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이정*(내가 아는 사람)과 다른사람과 만남
내차는 주차장에 차 대 놓음
자격증 시험이 있음.
시험공부.
이정*는 애가 있고 다른사람도 애가 있음.
애들 젖먹어야하는 상황.
한명은 빠지면 좋겠다 생각함. 둘다 일 끝났다고 전화옴.
둘중하나는 끊어야 일이 되는데 라고 생각함.
나는 천안에서 부산 가려면 멀다.
영화보고 밥먹어야 하는데 하나도 못함
애기 귀저귀 갈아야해서 화장실 들어가서 그렇게 함.
월
도서관 갔는데 엄마는 밥도 안함.
나랑 두명더 공부. 일단 밥먹고하자고 공부는.
도서관 자리부터 잡자함.
밥은 자리잡고와서 하자함.
해품달 여진구를 지하철에서 만남.
걔는 돈을 주고 들어가는 도서관 좋은곳 자리잡음.
지하철 안에서 건너서 사다리로 기어올라감.
화
큰 옛날 중국 궁궐? 절? 장례식 같은데
익*(이**시부) 리무진에 가마 몇개를 이어놓은 것처럼 큰 걸 얹어서
낑낑대며 리어카 끌듯이 끌고 감. 그안에 사람 얼굴이 보임.
끌고 가다 한번 뒤집어짐.
정형돈 7~8세쯤 되는 아이를 배에 태워서 가야하는데 혼자서 못본다고 칭어거림.
가다안되면 내가 업어주겠다함..
엄마가 사온 대나무가 있는 걸 엄청 사용
심어야 겠다 생각
남의집 화분이 엄청 많음
내거 아니라 보기만 하고 그냥옴.
수
누군가 날 치려함. 고수들을 선별함.
내가 노란의복 입었음.
조회있어 모두 모임. 나만 까임
우리반 찾아 감.
병아리 두마리. 휴지찢어서 물 적셔서 미시게 함.
목이 타는지 잘먹음. 키친타올 찢어줌.
토
할배(하트투하트에 최강희나오는 주현)가 나를 좋아해서 나를 쫓아오도록 애들 시킴.
계단 내려오니 막다른 지하인지 1층인지. 어떤 집에 우리편.
도망다니는 중 개울 같은 곳에 뱀 대가리 4개가 보임.
얼른 얼굴 피함.
교회에 선화, 미영.
밥해야 한다함. 밥먹음.
싼타페인지 SUV은회색차가 내차임.
어떤애가 내차 있는 곳에서 내동생 만났는데
내동생한테 화장품 3만원어치 주문 받음.
이쑤시개로 이빨 쑤심.
애들 성당 데려다 줌.
나랑 둘(아는사람)이는 잠시 걔 집에 쉬었다 가려는데
2층에서 엄마가 안좋은 표정으로 내려오고 있음.
들어가보지는 않고 분위기 보아하니 아버지가 주사가 심한 모양임.
동생이랑 컵을 하나 사려는데 주인은 없고 옆집 사람이 파는데 가격을
몰라 내가 상한가인 4천원 주려는데도 이사람 머리가 안좋은지
계속 주인이 와야 한다고 함. 다른 상점은 폐점시간이라 셧타 내림.
우리집이 리모델링을 했는데
가운데 방은 부모님이 쓰시고 원래 내방보다 다른쪽 방하나가 있는데
엄청 크고 전망이 좋아서 내가 써야 겠다고 생각함.
그 방에서 바깥을 보니 비스듬이 전망이 펼쳐지고 길 끝에서 나무가 초록으로 무성하게 나뭇잎이 무성히 흔들리며 떨어지고 있었음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일기장 쓰신것도 아니고~~
꿈은 그때 그때 바로 올려주시는 것이 해몽에 도움이 되시고요~
님 꿈은 거의 일상몽 수준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