  • 작성자 25.01.23 17:10

    네~~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연밭이라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

  • 25.01.23 11:16

    오랜만에 시 같은 시를 읽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23 17:12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시랍니다.
    꽁꽁 언 연밭에 얼음이 조금씩 녹아갈때쯤 보는 연밭보는것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이번 겨울이 끝나기 전 두물머리 연밭보러 가고 싶네요.
    공감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25.01.24 08:25

    맞아요
    지금의 연밭이
    낭만적이지요 ,
    사계절 다가봐도
    늘 세미원은 눈이 즐겁지요

  • 작성자 25.01.24 20:58

    겨울 가기전에 두물머리 가보고 싶어요.
    썰렁한 그 강가에서 강바람 쌩 맞아보고 오고 싶어요.
    사진찍는 친구 있었다면 가자하면 좋아했을텐데
    그 친구가 고향으로 귀촌해서리~~~

  • 25.01.24 19:43

    그냥 스쳐 지날 수 없는 연밭의 풍경...

    때로는 숙연해 지기도했었는데...
    시커멓게 명을 다한
    연밥을 보면 안타깝지요?

    나영님
    또 새해가 닥아옵니다.
    나이...잊고살지만
    여기저기 욱씬거리는 몸은
    절로 나이를 말합니다.ㅋ
    이번 독감에 저도 거의 한달가까이 초죽음이 되었었지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25.01.24 20:56

    쥐방울 님 오랜만입니다.
    이번 감기로 고생 많이하셨군요.
    지금은 회복되셨나요?
    잘 드시면서 푹 쉬시고 개운하게 컨디션 끌어올리시기를요.
    저도 한 30년만에 감기때문에 드러누워있어 봤네요.^^

  • 25.01.24 21:48

    나영 님 글을 읽으니 옛날에 봤던 청도 혼신지 연밭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5.01.25 13:48

    와~~ 저 이런 그림 보러 철 지난 연밭 가는거 좋아해요.
    아주 많은 뜻의 상형문자들이 가득한 저 풍경,
    선생님 올려주신 사진 너무 좋아요.
    저도 저 곳에서 저 그림을 봤더라면 한참동안 놀았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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