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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 看法 511..아들의 命造에서 엄마의 감옥행이 보이는가?
河倫之山 추천 0 조회 269 24.03.20 2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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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21:42

    첫댓글 인수용관의 명조가 인다관설되어 문제가 되나.
    대운 흐름이 관방지 재방지로 흐르니
    그나마 나아졌네요...

    경자대운 을미년에
    을경합으로 재성이 합거되고,
    자미 원진이 발동하니 부친이 세상을 떠고,

    기해대운 임인년에,
    대운에서 갑기합으로 인수가 합거되고,
    대세운 인해합파로 인수가 칠살과 합파하니 모친과 결별하게 되는군요

  • 작성자 24.03.20 21:49

    그런듯 합니다.용관사주로 보시는군요
    감사 합니다

  • 24.03.21 00:43

    어머니께서 월.일.시에 일간 임수의 묘/고지 진토를 3개나 깔고 있으니, 입고묘를 일생에 다 피하기가 어려운 명식.

    진술충을 천라지망으로 보시는건 새롭습니다...전 원칙적인 술해, 진사만 알았는데, 응용할수 있는 기법이군요.
    술대운시 진술충으로 진토가 개고, 동주묘/고 상태인 임진의 임수 일간이 고립무원이되는 상황이 올수 있다고 일차 판단.

    해당 기간 세운에서 임인년이 오면, 인묘진 방합이 되며 갑목의 록신인 인목등장으로 갑목이 동하고, 갑진 백호살이
    작용되고 일지 진과 진진 자형으로 동주묘/고 상태의 일간 임수가 입고. 백호살 과 동주고가 동시 작용의 결과가 수감으로...

    아드님 사주로 어머니 감옥행 판단은 전 아직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1 00:50

    죽을 팔자를 감옥행으로 액땜 한것이군요
    감사 합니다~

  • 24.03.21 15:31

    한 마디로 아들 명조에서는
    인수태왕하여 인수가 병이 된 상태인데
    임인년에 다시 인수태왕하게 되어 인수 병의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봅니다
    그 결과 기토상관이 제거가 되었던 시기인지라
    진로 좌절 혹은 변경이 따르게 됩니다

    또한 직업을 살펴본다면 갑병(甲丙)의 상(像)은
    비조질혈(飛鳥跌穴)인데 태왕한 목(木)팔자가 병화(丙火)에 의지하니
    비조질혈(飛鳥跌穴)의 특성이 강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비조질혈(飛鳥跌穴)은 양육(養育)의 상(像)이라 강사, 교육계통이 좋습니다

    모친은 역시 고에 들어간 사람인지라
    갇히는 상황인데
    임인년에 인묘진방국으로 인해 진진형동하여 임수입고로 진행하게 된 결과
    구속당한 것으로 봅니다


    간단한 답변인데
    위의 댓글이 주절주절하여 삭제하고 간단하게 올립니다

  • 24.03.25 22:22

    갑기합, 아들사주에서 엄마중심으로 보면 쟁재가 되므로 돈 문제로 인한 관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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