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로더 유의사항 : 성인자료, 수익성 홍보물 금지, 정치관련 게시물은 토론게시판에 업로드
* 댓글러 유의사항 : 분쟁,논란댓글이 발생시 신고게시판 or 딱게로 유도해주세요. 정치논쟁은 토론게시판에서
2017년기준 가격은 3곳다 1인당 10만8천원(평일디너기준)
2017년7월~8월에 직접방문한 후기니 참고바람
10만원대 여러뷔페가있지만 일반적으로 3개를 뽑으라면 보통은 이곳들을 뽑음
롯데그룹의 롯데호텔과 신세계그룹의 조선호텔 그리고 삼성그룹의 신라호텔을 뽑음
조선호텔 아리아
소공동에 있는 영업한지 100년된호텔. 일제시대에 문을연 호텔. 지금건물은 1970년에 재건축한것임
아리아
평일디너 108000원
나름 조용하고 좋음
초밥코너와 회코너. 초밥은 직접 주문후 초밥을 만들어줌, 회는 저렇게 미리 썰어놓음
뷔페초밥은 그냥 맛만보는걸 추천. 제대로된 일식을 먹고싶다면 이호텔 스시조에서 1인당 20만원의 오마카세코스를 먹어보시길
대게가 있음
살이 잘뽑아짐. 대게가 어찌나 인기인지 한번가져오자마자 5분이내로 동이남. 줄서서 먹어야할정도
중식코너
크림새우가 일품
탕수육. 보통 뷔페에서 탕수육은 거의 안먹지만 조선호텔 탕수육은 먹을만함
탕수육이 먹을만함
그릴코너
전복도 먹어보실까
무난함
삼이랑 새우랑 튀겨놨길래 가져옴.
디저트는 뭐먹을까
마카롱이 있음
아이스크림은 요거트아이스크림 하나뿐이라 아쉬움
커피는 직원에게 주문하면 만들어줌
선물로 마카롱 3개 넣어줌. 전체적으로 메뉴가 많은편이 아니지만 음식맛이 깔끔하고 좋았음. 사람들도 많이않아서 식사하기좋음
롯데호텔 라세느(소공점)
평일디너 108000원. 조선,신라호텔뷔페와함께 제일비싼 가격대임.그만큼 음식의 퀄리티나 직원들의 친절도가 상당히 높은것이 강점
초밥의 신선도를 위해 주문하면 즉시 초밥을 만듬
회도 마찬가지
방어회도있어서 담아옴. 초밥은 뷔페치곤 3개호텔중 가장 괜찮음
물은 탄산수와 에비앙을 줌
킹크랩에 살이 꽉참
국수코너
인기메뉴인 양갈비구이
맛나요 맛나
딤섬코너
딤섬이 정말맛있어서 몇개 담아옴
안에서 새우살이 탁 터지는맛
물티슈
제일 인기였던 랍스타. 줄서서 먹음
알러지있는 고객을위해 하나하나 다 써붙임
바싹튀긴 새우
디저트는 주문하는 방식
커피도 주문함
망고빙수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도가높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한데 그건 살짝 부담되었음.
신리호텔 파크뷰
파크뷰 평일디너 10만8천원
대부분 예약이 꽉차있어서 주말의경우는 자리잡기힘듬.
회는 주문후 썰어주지않고 미리 썰어놓음
초밥은 4종류씩 만들어서 제공되는 방식임
초밥이나 회는 별로. 맛만보는걸 추천함
칠리새우
자리에 앉으면 제공되는 앙쿠르트스프
차슈
안심스테이크
살이 부드러워서 넘기기좋음
양갈비구이
양갈비는 은근히 질김
디저트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커피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서는 너무 평범한 뷔페였음. 메뉴도 그렇게 많지않고 특색있는 메뉴가 별로없는듯. 기본퀄리티는 있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ㅋ.... 돈이 아깝.... ㅠ.ㅠ
진짜 돈 아깝..
첫댓글 ㅋ.... 돈이 아깝.... ㅠ.ㅠ
진짜 돈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