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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9:1
누구든 저주보다는 축복을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축복과 보상은 원하면서 자기 삶을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야곱은 의를 행한 이들에게는 복을, 불의를 행한 이들에게는 그에 맞는 미래를 선언합니다. 언약 아래서 복있는 인생이 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공주야! 야곱의 예언이 계속되고 있다. 누구나 저주보다는 복을 원하겠지만 축복과 보상을 원하면서 자기 삶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Everyone will want a blessing rather than a curse. But there are many cases where you want blessings and rewards but don't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Jacob declares blessings for those who have done righteousness and a future for those who have done injustice. What attitude is necessary to have a blessed life under the covenant? Princess! Jacob's prophecies continue. Everyone wants blessings rather than curses, but you should also think about cases where you want blessings and rewards but you can't show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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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아들들의 의로운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보상을, 불의에 대해서는 혹독한 저주를 선언한다. 르우벤은 장남으로서 야곱이 가장 의지할 능력이요 그의 기력의 시작이었으며, 영예가 드높고 힘도 셌지만, 끓는 물 같은 정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아버지의 첩 빌하와 통간을 하였다(36:22). 이는 아버지를 이미 죽은 자로 여기는 중대한 범죄였다. 그는 탁월한 지위 즉 장자의 권리를 잃게 되며, 결국 가장 먼저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 지파가 된다(신33:6).
Jacob declares a reasonable reward for his sons' righteous deeds and a harsh curse for injustice. Reuben was the eldest son, the most reliable and powerful man Jacob could rely on, and the beginning of his energy, but he couldn't suppress his lust like boiling water and committed adultery with his father's concubine, Bilha (36:22). It was a serious crime to regard his father as a dead man. He loses his superior position, that is, the right of the eldest son, and eventually becomes the first tribe to be extinguished (God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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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고 권능이 탁월하였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전력 때문에 훗날 갓 지파에 병합되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공주야! 내게 주어진 좋은 지위, 역량, 은사를 나의 정욕을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도 그것을 거두실 것이다. 르우벤의 잃어버린 장자의 명분을 이을 다음 주자는 시므온, 그 다음은 레위다. 하지만 이 둘 또한 자신들의 과오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이어 받지 못했다. 야곱은 디나 사건에서 나타난 시므온과 레위의 잔인하고 야비한 분노를 떠올린다.
He was imposing and powerful, but because of his history of tarnishing his father's bedside, he was later merged into the tribe and disappeared from the stage of history. Princess! When I use my good position, competence, and grace for my lust, God will reap it. Simeon will succeed Lewen's lost eldest son, followed by Levi. However, neither of these could succeed to the eldest son's cause due to their mistakes. Jacob recalls the cruel and mean anger of Simeon and Levi in the Dina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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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혹독하고 맹렬한 분노의 노예가 되어 사람을 죽이고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다. 그들을 기다리는 미래는 흩어짐이다. 실제 시므온 지파의 독립성을 상실 한 채 유다 지파에 흡수되며(수1:9), 레위는 땅을 소유하지 못한 채 지파에 흩어져 살아야 했다. 형제의 구원을 위해 자기희생을 자처했던 유다는 형제들 가운데 가장 강한 자가 되며, 사자같이 용맹하여 원수를 이기고, 왕이 되어 다스리며 풍요를 누릴 것이다.
They became slaves of cruel and ferocious rage, killing people and breaking the tendon of the cows' ankles. The future awaits them is dissipated. The Simeon tribe actually lost their independence and was absorbed into the Judah tribe (number 1:9), and Levi had to live scattered across the tribe without owning any land. Judah, who claimed to sacrifice himself for the brother's salvation, will become the strongest of the brothers, be brave like a lion, beat his enemies, become king, and enjoy abu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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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축복은 요셉이 받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약속을 이룰 메시아가 이 유다 지파를 통해서 나게 하실 것이다. 유다의 후손 다윗 왕에게서 그 성취를 보았고, 다윗의 후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예언은 완성되었다. 하나님은 야곱이 택한 라헬이 아니라 야곱이 외면한 레아를 통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심으로써, 다시 한 번 당신의 주권을 드러내 보이셨다. 과실, 분노, 선택, 아, 영욕의 세월이여! 언약 아래 복 있는 인생이 되려면 어떠헤 살아야 하는가? 나는 르우벤처럼 유혹 때문에 정도를 걷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 않은가?
