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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人生의 봄은?
부처손 추천 0 조회 1,963 09.03.06 04:19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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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6 19:22

    이렇게 예쁜꽃은 처음봅니다. 할아버지의 충만한사랑 가득받아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할것같습니다..

  • 09.03.06 19:32

    조카 생각이 나네여 몇년전만해도 저랬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이제 맘먹으려고 든다는 ㅠ_ㅠ

  • 09.03.06 19:43

    아기가 넘 넘 예쁘네요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침대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잘크거라^^

  • 09.03.06 20:13

    꽃만 잘키우시는게 아니고 손주사랑도 대단하십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 09.03.06 20:18

    사랑스런 아가의 모습은 욕심이 없어서~~ 마음이 편안하여 그모습이 이쁘다고 들었는데 어찌 저리도 이쁘고 아름답게 보일까요~~~~

  • 09.03.06 20:21

    부처손님~ 가족들사랑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 09.03.06 20:25

    참으로 잘생긴 손자입니다. 정성도 대단하시네요..할아버지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09.03.06 20:40

    행복한 할아버지와 더 행복해 보이는 아가 네요 !!~~

  • 09.03.06 20:54

    아이 얼굴이 참 평온해 보입니다. 온 집안식구의 사랑을 받는 티가 나네요.

  • 09.03.06 20:59

    오늘 조카딸이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그런데 갑자기 조카가 할머니 되셨어요!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 09.03.06 20:59

    사랑 듬뿍 받고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요. 귀한 보물을 얻으셨네요

  • 09.03.06 21:05

    카랑코에가 넘 멋있어요~부처손님~솜씨가 좋으신가 봅니다~~아가가 젤로 귀엽네요~~첫손자 축하 드립니다~^^8

  • 09.03.06 21:22

    모르는 우리눈에도 이쁜아이인데 부처손님은 얼마나 이뻐라 하실까요?.......아기침대에 서랍은 정말 정말 잘 짜주셨네요 공력도 그만큼 더 들어갔겠지만 자잘한 기저귀 물수건등 수납 하면서 며느리님이 참 조아라 할겁니다

  • 09.03.06 23:05

    너무 예뻐요.. 꽃도 아이도 사랑스럽네요.. 뭐라 긴말이 필요없네요.. 그냥.. 무조건.. 완전 천사네요..^^

  • 09.03.06 23:53

    아기 참 이쁩니다. 꽃들도 이뿌구요, 고목 카랑코에,,압권입니다.

  • 09.03.07 09:55

    똘망똘망한 아기 모습을 보니 새록새록 둘째를 얼른 갖고 싶어 지네요^^

  • 09.03.07 10:50

    멋진 할아버지를 두신 손주님도 부럽고 난을 키워 며느님 부케로 만드셨다는 말씀은 작년엔가 들었던거 같네요 며느님도 부럽습니다 ~~~~~ 가족이 모이시면 항상 꽃 이야기가 가득할거 같네요~~~~~~~~~~~존경합니다 부처손님

  • 09.03.07 11:31

    우아..부처손님..식물 키우시는 솜씨도 좋으시고..만드는 솜씨도 좋으시고... 아이도 너무 이쁜데요...^^

  • 09.03.07 11:33

    아기가 정말 천사처럼 예쁩니다~할아버지도 넘 멋지고~ㅎㅎ

  • 09.03.07 11:43

    뭐라고 표현을 하면 적당할까요? 꽃보다 이쁜 아이...그리고 꽃이라 이쁜 난...아가침대...멋진 카랑코에...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저 그저...감탄사만 나올 뿐이네요~~~~~~

  • 09.03.07 14:29

    부처손님 손은 역시 마이더스 손입니다 고목이된 카랑코에 멋지네요~~어찌 그리 아기침대도 잘 만드셨어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천사같은 손주도 한인물 하겠네요~~~

  • 09.03.07 14:49

    꽃이 아름답다고 한들 어찌 사람에 비하겠습니까~ 저도 손주볼 나이가 되서 그런지 아이들이 마냥 예뻐 보여요ㅎㅎ.근데 부처손님은 꽃기르는 솜씨도 좋으신데 손재주도 대단 하십니다 *.*

  • 09.03.07 15:06

    부처손님 백점 아니 만점도 부족할 정도로 너무너무 사랑이 넘치시는 할아버지시네요..며느님도 아드님도 얼마나 행복하실까~~부럽습니다..그 며느님 아드님이..그리고 할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는 손자가..

  • 09.03.07 16:58

    전 애가 셋이나 있고 징질징글할때도 많지만 아이들만 보면 아직도 환장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할아버지의 정성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듯 싶네요.. 멋진 할아버지 부럽습니다...

  • 09.03.07 19:48

    천사같은 아가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 09.03.07 22:35

    화초면 화초...공예면 공예...더우기 예쁜 손주까지...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0^

  • 09.03.08 01:19

    축하합니다. 부처손님~ 아기가 정말 천사 같이 생겼어요. 아마 부처손님께서도 저리 잘 생겼을것이라 상상이 됩니다. 아기침대는 가보로 물려줘도 좋을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 09.03.08 01:25

    아가천사가 넘 예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 09.03.08 17:43

    부처손님 며느님은 참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시아버님이 손수 기르신 화초로 만든 부케로 새로운 인생의 첫 출발을 하고, 또 이렇게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아기침대에서 생명과도 같은 아기를 키울 수 있으니 말이죠~ 아가가 정말 똘망똘망하고 잘 생겼어요. 밝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 09.03.08 22:38

    부처손님 감축드립니다 *.*

  • 09.03.09 17:57

    할아버지의 사랑이 담뿍 담긴 멋진 침대네요.... 손주님도 잘생겼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래요~~

  • 09.03.09 22:39

    카랑코에가 이렇게 멋있는줄 전혀 몰랐어요. 넘 훌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 09.03.10 09:10

    축하드립니다...행복이 화면으로 전해집니다.더.행복하고 더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행복 바이러스,,,,

  • 며느님 엄청 행복하시겠는데염?? 아가 너무 예뻐요~~!!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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