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27) 냉동고(30)위에서 제가 잠(10)을 잠니다.
창문(34) 에 햇살에 눈이 부셔 (37.38)잠에서 깹니다. 빛이 엄청 강하게 보이네요.
꿈에서 잠을 자다 ,잠을 깨는 것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주머니(30.31)가 박스(4.16)을 정리하고 있네요.
아주머니께 제가 선생님(32)하네요. 그리고 박스 두장을 내려 줍니다.
아주머니가 박스를 정리해 왼쪽 벽(4)쪽에 놓아 둡니다.
제가 내려왔다 , 다시 냉동고 좌측 위를 손(3.20.21)으로 잡고 반동을 이용해 올라가는데
배(20)가 살짝 걸립니다. 힘을 써 올라갑니다.
조금후 다시 냉동고 우측 끝으로 걸어가서 우쯕 끝으로 내려옵니다.
공장안을 둘러 보는데 출입구 쪽 컨테이너 (23)가 안보이네요.
백기사(10.13)일생에게 물어봅니다. 어데가냐고 , 제가 옮겼었요.
찾아보니 공장 작업장 출입구 양쪽으로 옮겨 놓았네요.
만져 보니 판넬 가구(1.4) 같네요,연노란색 가구네요. 작업장안에선 사장(71.5.27)일생과 최과장(10.2일생)이
큰 검은 가마솥(38)에 뭔가를 익히고 있나봅니다.
나와서 공장 출입구 쪽을 보니 휑하니 바람이 불어 바람과 함께 먼지와 낙엽이 공장안 쪽으로 날려 들어옵니다.
최과장이 저의 허릴 감싸고 제가 그녀석의 목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장난을 하는데 인석이 제 성기를 만지네요.
뭐라 할까 하다 그냥 장난치며 나갑니다. 나가니 권과장(9.2일생)이 텐트를 치려 돌돌 말린 텐트를 만지고 있어
최과장이 텐트를 펴네요. 왜 텐트에서 자려고 하니 기숙사 방이 다 차서 잘때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그럽니다. 야 그럼 냉동고 위에서 자 거기 천정이 좀 낮아서 허릴(35) 굽히고 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괜잖아 하네요.
저는 그 자리에 퍽적이 앉았있고 잠시후 최과장이 자기 와잎 설이가 취직을 했다고 하네요. 좋겠다 이제 돈걱정은
하지 않겠구나 합니다, 25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기억이 안남 왜 숫자는 늘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지 밉네요.
장면이 전환되고 마을 네거리인 거 같은데요 중간에 노인(15) 한분이 앉아 계시네요. 그분과 잠시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전기 스파크가 나면서 전기 콘센트와 단자함에서 불꽃이 튀네요. 전기가 나가고 잠시후 앞에 옹벽이 있는데
옹벽 끝에 전기 단자함 하얀게 쭈욱 빠져 나오네요. 스위치 두개를 내렸다가 올립니다.
그리고 잠시 배이장님이 보이네요. 갑자기 절 끌어 안네요. 그러면서 분위기가 맬랑 꼴랑 제가 그 양반 거시기를 만지네요.
거시기가 크네요. 근데 그양반 하는말이 내 거시기 크제 쓸만하제 합니다. 근데 계속 만지다 보니 거시기에 링을 끼워서 링까지
잡혀 커 보였네요. 제가 속으로 작네 하면서도 그양반 물음에 네 크네요 괜잖네요.합니다.
아파트 건물 들어 가는 입구에 있는 콘크리드 담 첨 시작 부분이 살짝 강조됩니다...자리를 이동해 좀 걸어 올라가 뒷산 같은데 벤치에 앉아 둘이 만지작 거리네요. 근데 이상하게 배이장 왼쪽 긴 바지 가랑이 하나를 올려 성기와 허벅지가 보이네요.
