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몽.

[양치기 소녀]

알사람은 다 알만한 만화.(그런데 매니아적인 만화로 분류되더군. 파이브스타스토리

즈 처럼..)

자렘과 고철도시의 세계관, 뇌와 영혼, 정신과 육체에 대한 성찰. 결말은 좀 허무

했지만 약간의 반전(자렘인들의 뇌가 없다는것.)이 돋보임.

100점 만점에 78점 정도 주고 싶음.

[무한포옹]

총몽...옛날 생각이 ㅎㅎ.그 때 EAT-MAN 이라는 만화랑 3X3 EYES와 같이 봐서 기억에 남네요..

[헤즐넛]

현재 '라스트오더'라는 일므으로 총몽의 새로운 시리즈가 4권까지 나왔는데.(이전 시리즈의 마지막부분이 새로운 시작으로-작가가 맘에안들어서 새로 시작했다는..)'라스트 오더'의 경우.......100점만점에 저눈 120점 을 주고 싶습니다.

[종국이엄마]

전 투니버스에 봤었는데.. 괜찮게 본 애니 였음... 전 85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