Joseph received the blessing of the eldest son, but God will make the Messiah to fulfill Abraham's promise through this tribe of Judah. He saw this achievement in King David, descendant of Judah, and this prophecy was completed through Jesus Christ, descendant of David. God once again revealed your sovereignty by fulfilling your plan through Leah, who Jacob turned away from, not through Rachel. Years of negligence, anger, choice, ah, glory! How should I live to be a blessed life under the covenant? Am I not committing the mistake of not being able to walk the right path because of temptation like Reu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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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유언과 축복 1 (1-15)
a.야곱의 축복:1-2
b.레아의 아들 르우벤:3-4
c.레아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5-7
d.레아의 아들 유다:8-12
e.레아의 아들 스불론 잇사갈: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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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1a)
그 아들들을 불러(1b)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1c)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1d)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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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모여 들으라(2a)
아들들아(2b)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2c)
들을 찌어다(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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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아(3a)
너는 내 장자요(3b)
나의 능력이요(3c)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3d)
위광이 초등하고(3e)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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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끓음 같았은즉(4a)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4b)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4c)
더럽혔음이로다(4d)
그가 내 침상에 올랐도다(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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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5a)
그들의 칼은(5b)
잔해하는 기계로다(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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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6a)
상관하지 말 찌어다(6b)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6d)
참예하지 말 찌어다(6e)
그들이 그 분노대로(6f)
사람을 죽이고(6g)
그 혈기대로(6h)
소의 발목 힘줄을(6i)
끊었음이로다(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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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염이 혹독하니(7a)
저주를 받을 것이요(7b)
분기가 맹렬하니(7c)
저주를 받을 것이라(7d)
내가 그들을(7e)
야곱 중에서 나누며(7f)
이스라엘 중에서(7g)
흩으리로다(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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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야 너는(8a)
네 형제의 찬송이 될 찌라(8b)
네 손이(8c)
네 원수의 목을(8d)
잡을 것이요(8e)
네 아비의 아들들이(8f)
네 앞에 절하리로다(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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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사자 새끼로다(9a)
내 아들아(9b)
너는 움킨 것을 찢고(9c)
올라갔도다(9d)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9e)
수사자 같고(9f)
암사자 같으니(9g)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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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 유다를(10a)
떠나지 아니하며(10b)
치리자의 지팡이가(10c)
그 발 사이에서(1d)
떠나지 아니하시기를(10e)
실로가 오시기까지(10f)
미치리니(10g)
그에게 모든 백성이(10h)
복종하리로다(1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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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귀를(11a)
포도나무에 매며(11b)
그 암나귀 새끼를(11c)
아름다운 포도나무에(11d)
맬 것이며(11e)
또 그 옷을(11f)
포도주에 빨며(11g)
그 복장을(11h)
포도즙에 빨리로다(1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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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은(12a)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12b)
그 이는(12c)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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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13a)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13b)
그의 경계가(13c)
시돈까지리로다(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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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갈은(14a)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14b)
건장한 나귀로다(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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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쉴 곳을 보고(15a)
좋게 여기며(15b)
토지를 보고(15c)
아름답게 여기고(15d)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15e)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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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 예언_Reuben prophecy
시므온과 레위 예언_Simeon and Levi prophecy
유다 예언_Judas Proph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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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을 통해 복을 주시만 라헬이 아닌 레아를 통해 유다 지파의 명맥을 이어 나가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신비를 보나이다. 나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강제로 움직이는 힘이 아니라 겸손과 온유의 길을 제게 요구하셨으니 거룩한 임무를 잘 감당하여 하나님이 주시 복을 누리게 하소서.
He sees the mystery of God's arresting death through the blessing of Jacob, but through Leah, not Rahel, continuing the kingdom of Judah. He asked me for a path of humility and warmth, not a force to force someone to move for my benefit, so please handle the holy task and let God enjoy the blessings of the Lord.
2026.5.28.thu.Clay
신학 비평//
축복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삶의 방향’이다. 야곱의 마지막 축복은 사실상 “인생의 판결문”에 가깝습니다. 하나님은 무작정 복을 뿌리시는 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온 방향과 욕망의 결을 드러내십니다. 르우벤은 장자의 권리와 힘을 가졌지만 자기 욕망을 다스리지 못했고,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를 정의로 착각하다 흩어졌습니다. 반면 유다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습니다. 결국 축복은 능력보다 방향의 문제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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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하나님이 또다시 “레아의 계보”를 통해 구속사를 이어가신다는 점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지만, 하나님은 외면받던 레아의 아들 유다를 통해 왕권과 메시아의 길을 여셨습니다.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붙들지만, 하나님은 종종 인간이 놓친 자리에서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이것이 은혜의 역설이며 구속사의 신비입니다. 르우벤은 “물의 끓음 같았은즉” 탁월하지 못하리라는 선언을 받습니다. 절제되지 않은 욕망은 결국 자신을 무너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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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과 레위는 분노의 칼을 휘둘렀지만, 그 칼은 결국 자기 미래를 잘라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과거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책임과 희생의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성경은 완벽한 사람을 높이지 않고, 자기 욕망을 넘어 공동체를 품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어갑니다. 언약 아래 복 있는 인생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 욕망을 다스리며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를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축복은 소유가 아니라 방향이며, 은혜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을 야곱의 유언이 마지막까지 증언하고 있습니다. 나는 은사를 하나님 나라보다 내 욕망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내 분노를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복을 원하면서도 정작 삶의 책임은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