그런데 오른쪽에 계단이 살짝 비치고 모르는 남녀가 올라 옵니다. 우리가 올라갈땐 계단이 없었음. 그 사람들을 피해 잛은 풀들이 자라고 있는 언덕 배기를 걸어 가네요. 장면이 전환되고 배이장네 집 배이장이 샤워실에서 샤워를 합니다.
제가 들어가서 배이장의 거시길 입에 물고 애무를 하는데,물이 제 얼굴에 흘러 내립니다. 배이장의 거시기가 발기가 안돼니 재미가 없어 , 유드를 입으로 빨고 키스를 합니다 . 그리고 제가 좀 떨어질려고 하니 배이장이 안돼 하면서 제 거시기를 손으로 잡고
자기것과 교감을 하려는지 근데 살짝 여성기와 음모가 보이면서 넣으려 하다 잠에서 깹니다.
꿈엣서 잠을 자고 잠에서 깨고 이런 꿈은 처음 꾸는 것 같네요.
첫댓글 냉동고-30-몽자-1-7--위에~~ 37--살피시고~~가마솥-20-크면~29-38-이 가마솥의 함수입니다~그러나 기숫사 방-38-이없어 강약이라고 하고~ 전기 스파크--불꽃-9-를 어필하네요~
동성애-8-40---남성기-34-서로 교감--43--관찰하시고요~---애무-/오럴--22-31--
출입구에서 휑하니 부는 바람/콘크리트 벽-21-관찰하시고요~
옴겨진 콘테이너-23--32-41-참고하시고요~
공유 감사합니다
읽기 쉽게 문단을 나눠 주신 배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숫자풀이와 플 감사드립니다.
9.29.37.21.43.32좋아 보입니다
전번주 목 엄청말라 두유 먹고 싶었는데 ,못 마셔 서 그리고 브레이크 분명 잡아서 세웠는데 안나오고
꿈에서 잠을 자고...12"& 잠에서 깨고...25"
꿈은 길지만 반복되는 수가 많고 패턴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앞으로의 꿈수도 있고...전반적으로 지난회차 꿈수가 많습니다.
이상하게 근자에 꿈이 밀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헤드락은 보통...1~9까지 약한 패턴입니다.
9가 나오지 않으면 가로는 멸이 되는 패턴이구요.
이 부분은 다가올 회차의 예지몽입니다.
앞으로 9가 스타트될 회차가 올것입니다.
허리를 감싸면...22가로는 멸 되는 패턴
이 부분 또한 다가올 회차의 예지몽입니다.
이번주는 필히 봐야할 라인입니다.
20번대가 멸되는 회차가 곧 나올것입니다.
이번주 0끝중...님꿈에 있는_40번이 유력해보입니다.
무엇을 끓인다,삶는다
삶는다..하면...끝수_3이 있다는 얘기고(어떤수인지 아시리라봅니다)
40번이 잘 나옵니다...위 꿈에"동성애"에 관한 부분도 있지요?!
그리고,전기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
이번주...19가로에서 보너스번호가 나오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이번주 연번 필출로 보이고,한면에 몰림 예상되어지는
암시 부분도 보입니다.
4-5-6세로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장난스런 헤드락...행동수가 더해져...13으로 보입니다.
내가 어느곳을 가는데 맞은편에서 사람이나 특정
장애물이 있어 그것을 피해가면 칸띄기연번으로
나옵니다.
이 꿈에서는 세로 칸띄기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체.."하는 듯한 인상을 줄수있는 어투나 표현이
있었을 수 있으나 의도한바는 아니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보면 볼수록,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사가 절로...^^
정말 대단 하세요. 읽는데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에서 얼굴에 물이 흘러내린다고 하셨는데 정액을 말씀하신건가요? 아님 그냥 물인가요?
배이장이 위에서 자기 얼굴에 샤워기를 대고 샤워를 하니 물이 내려 흘러 제 얼굴에 물이 흐른 겁니다,
@기사마 네^^ 감사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꽃비님 오늘 좋은 결실 맺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