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이게 꼴에 미개봉 미사용이라고
판매자가 우기는 바람에...
홀딱 넘어가서 사기는 했는데....
이게 무슨 미개봉 미사용인지....
아 진짜...
뿌연 비니루 봉투에 담겨 있는데...
이건 가격표인지... 77크로나 면 만원 밖에 안하는건데... 아무래도 가격표는 아닌듯
합니다. 저기 lykta라는 단어가 lantern 이라는 스웨덴 말입니다,..
스웨덴 경매사이트 구경할때 배웠습니다.
이 누런테이프는 뿌연비닐에 찢어진 부분을 가린건데 판매자가 궁금해서 찢어본듯 합니다. 랜턴을 나오고 들어가고 할 크기는 이니구요...
찢어진 곳으로 들여다 봅니다...
압렵계도 달려있고요..
아 거진 다 까진건데 확 까봐야 하는데...
에효.....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뭘 망설이십니까?
시원하게 불 댕겨 쨍한 불꽃을 구경 하십시다! ㅎㅎㅎ
아따 잘 암시롱 ㅎㅎㅎ
거참
애간장 녹이시네
깐다구
다는것두 아니구
ㅋ
글츄... 까야쥬...
3년정도 안썼으면 미사용으로 쳐도됩니다.
여자도 석달 안썼으면
미사용급 이라합니다.
이거 10년 넘었는데... 에혀
여자 미사용급은
즉시 사용해야합니다.
새거사며는 보는것으로 만족하지요
헐 아적 안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