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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안녕하세요. 넋두리도 삼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EyesOnMe☆ 추천 0 조회 1,083 10.03.16 01: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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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07:44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충분하게 공감하면서 제 과거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지방대 출신이고, 전공도 비법대생입니다. 또한 공부할 당시 직장이었구요,,,
    또한 집안에 아버님도 병환으로 많이 힘드셨던 상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힘겨운 상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앞만보고 나아가면 좋은 결과는 찾아 올 것입니다.
    저는 게임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자신감이 중요함니다.
    일단 시험일정에 맞추어 전체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세부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분기, 월, 일단위로 목표를 세우는 습관을 통하여 철저히 시간을 통제하면서, 일정에 맞추어

  • 10.03.16 07:51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이론적 무장과 또한 시험에 대비한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때로는 회의감이 밀려올때도 많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노무사가 된 나의모습을 한번 상상해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세요.
    제가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쓴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열정"과 "인내" 이를 뒷받침 할 수있는 "자신감"과 제일 중요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하는 나만의 주문(?)을 외우면서 하루 하루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것!!!

    건강 유의하시면서 건승을 빌겠습니다.

  • 작성자 10.03.16 18:11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타인과 비교를 안하면서 사는 편이 몸이나 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좋다고 하지만 주변에 너무 잘 풀리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에 빠져버려서요. 키다리2님의 말씀대로 하늘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일을 설계해야겠습니다.

  • 10.03.16 09:38

    ^^화이팅 입니다. 저랑 나이도 같고..^^ 전경이셨네요... 저도.. 전경출신입니다~ 부대에서 부터 공부시작했어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나이또래들이. 한창 자격증이다 취업이다 난리지만. 늦은나이는 아닙니다~ 저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다가 이제.. 조금 힘들더라도 그만두고. 겨우 전업으로 돌아섰네요..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10.03.16 18:12

    일찍 시작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같은 또래분께 말을 들으니 더욱 용기가 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3.16 13:22

    오~ 저도 전경출신 노무사 준비생입니다~ 85년생이시면.. 아마 저랑 엇비슷할때 군생활하신거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0.03.16 18:14

    저는 05 ~ 07년 하반기 까지 전경생활을 하였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0.03.16 13:57

    ㅎㅎ 한권으로 끝내는 CPLA........^^

  • 작성자 10.03.16 18:15

    어느 정도 공부를 하였으면 모를까 처음 준비하는 학생이 볼 책은 아닌듯 싶더라구요

  • 10.03.16 16:01

    85가 아니라 80년생이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0.03.16 18:15

    네. 저도 그렇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3.16 21:41

    과하게 젊으신듯.. 부럽

  • 작성자 10.03.16 22:20

    그..그런가요 ^^a.. 감사합니다.

  • 10.03.16 21:56

    그 나이에 시작하시다니.. real 부럽~ 토익700은 듣기위주로 하루 3~4시간 준비해서 2달이면 가능할꺼에요.. 일단 영어점수를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10.03.16 22:21

    전 국어만 다뤄 영어를 공부하면 배신자다!!라는 슬로건에서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 학원 강사 말로는 4개월 안에 찍어준다고 해서 믿고 다녀보려구요...

  • 10.03.17 01:20

    26살에 벌써 대기업들어간 친구분들이 많으시다니 ㅡㅡ

  • 작성자 10.03.18 20:42

    외국계 기업이 좀 있고 나머진 뭐 Gs건설이나 웅진.. 이런 곳에 입사해서 스트레스가 여간 받는게 아니네요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8 20:43

    네. 이상윤 교수님 저의 노동법과 노동법전. 곽희창 노무사의 노동법 1,2 강의와 노종천 교수의 민법 총칙을 공부하고 있어요 ㅠ 지도 감사합니다.

  • 10.03.19 00:50

    토익 이번달까지 넘겨야 하는데 못넘기면 올해 시험장에 못 들어갑니다..

  • 작성자 10.03.19 22:37

    전 2012년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터라... ^^ 일단 7월까지 영어는 끝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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