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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천국 복음
휴거에 이르려면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전윤근목사 www.nujunbi.org 늦은비교회
마태복음7:13-14(#13)
예수님께서는 산상설교를 통해서 선택중의 선택을 제시하셨다
본문에 나오고있는 문과 길에 대한 선택의 결정은 우리들의
영원세계에 가장 중대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결정이기에
특히 휴거에 이르려면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지금 당장 우리가 선택하여 결정해야 할 중요한 이슈이다
선택해야할 길은 하나의
"옳은 길" 과 "옳지못한 여러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즉 하나의
"진실된 길"과 "수 많은 허위적인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예수님께서 제시하시는 이 선택은 마지막때에 살고있는
교회에는 너무나 큰 도전이고 중요한 이쑤다
우리들이 선택해야 할 오직 한가지
"옳은 문과 옳은 길"은 오늘날 교회가 세상의 소비사회와
경쟁하고있는(?)
소위 성공하고 크게 성장하는 이슈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문과 길이다.
사느냐 죽느냐의 생사의 이슈이다 .
들림받아 올라가 신랑되신 주님의 품안에 안기느냐,
지상의 7년 환난에 남아서 적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자가 되느냐
둘중에 하나를 외롭게 선택해야만 하는 심각한 이슈이다
하늘로 올라가는 길은 인기가 있는 많은 여러 길이 아니라
오직 한 길밖에 없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선택은
종교와 비종교, 훌륭한 것과 형편 없는 것과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 와 "인간의 의"
"하나님의 진리" 와 "인간의 이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인간을 신뢰하는 것"과의 선택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공적" 과의 선택이다
과거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생활할 때
이 선택을 주셨다
1. 모세를 통하여 주신 선택의 부르심
(신 30: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 30: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2. 여호수아를 퉁한 선택의 부르심
(수 24:13)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수 24:14)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 24: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3. 갈멜산에서 엘리야를 통해 주신 선택의 부르심
(왕상 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4.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선택의 부르심
(렘 2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5. 12제자들에게 주신 선택의 부르심
(요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 6: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께서는 현 구절에서 끝절까지 계속해서 반복하시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셨다
본문에서는 "두개의 문"과 "두개의 길",
"두개의 구룹"이 선택한 "두개의 목적지"가 나온다
첫째: 두개의 문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들어가라”는 명령형으로서 확실하고 분명한 행동을
요구하고있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들어가야할 문이 정말 훌륭하다고 구경하거나
감탄할 것이 아니라 들어가라는 말이다.
오늘날 많은 말세의 교회들과 강단이 주님이 주신 산상 보훈은
참으로 좋은 말씀이라고 감탄은 하면서도 그 원칙은 절대로
따르지 않고 인간이 선호하는 원칙을 따른다
지금은 하늘 나라를 들어가야할 때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들아가라고 하신 문은 아무 문이나
들어가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분명하게 밝히셨다
그런데 말세의 교회들은
"큰 문과 넓은 길”을 그렇게 좋아한다.
그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붙잡아 두기 위한 것 때문이다
말세의 교회는 하나님의 문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 좋은
인기있는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좁게 만드신 문을 인간이 마음대로 넓게 조정해서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옳은 문", "하나님의 문", "생명과 천국"
으로 이끄는 "유일한 문"으로 들어가라고
분명하게 명령하셨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교회가 강단에서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길이라고
선포하고, 가르치고, 증거할때 우리는 종교에 관한 우리들의
옳바른 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의 진실된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좁은 길을 선포하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좁은 복음을 선포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만이 인간이 얻을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문
이시기 때문이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행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딤전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우리는 좁은 복음만이 복음이기 때문에 좁은 복음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좁은 문을 들어가는 자는;
1.구룹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혼자 들어가야 하고
2.모든 것을 벗고 자신을 부인하며 들어가야한다.
죄의 짐이나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는 들어갈수없다
(마 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좁은 문은 회개를 요구하고있다
(벧후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행 20: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막 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일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좁은 문을 선택하여 들어가야한다
둘째: 두개의 길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두개의 문은 두개의 길로 인도한다
좁은 문은 좁은 길로,
넓은 문은 넓은 길로 인도해준다
좁은 길은 신령한 길이요,
넓은 길은 신령하지 못한 길이다
좁은 길로 가는자는 바깥에서 보기에는 초라하고 숫자가 적고
사람이 안 알아주고 외롭고 좁고 협착한 길을 홀로 걸어가지만
그의 심령안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
기뻐하며 찬양하며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데 과연 왜그럴까?
(시 1: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넓은 길은 쉽고, 인기있고,
모든 것을 다 포함시키는 세상적인 길이다
넓은 길은 죄가 가볍게 여겨지고,
진리가 적당히 타협되고, 겸손이 무시되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칭송하나 공부하지 아니하고,
그의 원칙은 찬사를 받으나 따르지 않는 불순종의 길이다
(엡 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잠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였다
그 이유는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이시대에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전심으로 찾으며 애써야 할 때에 살고있다
말세에 사는 우리들은 성공의 문보다는 들림받아 올라가
주님과 살게되는 휴거의 문을 찾아야한다
(렘 29: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도 같은 말씀을 주셨다
(눅 13:22)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눅 13:23)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눅 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마지막때에 살고있는 성도들은 좁은 문, 협착한 길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셋째: 두개의 목적지
(마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우리들은 여기에서 두개의 목적지를 선택해야한다
"생명으로 이끄는 목적지" 와
"멸망으로 이끄는 목적지" 가있다
(렘 2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멸망이란 사망의 길을 말한다
1.이는 쭉정이가 가는 길이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2. 영원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2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3. 저주를 받은 자들이 가는 길이다
(마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6)저희는 영벌에,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말한다
(살후 1:9)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5. 타락한 천사들이 가는 곳이다
(유 1: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 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좁은 문으로 들어간 자들은 생명의 길로 들어간다
1. 주의 얼굴을 보는 목적지이다
(시 17:15)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2.아버지의 집이다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 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휴거의 축복을 받아 가는 곳이다
(살전 4: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말세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외롭고, 힘들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고 힘들고 외롭고 험한 길이기에 나혼자만이
이 험한길을 가는것 같아 혹시 잘못된 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길때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주님이 주신 진리의 명령을 순종하여
좁은 문, 협착한 길을 따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생명된 말씀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불쌍한 이웃 영혼을 위해 열심히 선교를 하며
주님의 거룩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을
날마다 이룩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영이 성숙된
바위틈 낭떠러지에 숨어있는 순결하고 정숙하며
사랑스러운 비둘기같은 주님의 신부들이
되도록 힘써야만 한다
오로지 천성을 향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삶을
온전히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며 살다가
주님 공중재림 하실때 모두 휴거의 영복을 받아서 생명의
목적지인 하늘 아버지의 아름다운 집으로 들어가기를
날마다 힘쓰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4)
할렐루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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