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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0기 마음깨우기 후기 -초참
코코샤넬 추천 0 조회 297 19.09.18 16: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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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8 17:31

    첫댓글 나비1님~~
    초참 이신데도 무의식에 많은것을 인지하시고 참회하시고 자신의 미움과 열등감도 인지하시는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집에서부터 혜라티비 보시고 간절하고 절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바로 바로 받아드리고 인정하는 그마음 진짜로 부럽고 존경스럽 습니다~~
    머잖아 수행천재 될것같아요~~
    초참 이시지만 현실에서도 깨어있으 시면 많은 현실의 변화를 보고 느끼며 수행이 빠르실것 같습니다~
    명상 수행을 통해 나비1님의 현실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셔서 행복해 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진솔하신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견성반에서 같은 기수에 수행한 원오예요~
    추석 명절을 뛰어넘는 도반님~
    존경..

  • 19.09.18 21:42

    진정 원하시고 기대하며 준비한 시간과 마음이... 나비님에게 많은 것들이 다가오게 하는 수행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마음 가짐을 다시해야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9.19 01:15

    나비1 님 초참 축하드려요~♡
    마음이 전부인 자운선가에 간절함을 담은 마음 하나,
    지극 정성으로 준비해 오신지라 초참부터 대박! 이시네요.
    삼참 하셔서 심우관으로 건너오세요.
    사랑합니다~♡♡♡

  • 19.09.19 14:04

    저 사전을 보면서 나비1님 후기 읽었어요 ㅋ 😄 .. 나비1님 자기 마음을 지극 정성 보는 모습이 멋지세요 ..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9.09.20 12:00

    이쁜 자희다님 반가워요~
    그멀리서도 수행하러 오시니 너무 도전되고 멋있어요 우리 계속 함께 수행해요~

  • 19.09.22 16:22

    나비1님 초참인데도 많은 깨달음을 인지하셨내요 저도 얼마나 센 관념 때문인지 초참때 사물놀이 시간에 북이 내 심장을 때린다 생각하고 끝날때 까지 듣는 순간 6세 아이가 내게 병신육갑 한다고 욕을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난 6세때 엄마한데 6세 차이나는 동생 때린다고 마당에 내 던지어서 죽임당할뻔 했어요 자운선가 자운님 혜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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