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행 계획짜기 힘들었고
책보기만 해도 속뒤 집힐정도 ㅡㅡ;;
다음엔 여행사에서 숙소를 제대로 처리 못해서 화가 났고
3번째로는 일본의 살인적인 더위에 걱정이 되었는데 ㅠㅠ
이번엔 증시하락과 더불어 환율의 상승 ㅠㅠ
7월만해도 엔화살때 760원이었는데 어젠 840원 ㅠㅠ
은행에서 증시랑 상관 있냐고 물었을때 상관 없다고 해서
처음에 열심히 보다가 관심 껏는데 ㅠㅠ
울 엄니 왈 요즘 그런건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니까 은행 에서 하는말 다 믿지 말라고 하신
그나저나 오늘 엄마, 할머니께서 북한에 놀러가신 그런고로 집엔 저와 동생만이
그런데 알바간 제 동생은 아직도 안 오는건 뭔지
이눔 쉭이 들어오기만 해봐라 ㅡㅡ+
첫댓글 일본같이 선진국(?) 가려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역시;;;;; 환율 올랐네요'ㅁ' 3년전에 환율 마구마구 떨어져서 사두고 묻어놨는데;; 어쨰요;;;;
또 하이테크C 가격 오르겠네..;;;