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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15번진짜안와의 짧게 때리는 소설 시리즈 1
15번진짜안와 추천 0 조회 608 08.07.23 00: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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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3 07:13

    첫댓글 ㅋㅋㅋㅋ아 웃다가 울었어요.

  • 08.07.23 07:28

    재밌게읽었어요 ㅎㅎ 담에 또 부탁드려염!

  • 08.07.23 09:12

    정말 재미난 글이었어요...고유명사...영원한 숙제아닐까요. 스펠링을 봐도 발음으 지멋대로고 첨 들으면 영락없이 못알아듣고 모 그런...그리고 나중에 그거 있잖아 그러면서 완전 엉뚱한 단어 말하고...요즘은 버스에 가끔 역이름 말해주는 서비스 있어서 도로이름같은거 들으면서 따라해요. 물론 지하철 역이름도 한번씩 방송따라서 말해본다는...ㅋㅋ

  • 08.07.23 16:53

    15번님 너무하네요... 04UK.COM에는 연재 빵꾸내시고...

  • 작성자 08.07.23 19:45

    아, 찍자님, 죄송해요. 거기에도 쓸게요. 빵꾸가 1년이니 너무 했군요;; 게시판 썩는 중이겠지요? ;;;;

  • 08.07.23 19:55

    흐흐 15번님 저두 영사가 그리웠답니다.. '뺨맞는 장면을 고속촬영'에서 폭소했네요^^ 반가워요~

  • 08.07.23 22:01

    힘내세요!! 참,, 계속 2년 동안 영국에 머무신 이유가 궁금해요..영국의 매력을 좀..적어주실수 있으신지요.. 저도 요즘 향수병에 우울한지라..

  • 08.07.23 22:14

    글 정말 재밌게 쓰시네요:)ㅋ 부럽다 ㅋ 잘봤습니당ㅎ

  • 08.07.23 22:17

    ( ^ ____ ^ )

  • 08.07.23 23:40

    와...ㅋㅋㅋ

  • 작성자 08.07.24 00:49

    세상을다가져요님 영국의 매력은 표면적으로 서늘 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그 안개 같은 무언가의 따스하고 포근한 기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불가리님, 니퍼님 반가운, 사랑하는 이름들이 정말 포근합니다.

  • 08.07.24 06:09

    역시~~ 글 넘 잘 써요. 잼있어요^^:

  • 08.07.24 12:47

    ㅎㅎ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저도 그렇게 고유명사들을 잘 못 알아서 낭패였던 적이 몇 번 있었었요. '니나리찌'를 '나나리찌'로.. ㅋㅋㅋ 그 외에도 참 많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 08.07.24 16:12

    15번님..영사 컴백하시는 건가요??? 정말 재밌게 읽고 그랬는데..^^ 얘전에 15번버스님 글 검색해서 읽고 그랬던 기억이..ㅋㅋ 다시 읽어봐도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홧팅~!!

  • 08.07.26 17:08

    남의 일이 아니군요... 영국에 한번이라도 계신 분이라면 이런 경험 충분히 이해할 거 같아요... 정말 웃다가 맘이 짠해지네요..

  • 08.07.28 09:14

    잼있게 읽었네요. ^^ 영국에 없더라도 저에겐 자주 있는 일이에요. 오래전 남친과 헤어지자고 선포한후, 눈물흘리며 매달리는 남친을 지긋이 쳐다보며 제가 말했죠. "저길 봐. 저게 내마음이야." 창밖으로 열심히 뭔가를 찾던 남친 "어디??" "저기 간판에 써있잖아. 눈없어? 다시 시작이라구." 저는 건물밖에 써있는 beginning을 가르쳤죠. 남친왈,"저거 베니건스인데?" 나 -_-;

  • 08.08.04 10:09

    완전 잼있어요 ㅋㅎㅎㅎ 저두 남에 님처럼.. 소설로써 까페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는군요... 앗.. 영어 공부는 하지두 않고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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