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신선한 바람이 주는 가을의 기운을 만긱하고 있는 요즘,더욱 깊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계절과 더불어 우리 선수단이 만들어내는 메달들의 색깔마다에 큰 박수와 응원으로
용기를 갖고 소망을 바라며 자신의 스트레스도 떨쳐내는 치료가 있기를 기도합시다.
그런 기도에 화답하는 어제 주일날의 기원에 답하는 선수 각기들은 응답을 확실히 해 주었네요.장하다!
안방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출발이 가볍다, 첫날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중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더니.
계속해서 이튼날도 사격 수영 펜싱등에서 순발력을 발휘하여 금메달 7개를 추가하여 또다시 활짝웃으며
목표를 향하여 순항하고 있습니다. 금 12개/ 은 10개/ 동 9개 /합계 31개의 메달이 주렁주렁 열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의 제일 관심종목은 <축구>이며 남녀 비교해 보니?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 리서치가 전국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축구, 야구.수영,체조,배구 승마등...
아쉬운 사연도 있어요,수영의 호프 박태환이 자기 이름의 박태환 수영장에서 기대하며 금메달을 바랐는데?
동메달 결실로..못내 아쉽기도 기대감에 중압감을 느낀것이 부담으로 느꼈겠지요,
경기장 입장 티켓값은 4만5천원 이었고 어쩌면 45억 아시아 인구수와 45개국 열전 같은 것일까?
궁금해 하기도합니다.우리는 겨우 5천만을 위협 당하는 인구 중에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남,녀가 혼합형
까지.. 울긋 불긋 다국적 천사들도 포함해서,,,
아시안게임과 함께하는 <티쏘> 명품시계가 감성을 찿아 공식 <타임키퍼>로 지정되었고 경기 일정 내내
초침과 분침이 사람의 맥박처럼 뛰고 있습니다.아시안 게임과 함께하는 티쏘.자기 본래의 명성이나 감성
처럼 제대로 바로서 줄것을 믿습니다.정확성이 더 중요하니까요.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이후 4개 대회 연속 2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도 90개 이상
100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를 달성해 줄것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하루,이틀 경기를 지켜본 시민들은 계속되는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결과에 기쁜 마음으로 기분좋다합니다.
그래도 거대한 중국의 실력들이 무섭고, 1위의 자리는 내어 주어야 한다고 ,또는 "북한친구들도 금메달 2개
땃녜?"등으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중계방송은 여기서 마침니다,매일매일은 어렵고 2~3일에 한번씩 종합으로 올려볼 게획입니다.아듀.
태풍의 영향력으로 심술궂은 비도 내일 모레 내린다니 안전 준비 철저히 하시는 것도 잊지 맙시다.
첫댓글 자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재미솔솔 경기들 '유도 김재범이 2연패 달성했다네. 정신력,성실로 오케이 감사.
자세한 중계방송,감사하오. 건강하세요.
시원찮은 방송국 보다 훨 낫네...ㅎㅎㅎ
"강 B S" 방송국인가 ?ㅎㅎㅎ
건강한 사연만 찿아서 보내기로 하겠사오니 무면허 무허가 방송 청취를 용서 바랍니다.용서용서 감사...
재열이 성님아 이해 해 도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