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입 11년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회장님 우리는 지켜보아야합니다...
지금의 이상황을 이용하는자들인 야권과 종북자들이야 그렇다고한다해도 박근혜 대통령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여권정치인들중 분위기에 덩달아 목소리를 높이는자들은 우리 박사모뿐아닌 훗날 국민들이 평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몸 힘이 없기에 우리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못해 안타까울뿐입니다.
원칙 정직과 신뢰가 생명인 언론들의 여론재판과 캐기식 오락가락한 보도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일개국민인 저자신이 보기에도 너무도 안타까운마음입니다.
정직하고 진정이담긴 김주아앵커의 방송조차 매도되는 현실이 슬프기조차합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이기에 지금 이상의 월권과 부정을 저지른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들 자제분들의 과거를 보십시요.
정말 이런모습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저는 그렇게 저주하듯이 싫어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에 두번이나 다녀왔던 박사모 회원입니다.
첫번째는...
노무현대통령 퇴임전인 2008년 2월의 어느날과 돌아가시고 1년후인 2010년 5월의 어느날이었습니다..
지지했던 싫어했던 우리의 대통령이었고 대통령입니다.
현직시절에는 다른 생각이있었다해도 퇴임후에는 존중해드리고 인정해드리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인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릴수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의 국가와 국민사랑은 위의 전직 세분 대통령들과는 비교도 할수없다는것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합니다.
슬프고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동지 여러분들이 모두 읽으시는 이곳에 감히 한글 올립니다...
저를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2005년) 아래의 이곳에서 산지기를 찾아보십시요...
-강원도 홍천춘천지부-
첫댓글 전적으로 같은 생각을 합니다 ...
윤창중전대변인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얼마나 종북놈들,또 종편에서 나락으로 떨어뜨렸습니까?
대통령도 잘못한것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지켜합니다.
귀하시고 소중한 님들이 계셔서
국민마음보다 더욱더 아파하실
대통령님께 많은 힘이되어드릴것 같네요.
귀하고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귀중한 말씀입니다
우파는 뭐하고 있냐~~~~ 들리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